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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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관계, 북일관계, 조일관계는 일본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간의 관계를 말한다. 일본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외교관계는 정식으로 수교되지 않았지만, 납치된 일본인의 문제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계획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양국 정부 간에 외교협상이 이루어지고 있다. 양국의 관계는 심하게 긴장하고 긴장과 적의로 특징지워진다. 2014년 BBC 월드서비스 여론조사에 따르면 일본인의 91%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향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불과 1%가 긍정적인 견해를 보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