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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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관(全炳寬, 1969년 11월 4일~)은 대한민국의 역도 선수이다. 1988년 서울 올림픽 남자 52kg급에서 은메달,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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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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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
남자 역도 | |||
올림픽 | |||
은 | 1988 서울 | 52kg | |
금 | 1992 바르셀로나 | 56kg | |
세계역도선수권 | |||
동 | 1990 부다페스트 | 56kg | |
금 | 1991 도나우에슁겐 | 56kg | |
은 | 1995 광저우 | 56kg | |
아시안 게임 | |||
금 | 1990 베이징 | 56 kg | |
금 | 1994 히로시마 | 56 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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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체육교육과를 졸업한 후, 같은 고려대학교 대학원과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한편, 1992년 6월 창단된 해태 역도단에서 선수생활을 한 동시에[1] 프로야구팀 해태 타이거즈 홍보실 직원으로[2] 있었으며 모기업의 부도 탓인지 1997년 말 소속팀(해태 역도단)이 해산되자[3] 한동안 소속팀을 찾지 못했다가 1998년 5월 하이트맥주 역도단으로 옮겼고[4] 다음 해 8월 위궤양 때문에[5] 선수생활을 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