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필드 스콧
미국의 장군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윈필드 스콧(Winfield Scott, 1786년 6월 13일 ~ 1866년 5월 29일)는 미국 육군의 장군, 외교관이자 대통령 후보였다. "오래된 소란과 깃털"과 "육군의 웅장한 노인"으로 알려진 그는 미국 역사상 아무 다른 남성보다 더욱 장기적으로 장군으로서 활동 임무에 복무하였고, 대부분의 역사가들은 그를 그의 이름의 유능한 미국의 사령관으로 평가한다. 자신의 50년 경력의 과정에 그는 1812년 전쟁, 미국-멕시코 전쟁, 블랙 호크 전쟁, 제2차 세미놀 전쟁과 잠시 남북 전쟁에서 군대를 지휘하여 남군을 꺾는 데 이용될 "아나콘다 계획"으로 알려진 북군의 전략을 구상하였다.
간략 정보 출생일, 출생지 ...
윈필드 스콧 | |
출생일 | 1786년 6월 13일(1786-06-13) |
---|---|
출생지 | 미국 버지니아주 딘위디 카운티 |
사망일 | 1866년 5월 29일(1866-05-29)(79세) |
사망지 | 미국 뉴욕주 웨스트포인트 |
배우자 | 마리아 드하트 메이요 |
자녀 | 7 |
복무기간 | 1807년 1808년 ~ 1861년 |
근무 | 버지니아 국민군 미국 육군 |
주요 참전 | 1812년 전쟁 미국 인디언 전쟁 미국-멕시코 전쟁 미국 남북 전쟁 |
서명 |
닫기
미국-멕시코 전쟁 후에 국민적 영웅이었던 그는 멕시코시티에서 군사 총독을 지냈다. 그런 그의 달성은 1852년 휘그당이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스콧을 후보 지명하는 데 현직 대통령 밀러드 필모어를 통과했던 것이었다. 스콧은 총선에서 민주당의 프랭클린 피어스에게 패하였으나 인기있는 국가의 인물로 남아 중장의 계급으로 1856년 명예 진급을 받아 그 계급을 보유하는 데 조지 워싱턴 이래 첫 미국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