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우융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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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융캉(주영강, 중국어 정체자: 周永康, 병음: Zhōu Yǒngkāng, 1942년 12월 3일 - )은 중화인민공화국의 정치가이다. 한때 중국공산당 중앙위 정치국원 겸 정치국 상임위원이며, 중국 공산당의 중앙 정법위서기였다. 1983년부터 1985년까지 랴오닝성 판진(遼寧省 盤錦)의 시장을 지냈다. 그는 중국공산당 제17기 전국대표대회에서 17전대를 주관하는 비서처 부 비서장으로 선출되었다.[1][2] 현재 뇌물 수수, 직권 남용, 기밀 누설 등의 혐의로 무기징역을 받고 복역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