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정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임채정(林采正, 1941년 5월 14일~)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제14·15·16·17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제17대 국회에서 후반기 국회의장을 지냈다. 본관은 나주.
간략 정보 임채정, 출생 ...
임채정 | |
---|---|
출생 | 1941년 5월 14일(1941-05-14)(83세) 일제 강점기 전라남도 나주시 영강동 |
성별 | 남성 ![]() |
종교 | 천주교 |
의원 선수 | 4 |
의원 대수 | 14·15·16·17 |
정당 | 더불어민주당 |
지역구 | 서울 노원구 을(14·15·16) 서울 노원구 병(17) |
당내 직책 | 상임고문 |
닫기
1988년 재야인사인 문동환, 박영숙과 함께 평화민주당에 입당하면서 정계에 입문했고, 1992년 14대 총선에서 민주자유당의 김용채에게 36표 차로 패하나 재검표 결과 군부재자 투표에서의 그의 득표 100표 한 다발이 김용채의 표로 판정된 것이 드러나면서 172표 차로 역전승해 2전 3기 끝에 금배지를 달게 된다.
이후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이 제1당으로 발돋움하면서 2006년 6월부터 2008년 5월까지 국회의장을 역임한 뒤 18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