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베르 알아마드 알자베르 알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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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흐 자베르 알아마드 알자베르 알사바[1][2] (1926년 1월 29일 ~ 2006년 1월 15일, 아랍어: الشيخ جابر الأحمد الجابر الصباح, 문화어: 자베르 알아흐메드 알자베르 알사바흐)는 알사바 왕조의 국왕이자 쿠웨이트의 3대 에미르 및 쿠웨이트군의 총사령관으로 재위 기간은 1977년 12월 31일부터 뇌출혈로 인해 사망한 2006년 1월 15일까지이다. 대영제국으로부터 독립한 이래로 쿠웨이트를 다스린 3번째 군주로, 자베르는 1962년부터 1965년까지 쿠웨이트의 지배자로 임명되기 전 총리로 지목되었고, 금융 및 경제부의 총리로 일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