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골라에서 활동한 국제 연합의 평화 유지 활동단이다.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제1차 유엔 앙골라 진상조사단(UNITED NATIONS ANGOLA VERIFICATION MISSION I, 줄여서 UNAVEM I)[1]은 앙골라에서 활동한 유엔의 평화 유지 활동단이다. 앙골라에서 쿠바군의 철수를 확인하기 위함이며, 1988년 12월 20일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 결의 제626호에 따라 설립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