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희
일제강점기의 독립운동가 (1868–1937)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이봉희(李鳳羲, 1868년 10월 15일 ~ 1937년 1월 28일)는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이다. 신흥학교 교장을 역임하며 독립운동 지도자를 양성했다. 본관은 고성(固城). 안동 출신.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 이상룡(李相龍)의 동생이며, 정의부 재무위원인 이광민의 아버지다. 이계동(李啓東), 이상훈(李相勳), 이상희(李相熙), 이경식(李京植), 이기동(李基東) 등 여러 이름을 썼다. 자는 덕초(德初), 호는 척서(尺西). 1990년 대한민국 건국훈장 독립장이 추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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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이봉희 李鳳羲, 출생 ...
이봉희 李鳳羲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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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1868년 10월 15일 조선 경상도 안동부 |
사망 | 1937년 1월 28일(1937-01-28)(68세) 중국 흑룡강성 |
사인 | 병사 |
국적 | 대한민국 |
본관 | 고성 |
별칭 | 이계동(李啓東), 이상훈(李相勳), 이상희(李相熙), 이경식(李京植), 이기동(李基東), 자(字)는 덕초(德初), 호(號)는 척서(尺西) |
직업 | 독립운동가 |
소속 | 신흥무관학교, 서로군정서, 광복단 |
종교 | 유교 |
부모 | 이승목(부) |
자녀 | 이광민(아들) 이광국(아들) |
친척 | 이상룡(형) 이상동(형) 이준형(조카) 이형국(조카) 이운형(조카) 권세연(외숙부) 이병화(종손) 이승화(당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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