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본 스트러호브스키
오스트레일리아 배우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이본 스트러호브스키(영어: Yvonne Strzechowski, 1982년 7월 30일 ~ )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배우, 성우이다. 미국 드라마 《24》의 CIA 요원 케이트 모건 역, 《덱스터》의 해나 매케이 역, 《핸드메이즈 테일》의 세레나 조이 역으로 유명하다. 성우로서는 게임 매스 이펙트의 미란다 로슨 역, 애니메이션 영화 《배트맨: 배드 블러드》(2016)의 배트우먼 역을 맡았다. 폴란드계로 본성은 스트셰호브스키(Strzechowski)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