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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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고래잡이는 선사 시대부터 고래잡이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서양의 고래잡이와는 달리 단독적인 고래잡이 기술을 발전시켜 왔다. 에도 시대에는 시구라쿠미(鯨組)라는 대규모 고래잡이 집단에 의한 조직적인 포경을 하고 있었다. 메이지 시대에는 서양의 포경 기술을 도입하고 멀리는 남극해 등의 공해에도 진출하여 노르웨이 및 영국과 대등한 주요 현대 고래잡이 국가 중 하나가 되었다.현재까지는 조사용 포경만 허용했으나 2019년 부턴 국제 포경위원회를 탈퇴해서 상업용 고래잡이를 재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