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왕후
조선 정종의 왕비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정안왕후 김씨(定安王后 金氏, 1355년 1월 30일(음력 1월 9일)~ 1412년 8월 11일(음력 6월 25일))는 조선 정종의 왕비이다.
간략 정보 정안왕후定安王后, 재위 ...
정안왕후 定安王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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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세자빈 | |
재위 | 1398년 8월 26일 ~ 1398년 9월 5일 (음력) |
전임 | 현빈 심씨 (삼한국대부인) |
후임 | 세자빈 민씨 (원경왕후) |
조선 정종의 왕비 | |
재위 | 1398년 9월 5일 ~ 1400년 11월 13일 (음력) |
전임 | 신덕왕후 강씨 |
후임 | 원경왕후 민씨 |
조선의 왕대비 | |
재위 | 1400년 11월 13일 ~ 1412년 6월 25일 (음력) |
전임 | 최초의 왕대비 |
후임 | 후덕왕대비 민씨 (원경왕후) |
이름 | |
별호 | 덕빈, 덕비, 순덕왕대비, 안정왕후 |
시호 | 정안(定安) |
존호 | 순덕(順德) |
휘호 | 온명장의(溫明莊懿) |
신상정보 | |
출생일 | 1355년 1월 30일(1355-01-30) (양력) |
출생지 | 고려 |
사망일 | 1412년 8월 11일(1412-08-11)(57세) (양력) |
사망지 | 조선 한성부 인덕궁 |
가문 | 경주 김씨 |
부친 | 월성부원군 김천서 |
모친 | 삼한국대부인 담양 이씨 |
배우자 | 정종 |
자녀 | 없음 |
능묘 | 후릉(厚陵)
황해북도 개풍군 흥교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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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호는 덕비(德妃), 시호는 온명장의정안왕후(溫明莊懿定安王后)이다. 월성부원군 김천서(月城府院君 金天瑞)의 딸로 본관은 경주이다. 조선 최초의 왕대비이다. 안정왕후(安定王后)라고도 한다[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