제2대 리버풀 백작 로버트 젱킨슨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제2대 리버풀 백작 로버트 뱅크스 젱킨슨(Robert Banks Jenkinson, 2nd Earl of Liverpool KG PC}: 1770년 6월 7일 – 1828년 12월 4일)은 영국의 정치인이자 1801년 아일랜드와 연맹한 후 최장기 임기(1812-1827)를 지낸 영국의 수상이다. 1812년 수상이 되었을 때 그는 42세였으며, 그의 후임자들 중에서도 가장 젊은 나이였다. 수상으로 리버풀 경은 명령에 복종하도록 하는 억압적인 조치로 유명했지만 이는 나폴레옹 전쟁 이후 급진적,불안한 시기에 정국을 이끌기위한 것이다.[1]
간략 정보 영국의 제16대 총리, 임기 ...
로버트 뱅크스 젱킨슨 Robert Banks Jenkinson, 2nd Earl of Liverpool | |
제2대 리버풀 백작 | |
영국의 제16대 총리 | |
---|---|
임기 | 1812년 6월 8일~1826년 4월 9일 |
군주 | 조지 3세, 조지 4세 |
전임 | 스펜서 퍼시벌(제15대) |
후임 | 조지 캐닝(제17대) |
신상정보 | |
출생일 | 1770년 6월 7일 |
출생지 | 런던 |
사망일 | 1828년 12월 4일 |
사망지 | 서레이 테임스의 킹스턴 |
국적 | 영국 |
학력 | 옥스포드 크라이스처치 |
정당 | 토리당 |
배우자 | 루이자 (Louisa) |
닫기
수상으로서 그의 임기동안에 발발한 중요한 사건들로는 미영전쟁과 더불어 제6차, 7차 대프랑동맹, 비엔나 회의에서의 나폴레옹 전쟁 종결, 곡물법, 피털루 학살, 삼위일체법, 가톨릭교도 해방령 등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