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동계 올림픽 위키프로젝트가 출범했습니다. 프로젝트에 참가해주신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시간이 보름여밖에 남지 않았지만 최선을 다해서 풍부한 정보가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해 봅시다.--"밥풀떼기" 2018년 1월 24일 (수) 18:38 (KST)
- 작업순은 색인에서 문서를 둘러보시거나 작업실에서 문서를 탐색하시고, 해야 될 일을 감안해 작업에 들어가시면 됩니다. 다 하신 뒤에는 작업실에 기록해두시거나 이 토론란에 알려주세요. 그밖에 논의할 사항이 있으시다면 역시 토론란에 부탁드립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24일 (수) 20:27 (KST)
저는 아마 제한적으로나마 아이스하키 위주로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토트 2018년 1월 24일 (수) 20:25 (KST)
- 참여 감사합니다. 제한적이라는 말씀은 시간적 제약이신건가요, 아니면 다른 편집과 병행하느라 많이 참여는 못 하신다는 말씀이신가요? --"밥풀떼기" 2018년 1월 24일 (수) 20:29 (KST)
- 시간적 제한이요 ^_^.. --토트 2018년 1월 24일 (수) 20:34 (KST)
- 그쪽이라면 저도ㅋㅋ... 괜찮습니다. 시간 나는대로 한번쯤 손보아 주세요. --"밥풀떼기" 2018년 1월 24일 (수) 20:36 (KST)
- 현황을 말씀드리자면 지금은 각 선수단 문서들을 우선 생성 정리하고 있기 때문에 각 종목별 문서들은 거의 손보지 못한 상태입니다. 특히 토트님의 관심사인 2018년 동계 올림픽 아이스하키 문서는 물론 남녀 종목 문서도 내용이 거의 없네요.. 한번 살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24일 (수) 20:38 (KST)
핑 받고 왔습니다. 하계 올림픽에 비해 규모가 작고 또 한국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인 만큼 시간적 여유만 생긴다면 대부분의 문서를 건드리기는 수월할 것 같네요. 가능하면 최근 발생하는 단일팀과 같은 논란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 --Bart0278 (토론) 2018년 1월 24일 (수) 21:09 (KST)
- 세상에, 오랜만에 뵙네요. 반갑습니다. 한 10년전쯤 베이징올림픽 작업 같이 하신 걸로 기억하는데 바트님과 다시 작업하게 되어 기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24일 (수) 21:40 (KST)
- 그리고 참가자 명단에 서명과 본 토론문서 주시도 부탁드릴게요 :) --"밥풀떼기" 2018년 1월 24일 (수) 21:40 (KST)
한숨만 나오네요... --"밥풀떼기" 2018년 1월 24일 (수) 23:31 (KST)
- 음.. 무섭군요. -- Exj 토론 2018년 1월 24일 (수) 23:46 (KST)
- 2018년 동계 올림픽 컬링 여자 문서에 있는 영어 날짜, 한국어로 바꿔주실 천사 구합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25일 (목) 01:30 (KST)
- 예완료 --125.186.169.12 (토론) 2018년 1월 25일 (목) 10:28 (KST)
- 타이 브레이커도 추가해야할 듯 하네요 -- jangg8962·User Talk·Contribution 2018년 2월 14일 (수) 00:57 (KST)
봇을 이용, 분류:2018년 동계 올림픽 참가 선수 분류에 속한 문서를 영어 위키백과와 동기화시킬 예정입니다. 봇은 단순한 분류만 추가할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프로젝트 참가자 분들이 마무리해주시면 됩니다. 그밖에 봇 작업이 도움이 될 내용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25일 (목) 13:02 (KST)
- 감사합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25일 (목) 16:48 (KST)
안녕하세요. 올림픽 기간 동안 올림픽과 강원도에 대한 온라인 에디터톤을 개최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의견 부탁드립니다. --Motoko C. K. (토론) 2018년 1월 25일 (목) 14:12 (KST)
- 올림픽 기간이라면 한창 각 종목과 선수단 문서에 경기 결과를 기재하고, 선수 문서 만들고 하는 것도 바빠서 에디터톤이란 방식이 적절할지 의문입니다. 다만 강원도의 경우라면 평소대로의 에디터톤을 진행해도 무리가 없겠다 싶기에 찬성합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25일 (목) 16:51 (KST)
- 일단 그럼 올림픽은 이 프로젝트에서 자율적으로 진행하도록 놔두고, 강원도 관련 주제만 따로 올림픽 기간 동안 에디터톤을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8년 1월 25일 (목) 17:17 (KST)
- 예,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강원도라는 주제를 설정할 때 확실한 기준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자칫하면 올림픽 주제로 전도될 위험이 있어 보입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25일 (목) 17:27 (KST)
- 일단 올림픽에서 다루는 내용은 한정되어 있으므로, 제외할 문서 목록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Motoko C. K. (토론) 2018년 1월 25일 (목) 17:34 (KST)
이 프로젝트의 참가자는 아니지만 관련 유저박스도 한 번 만들어보면 어떨까요? 디자인 구성 쪽에서 의견을 좀 나누어야 할 것 같습니다.
--Red spread korea 토론 · 기여 2018년 1월 26일 (금) 12:12 (KST)
- 밑의 두 유저박스는 별개의 주제고, 참가자 유저박스는 굳이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본 프로젝트 자체가 프:올림픽의 산하 프로젝트나 마찬가지고 단기적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유저박스까지 달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26일 (금) 16:02 (KST)
- 그럼 참가자빼고 나머지 밑의 두 유저박스는 제가 따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Red spread korea 토론 · 기여 2018년 1월 26일 (금) 17:08 (KST)
페루, 도미니카 연방은 2018년 동계 올림픽 참가를 예상하고 선수단 문서를 미리 만들었는데 이들 국가는 올림픽 참가 자격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에 2018년 동계 올림픽 참가 자격을 상실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해당 국가 선수단 문서를 삭제해도 문제가 없나요?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8년 1월 29일 (월) 20:32 (KST)
- 어디서 확인하셨나요? --"밥풀떼기" 2018년 1월 29일 (월) 21:02 (KST)
- 케이맨 제도, 도미니카 연방, 페루 출신 선수들은 원래 2018년 동계 올림픽 참가 자격을 획득했지만 국제 스키 연맹(FIS)이 정한 올림픽 참가 자격을 충족하지 못했기 때문에 2018년 동계 올림픽 참가 자격을 상실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8년 1월 29일 (월) 21:22 (KST)
- 그러니까 출처가 어떻게 되나요? 옮김 처리해서 출처 달아두게요. --"밥풀떼기" 2018년 1월 29일 (월) 21:25 (KST)
- 영어 위키백과에 해당 구절("Athletes from the Cayman Islands, Dominica and Peru qualified to compete, however all three National Olympic Committees returned the quota spots back to the International Ski Federation (FIS).")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18년 1월 29일 (월) 21:36 (KST)
- 서울신문 기사에 해당 내용이 나와있어 그걸로 달아둡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29일 (월) 22:11 (KST)
두 나라 선수단 문서를 영어 위키백과처럼 2018년 동계 올림픽#참가국로 넘겨주기 처리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8년 2월 12일 (월) 10:38 (KST)
@:Exj, Sangjinhwa, 토트, Hue, 옐로보이.
그러나 작업실에 아직 미생성된 문서나 정리가 필요한 문서들이 가득합니다. 경기 결과도 반영해야 합니다. 하지만 일손이 많아진다면 불가능한 일이 아닙니다. 경기장의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이곳에 참여하시는 분들께서도 멋진 결과물을 가꾸어 봅시다.
덧으로 편집상의 궁금한 점이나 필요한 점, 도움이 될만한 점들은 모두 이곳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질문글의 경우 프:올림픽에 참여했던 경력을 바탕으로 제가 어느정도 도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2월 9일 (금) 18:10 (KST)
이런 행사가 있네요. 관심 있으실 것 같아 남겨두고 갑니다. — regards, Revi 2018년 2월 11일 (일) 16:29 (KST)
과거의 월드컵이나 올림픽에서는 국립국어원에서 외국어 표기법에 맞게 선수명을 공시했던거 같은데 제가 못 찾는건지 찾을 수가 없네요. 공식 홈페이지에도 선수명은 영어로 나와있고요... 혹시 관련 링크를 아신다면 밑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art0278 (토론) 2018년 2월 11일 (일) 19:06 (KST)
- 올림픽 선수명은 베이징, 리우 때에만 한시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알고 있고, 이번 평창올림픽에는 따로 게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는 급한 대로 hangulize를 돌리고, 나중에 수정하는 방식으로 편집합니다. --"밥풀떼기" 2018년 2월 11일 (일) 22:16 (KST)
- 일단은 방송 표기로 따라도 될 것 같은데요.. -- jangg8962·User Talk·Contribution 2018년 2월 12일 (월) 00:53 (KST)
이 틀에 타이 브레이커 틀이 빠져있고, 그 틀 생성 부탁드립니다. 영문판입니다. -- jangg8962·User Talk·Contribution 2018년 2월 15일 (목) 00:50 (KST)
@Ha98574: 2018년 동계 올림픽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단이나 2018년 동계 올림픽 러시아 출신 선수단이 적절한 표제어 아닐까요? 편집 요약 창에 특수 코드로 참가한 이전 사례와 통일하였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무엇을 말하시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질문 드립니다. 이번 약물 의혹이 있는 러시아 선수들의 밴과 의혹이 없는 선수들의 출전 과정에서 러시아 선수단은 자국의 국기를 쓸수 없고, 기존 올림픽 코드(RUS)와는 다른 코드(OAR)을 쓰고 기존의 올림픽 러시아 선수단의 기록에도 승계되지 않고 따로 집계됩니다. 러시아 선수단보다는 러시아 출신 선수단이 더 적절한 문서 명칭인 것 같습니다. --Bart0278 (토론) 2018년 2월 17일 (토) 17:59 (KST)
- 저 역시 러시아 출신 선수단으로 이동했었던 사람으로서 의견내자면, 그냥 러시아라고 하면 러시아 선수들이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로 러시아 국기를 들고 정상 출전했다는 뉘앙스를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러시아 출신이라고 정정하는 쪽이 나아 보입니다. --"밥풀떼기" 2018년 2월 17일 (토) 22:47 (KST)
- 비교적 최근 사례로는 'IOC' 코드로 참가했던 쿠웨이트 출신 선수단의 사례도 있고, 과거 올림픽 보이콧이 자주 이뤄지던 시기엔 코드는 같지만 올림픽기와 국가 출신 선수단(영국 등)이 참가했던 사례를 처리했던 방식에 따랐습니다. 참가했던 IOC 코드를 기준으로 처리를 해야한다면, 대한민국, 미얀마, 알제리, 루마니아, 말레이시아 등 과거 대회에 참가했던 IOC 코드가 여러 개가 존재하는 NOC는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도 함께 고민했으면 좋겠습니다. -- Min's (토론) 2018년 2월 23일 (금) 17:14 (KST)
@Gray eyes: 2018년 동계 올림픽 러시아 출신 선수단이 가장 적절한 문서명일 것 같습니다. 보통 OAR을 가리켜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단'이라고 하기는 하지만 앞에 2018년 동계 올림픽이 있기 때문에 2018년 동계 올림픽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단은 어색한거 같고요. 별다른 이견 없으시면 2018년 동계 올림픽 러시아 출신 선수단으로 이동 요청 넣겠습니다. --Bart0278 (토론) 2018년 2월 26일 (월) 12:27 (KST)
벌써 폐막한 지도 3-4개월이 넘어가는데 이만 해산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이 프로젝트 관련한 별다른 기여도 없는데 말이죠. --Tebula (토론) 2018년 6월 21일 (목) 21:21 (KST)
- 프:2018년 동계 올림픽/작업실에 있는 문서들 모두 정리하기 전까지는 폐쇄하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입니다. 혹시 같이 작업하실 의향 있으신가요? --"밥풀떼기" 2018년 6월 22일 (금) 01:11 (KST)
- 의향은 다분합니다만 여유 시간이 많이 없어서 말이죠.. --Tebula (토론) 2018년 6월 22일 (금) 23:22 (KST)
- 그러면 어쩔 수 없지요. 작업이 다 끝나야 해산이 가능합니다. 프로젝트가 해산되면 해당 문서들을 만들고 관리해 줄 주체가 사라지는 셈이라서요. --"밥풀떼기" 2018년 6월 22일 (금) 23:25 (KST)
- 굳이 해산보다는 올림픽 프로젝트의 하위 프로젝트(프:올림픽/2018년 동계)로 편입해 논의 사항이 생길 경우 이어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10월 1일 (월) 18:12 (KST)
2018년 동계 올림픽이 폐막한지 근 2년이 지났으나 더 이상의 별다른 기여가 없어서 위키프로젝트 폐지를 할지에 대해서 논의하였으면 좋겠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10월 24일 (토) 16:35 (KST)
- 프:올림픽/2018년 동계 올림픽으로 이동하여 보존처리하면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21년 7월 1일 (목) 17:26 (KST)
- 반대 하위 프로젝트로의 편입에 반대합니다.
- 작업실에 아직 작업해야 할 문서들이 한트럭 쌓여 있습니다. 병합을 원하시는 분들은 그냥 프로젝트 폐쇄에만 관심있으신 건 아닌지요? 아니라면 올림픽 프로젝트 차원에서 도와주시려는 거겠지요?
- 본 위키프로젝트는 일반적인 프로젝트가 아닌, 특정 소주제에 관하여 신속한 편집작업을 위해 관심있는 편집자들을 빠르게 불러모으는 공동체 실험이었으며, 그 자체로 보존 의의가 있습니다. 에디터톤과 비슷하게 사용자 개별 하위작업문서도 생성되었고, 프:올림픽과는 어떤 실질적인 관련 없이 별도로 작업활동을 벌였습니다. 이러한 '긴급 위키프로젝트'의 필요성은 대통령 선거나 대형사고 등 앞으로도 얼마든지 제기될 수 있는 만큼, 그 첫번째 사례로서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보존되어야 합니다. 이런 배경을 고려하지 않은 임의적인 합병은 그릇된 해결법입니다.
- 결정적으로 평창올림픽이 서울올림픽 만큼이나 수년이 흘러도 한국어권에서 회자될 주제인 만큼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가능성이 남아 있으며, 매 대회때마다 생성되는 도쿄올림픽 하위 프로젝트와 대등한 사례로 남아서는 안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2021년 7월 1일 (목) 17:48 (KST)
흡수 문제와는 별개로 해산 문제에 대해서는 프로젝트 참여자분들의 의향을 확인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폐쇄될 경우 저 혼자서 작업할 것 같아 폐쇄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지만 위키프로젝트가 한 명만으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는 사실도 잘 알 고 있습니다. --"밥풀떼기" 2021년 7월 1일 (목) 17:53 (KST)
문서 편집하는데에 있어 프로젝트가 필수적으로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는 다른 프로젝트들도 마찬가지라고 생각이 드네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7월 1일 (목) 23:38 (KST)
- 위키프로젝트 자체의 존재 필요성에 대해 의문을 표하시는 것 같은데 토론에서 조금 벗어난 주제 같습니다. --"밥풀떼기" 2021년 7월 2일 (금) 21:48 (KST)
평창 프로젝트를 별도 프로젝트로 유지한다면 잊혀질 뿐입니다. 올림픽 프로젝트에서 함께 다룬다면 2년/4년마다 돌아오는 쿨타임 때 한번 더 사람들이 모이지 않을까요? 예컨데 2020년 올림픽 직전인 지금 올림픽 프로젝트 토론에 "2016년 올림픽 문서 중 아직 채워지지 않은 문서 목록" 등을 정리해준다면 조금은 더 관심이 쏠릴 가능성이 생기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21년 7월 2일 (금) 16:40 (KST)
- 아뇨, 그럴 가능성은 없다고 봅니다. 지금 보충하거나 작업해야 할 문서 중에 2008년 하계 올림픽 성화봉송 문서를 만들어달라고 게시한 지가 10년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만들어지지 않고 방치되고 있다는 사실을 생각해 주세요. 올림픽 프로젝트에 들어오는 편집자가 평창 프로젝트에도 관심을 가지도록 유도하는 것은 지금처럼 '하위 프로젝트' 문단에 링크를 틔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며, 이것을 올림픽 프로젝트 산하 문서로 억지로 이동한다고 해서 더 적극적인 효과가 생기리라고는 전혀 기대할 수 없습니다. 사람이 모여든다는 점은 요번 도쿄 올림픽 특설 페이지처럼 별도의 페이지공간을 구성하기 위함이라면 모를까, 뻔히 있는 프로젝트를 합병시키자는 근거는 될 수 없습니다. 올림픽 프로젝트가 활성화되고 있는 것이 아닌 이상 편입시키자는 의견은 되려 묻어두자는 말과 마찬가지입니다. --"밥풀떼기" 2021년 7월 2일 (금) 21:48 (KST)
- 그럼 독립 프로젝트로 남는다면 해당 문서가 더 빨리 생길 가능성이 있을까요? -- ChongDae (토론) 2021년 7월 3일 (토) 15:11 (KST)
- 폐지하냐 마느냐를 두고 논의해야 할 프로젝트를 가지고 가능성을 따지는 건 논점에서 벗어나는 것 같은데요. 자꾸 연관지으시는데 활동이 없는 것과 특정 프로젝트로 편입해서 묻어두는 것은 전혀 다른 얘깁니다. 폐지되는 프로젝트는 폐지된 대로 남을 뿐이에요. --"밥풀떼기" 2021년 7월 3일 (토) 22:37 (KST)
- 더 이상의 참여하시는 분이 없다면 보존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레거시 사업에 대한 부분이 진행된다면 그 부분에 한해 편집을 해도 되고요. 다만 보존한다는 결론에 도달한다면, 평창 올림픽이 '자국에서의 빅 이벤트'를 처음으로 경험한 대한민국의 인터넷 세대 편집자, 즉 MZ세대나 N세대 편집자들의 귀중한 경험으로 남게 되는 만큼, 이 때의 경험을 더욱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으면 좋겠습니다.--trainholic (T, C) 2021년 7월 8일 (목) 19:46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