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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우옌푹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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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복경(阮福景,Nguyễn Phúc Cảnh, 1780년 4월 6일 - 1801년 3월 20일)은 베트남 왕자 응우옌푹아인의 맏아들이다. 왕자경 (Hoàng tử Cảnh)이라고도 불린다. 일곱 살 때 프랑스의 가톨릭 선교사 피뇨 드 비엔과 함께 프랑스로 건너가 베르사유 조약의 체결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버지보다 먼저 사망했기 때문에 베트남 왕위를 잇지 못했고, 절롱제가 넷째 아들인 응우옌푹담을 후계자로 지명한 이후에도 응우옌푹까의 자손은 왕위를 잇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