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차 평양성 전투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제1차 평양성 전투(第一次平壤城戰鬪) 또는 대동강 전투(大同江戰鬪)는 임진왜란 중의 한 전투이다. 전투의 결과로써 일본군은 공격대상인 평양성을 점령하게 되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평양 전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간략 정보 날짜, 장소 ...제1차 평양성 전투임진왜란의 일부날짜1592년 7월 21일(음력 6월 13일) ~ 7월 22일(음력 6월 14일)장소평안도 평양성결과 일본군의 승리, 평양성 함락교전국 조선 도요토미 정권지휘관 조선광해군좌의정 윤두수도원수 김명원이조판서 이원익고언백김침허숙김억추 일본 고니시 유키나가 구로다 나가마사 소 요시토시 마쓰라 시게노부 아리마 하루노부 오무라 요시아키 고토 스미하루히다카 고노무병력 4,000명 30,000명(고니시 유키나가의 18,000명,구로다 나가마사의 12,000명 총합)피해 규모 3,000명 전사 350명 전사닫기
제1차 평양성 전투(第一次平壤城戰鬪) 또는 대동강 전투(大同江戰鬪)는 임진왜란 중의 한 전투이다. 전투의 결과로써 일본군은 공격대상인 평양성을 점령하게 되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평양 전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간략 정보 날짜, 장소 ...제1차 평양성 전투임진왜란의 일부날짜1592년 7월 21일(음력 6월 13일) ~ 7월 22일(음력 6월 14일)장소평안도 평양성결과 일본군의 승리, 평양성 함락교전국 조선 도요토미 정권지휘관 조선광해군좌의정 윤두수도원수 김명원이조판서 이원익고언백김침허숙김억추 일본 고니시 유키나가 구로다 나가마사 소 요시토시 마쓰라 시게노부 아리마 하루노부 오무라 요시아키 고토 스미하루히다카 고노무병력 4,000명 30,000명(고니시 유키나가의 18,000명,구로다 나가마사의 12,000명 총합)피해 규모 3,000명 전사 350명 전사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