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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효유는 생소하게 들리실 수도 있습니다만, 절개를 지킨 충신의 상징으로, 역사상 유례가 없는 (삼족이나 구족도 아니고)십족을 멸하는 잔혹한 형벌을 받은 역사인물입니다. 처음 개설할 때부터 꼼꼼하게 작업하였고,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로 제안합니다--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7일 (금) 02:38 (KST)
- 찬성 좋은 글로는 무리가 없다고 봅니다. 다만, 출처를 약간 더 채워주셨으면 좋겠네요. :)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1월 7일 (금) 02:57 (KST)
- 감사합니다 ^^ 출처도, 노력해 보겠습니다--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7일 (금) 03:01 (KST)
- 찬성 저는 주기여자분께서 향후 문서 내용 살을 더 찌우실거라 믿기 때문에 찬성표 던집니다. :)--Sienic (토론) 2011년 1월 7일 (금) 03:45 (KST)
- 감사합니다. 출처와 내용을 더 보충하였는데, 앞으로도 더 정리하겠습니다 :)--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7일 (금) 11:27 (KST)
- 의견 두 후보에 모두 올리셨는데 알찬 글 후보에선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7일 (금) 04:47 (KST)
- 좋은 글로서가 더 낫다는 의견에 따라 좋은 글에도 올렸지만, 알찬 글 후보에 쓴 걸 내리는 방법을 몰라서 못 내렸습니다. 대신 내려주신다니 감사합니다--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7일 (금) 10:17 (KST)
- 의견 깔끔하게 정리되어있는 글이네요. 출처 보강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1월 7일 (금) 12:39 (KST)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오전과 오후에 걸쳐 내용과 출처를 보강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보충, 잔글 등 지속적으로 눈여겨 보강할 생각입니다.--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7일 (금) 18:12 (KST)
찬성 일단 해당 인물이 그리 대중적으로 알려져있지 않은 사람임을 참작하겠으나 출처 보강은 필요합니다. 개략적인 생애와 평가면 이 정도면 되었다고 봅니다. 그러나 중복 링크가 너무 많은 것이 문제인데 이것은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7일 (금) 14:14 (KST)
- 정말 감사합니다. 오전과 오후에 걸쳐 내용과 출처를 보강하였고, 앞으로도 지속할 예정입니다. 더욱 가꾸어나가겠습니다. 중복 링크가 많다는 건 잘 모르겠는데, 혹시 주해와 주석을 헷갈리신 건 아닌지요--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7일 (금) 18:12 (KST)
- 건문제, 홍무제 등의 중복 링크를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8일 (토) 02:06 (KST)
- 수정했습니다.--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8일 (토) 12:41 (KST)
- 출처와 내용을 보강하고, 좀 더 세련되게 다듬었습니다.^ ^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입니다.) 좋은 글로는 매우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8일 (토) 16:49 (KST)
- 찬성 꽤 좋은 이야기이네요. 조선의 사육신과의 연관 에피소드도 있고 말이죠. --알비스 (토론) 2011년 1월 8일 (토) 17:33 (KST)
- 감사합니다 :) --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9일 (일) 09:48 (KST)
질문 출처가 적은데 지금 있는 내용은 전부 끝에 있는 주석에서 가져온건가요? 그니까 말하자면 초기 생애 문단 같은 경우 2번 출처에서 전부 가져온 것인지 질문하는 것입니다.--Alto (토론) 2011년 1월 9일 (일) 16:43 (KST)
- 출처는 해당 주석에서 가져온 것이 대부분이며, 참고 문헌에 올려 놓은 방효유전의 내용도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알찬 글에 선정된 옹정제 글은 주석과 주해를 다 합쳐서 18개인데, 좋은 글 후보로 오른 방효유 글은 주석과 주해를 다 합치면 15개입니다. (위키백과:알찬 글 후보/옹정제를 참고하시면, 옛날 인물의 출처에 대한 고충을 이해하실 수 있을듯) 출처는 결코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9일 (일) 17:18 (KST)
- 찬성 괜찮은 듯 하네요.--Alto (토론) 2011년 1월 9일 (일) 20:15 (KST)
- 감사합니다. 방효유 문서를 계속 주시하고 있습니다. 향후 알찬 글에 올려도 부족함이 없을 정도로 만드는 것이 소박한 목표입니다--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9일 (일) 21:59 (KST)
- 찬성 옛 인물인지라 출처를 찾기 힘듬에도 불구하고 이렇게까지 내용이 보강된 걸 보면 좋은 글로서는 적합하다고 봅니다. --이동아 (토론) 2011년 1월 10일 (월) 00:21 (KST)
- 정말 감사합니다. 지금도 내용과 출처를 보강하고 온 참인데, 참 반가운 말씀입니다--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0일 (월) 00:25 (KST)
- 찬성 다른 언어판과 비교해 보아도 작성의 난이도 측면을 고려하면 좋은 글의 자격이 충분하다 보여집니다. 개인적 소망으로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글들의 평균 수준이 이 문서 정도가 되는 것이 이상향(?)이 아닐까 합니다.--Ta183 (토론) 2011년 1월 10일 (월) 11:57 (KST)
- 감사합니다. 귀하의 평가를 들으니 그동안의 노력이 보상받는 느낌이군요.--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0일 (월) 12:14 (KST)
예완료 모든 의견을 받아들여, 출처와 내용을 최대한 보강하여, 완벽에 가깝게 만들었습니다.--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0일 (월) 15:45 (KST)
보류 형식, 내용 어디를 보든지 좋은 글 선정 기준, 그 자체로 봐도 되겠습니다만, 왠지 내용이 인물 "방효유"가 아니라 "건문제의 충신 중 한 사람"에 대한 문서인 듯하게 보이네요. 개인적 내용이 좀더 보충된다면 기꺼이 {{찬성}}을 달아 드리겠지만, 아직 제 관점에서는 그 점에서 좀 못 미치는, 하지만 저를 한눈에 사로잡은 정말 대단한 문서입니다. 일단 저는 "보류"라고 하겠습니다. -- 행유 (Erdős) ☆1 (토론) 2011년 1월 10일 (월) 18:10 (KST)
- 정말 열심히 작업했는데, 이를 인정하고 알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방효유가 역적으로 몰려 처형되면서 관련 기록들이 (너무)많이 삭제되었습니다. 마치 이민족에 의해 멸망한 발해의 자체 역사서가 하나도 남아 있지 않는 것과 같은 맥락이지요. 이 점을 참작해 주시면 그 점도 충분히 이해 가능하시리라 믿습니다.--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0일 (월) 18:16 (KST)
- 예완료귀하의 고견도 수렴하여 또 보충했습니다. 완벽의 한계에 점점 다가서는 느낌이군요 :) --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0일 (월) 18:38 (KST)
- 찬성 저도 찬성 하늘모래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16:01 (KST)
- 정말 감사합니다. :) --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16:20 (KST)
- 찬성 선정기준에 잘 부합됩니다. 작성자의 수고가 헛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 (좋은 글은 투표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한 표에 감사하다고 느끼시기 보다는 피드백에 고마움을 보내시는 것은 어떨까요? ^^)--NuvieK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16:40 (KST)
- 감사합니다. 그리고 일일이 의견을 다는 것은, 솔직히 제가 신입이라 유저 분들의 고견 하나하나가 소중해서 그랬습니다. 앞으로는 길이를 고려하여 주요 의견에만 답을 하겠습니다.--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1일 (화) 16:46 (KST)
저는 개인적으로는 작위명인 연왕보다는 본명인 주체를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어떠하신지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14일 (금) 16:24 (KST)
- 당시에도 연왕이라 불렸고, 또 왕조의 개창자(예컨대 주원장이라든가 조광윤이라든가)가 아닌 경우엔 본명을 쓰는 경우가 드뭅니다. 무엇보다 연적찬위에서 볼 수 있듯, 연왕이 더 낫습니다.--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6:28 (KST)
- 그렇다면 황태손 주윤문의 경우는요? 본문에선 작위인 황태손이 아닌 "주윤문"으로 표기되어 있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오히려 주윤문도 태손으로 고치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14일 (금) 16:29 (KST)
- 윤성현님께서는 계유정난을 일으킨 조선 세조를 수양대군이라 부릅니까? 이유라고 부릅니까? 귀하가 이유라고 부른다고 하더라도, 당대나 역사학계에서는 전부 수양대군이라는 칭호를 사용합니다. 그리고 주윤문에 관해서는, 귀하는 이방석을 일일이 의안대군이라 부릅니까? 방석이나 주윤문 같은 경우는 보편적으로 작위와 이름을 함께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튼, 주체와 주윤문은 보편성의 논리를 적용해서 저렇게 쓴 겁니다. 뭐, 윤성현님이 수양대군을 일일이 이유라 부르고, 방석을 일일이 의안대군이라 부른다면, 그게 특수한 케이스지요.--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6:33 (KST)
- 의안대군이 아니라 저는 당시의 호칭으로 구별합니다. 의안대군은 죽어서 받았으니 죽기 전의 호칭은 당연히 세자 방석 아닌가요. 전 문서작업할 때 당시 불렸던 작위나 호칭을 주로 사용해왔습니다. 그러니 일관성을 위해서 태손이란 호칭도 어떠하냐는 것이지요. 영조 때의 정조도, 정조나 이산이 아닌 세손으로 불려지는 것과 같은 맥락이니까요. 어쨌거나 찬성까지 했는데 지나치게 토를 다는 것도 실례겠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1월 14일 (금) 16:44 (KST)
예완료--LightofFullMoon (토론) 2011년 1월 14일 (금) 18:42 (KST)
반대 의견 수정해서 다시 글 답니다. 글 흐름에 대해서는, 그건 여전히 좋습니다. 다만, 지금 다시 보기로서는 내용 구성이 전기문에 더 가까워 보입니다. 전기문처럼 보이지 않는 수준으로 내용을 수정해야 할 듯합니다. -- 행유 (Erdős) ☆1 (談) 2011년 1월 19일 (수) 10:29 (KST)
- 전기문이라는 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요?--Alto (토론) 2011년 1월 21일 (금) 16:29 (KST)
찬성 알려진 정도와 인물의 특성을 감안했을때, 작성하는데 매우 많은 노력이 들어갔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좋은 글에 들어갈 수 있다고 봅니다. --SHION (토론) 2011년 1월 28일 (금) 23:52 (KST)
- 찬성 두 번 번복하는 건 제 성격은 아닙니다만, 손을 대려고 해 봐도 댈 곳이 별로 없습니다. 이 정도면 찬성합니다. -- 행유 (Erdős) ☆1 (談) 2011년 2월 5일 (토) 08:18 (KST)
기존에 반대했던 사람도 찬성으로 전환했고 별다른 이의가 없는 것 같은데 이제 선정해도 되지 않을까요.--Alto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13:58 (KST)
- 선정하는게 좋겠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15:06 (KST)
- 이정도면 뭐 확인되었다고 보여지니 선정하겠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1년 2월 5일 (토) 15:22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