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설
대한제국의 관료, 독립운동가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이상설(李相卨, 1870년 음력 12월 7일 ~ 1917년 4월 1일[1])은 대한제국 의정부 참찬 등을 지낸 조선(대한제국)의 문신이자,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이다.
간략 정보 이상설李相卨, 임기 ...
이상설 李相卨 | |
---|---|
왼쪽부터 이준, 이상설(앉은 이), 이위종 | |
대한제국 법부 협판 (大韓帝國 法部 協辦) | |
임기 | 1905년 1월 19일 ~ 1905년 3월 22일 |
군주 | 대한제국 고종 |
대한제국 의정부 참찬 (大韓帝國 議政府 參贊) | |
임기 | 1905년 3월 22일 ~ 1905년 12월 1일 |
대한제국 내각 영문하 총리대신 직무대행 (大韓帝國 內閣 領門下 總理大臣 職務代行) | |
임기 | 1906년 12월 7일 ~ 1907년 1월 27일 |
대한광복군 정부 정통령 (大韓光復軍 政府 正統領) | |
임기 | 1914년 5월 31일 ~ 1914년 8월 28일 |
이름 | |
별명 | 자(字)는 순오(舜五) 호(號)는 보재(溥齋) |
신상정보 | |
출생일 | 1871년 1월 27일(1870년 음력 12월 7일) |
출생지 | 조선 충청도 진천군 |
사망일 | 1917년 4월 1일 (향년 47세) |
학력 | 1894년 전시문과에 병과 급제 |
경력 | 권업회 회장·총재 |
본관 | 경주(慶州) |
부모 | 이용우(양부) 이행우(생부) 달성 서씨 부인(생모) |
종교 | 유교(성리학) |
상훈 | 건국훈장 대통령장,1962년 |
닫기
자(字)는 순오(舜五), 호(號)는 보재[2](溥[3]齋)이다. 본관은 경주이다. 1907년 만국 평화 회의에 특사로 파견되어 활동하였고, 이후 해외 독립운동 기지 건설에 이바지하였다. 연해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1911년 권업회 창설과 1914년 러일전쟁 10주년 기념일을 기하여 대한광복군 정부 수립을 주관하여 정통령에 선임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