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가정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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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가정법원(仁川家庭法院)은 인천광역시의 가사에 관한 사건과 소년에 관한 사건 을 전문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설치된 가정법원이다. 소년사건은 부천시와 김포시까지 관할한다. 미추홀구 주안동 옛 법원 터에 청사를 신축하여 2016년 3월 가사·소년·가족관계등록 업무를 이전 받아 개원하였다. [1]
간략 정보 설립일, 소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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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이전 하면서 법원장 포함 부장판사가 3명으로 늘어 판사 10명이 업무를 맡는다. 기존 가사 조사관 수도 7명에서 9명으로 늘었다.[2] 가사·소년·가족관계등록 업무를 하며, 업무시간은 월요일 ~ 금요일 09시부터 18시까지이다.[3]
- 가사소송: 재판상이혼, 혼인무효, 친생자관계존부확인 등
- 가족관계등록: 후견등기사항증명서 발급, 가족관계등록신고서류 열람, 개명, 가족관계창설·정정,
- 협의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