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난의 변(靖難之變)[1]은 명나라 초기의 내전으로, 2대 황제 건문제와 연왕 주체 세력의 군사적 충돌이다. 1399년 8월 8일 건문제 원년에 발생하여 3년 간 지속되었다. 결과적으로 연왕 주체가 영락제로 즉위하게 된다.
간략 정보 정난의 변, 날짜 ...
정난의 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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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1399년 8월 8일 ~ 1402년 7월 1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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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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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
연왕군의 승리. 영락제 즉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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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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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왕군 |
명 황제군 |
지휘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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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왕 주체 |
건문제 |
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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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00명 |
500,000명 |
피해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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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명 |
불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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