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한국어판에서는 meta:Licensing update에서 새롭게 도입된 라이선스 갱신에 대한 대처는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hyolee2♪/H.L.LEE 2009년 7월 27일 (월) 12:57 (KST)
- 일단 백:저작권 문서가 바뀌었고, 각 문서 하단의 라이선스 설명도 바뀌었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7월 27일 (월) 19:39 (KST)
- {{GFDL-self}}를 2009년 8월1일부터 새롭게 올리는 파일에 대해서 이 틀의 사용 금지조치를 취하고, {{self}}를 사용하도록 해야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7월 30일 (목) 10:27 (KST)
- 파일관련은 당분간 보류합니다.----hyolee2♪/H.L.LEE 2009년 7월 31일 (금) 13:49 (KST)
얼마 전까지 10만 3천 개 정도 문서가 있었는데, 며칠 사이에 3천 개가 삭제가 되었고, 그 사이 6~700개가 또 늘어났으나 오늘 다시 확인하니 500개 정도를 또 삭제했더군요.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모르겠습니다.--Ta183 (토론) 2009년 7월 27일 (월) 19:55 (KST)
- 음.. 전에 말했던 봇으로 토막글 생산하는 경우 같습니다.--Cho M.C. edit count: (check) 2009년 7월 27일 (월) 20:52 (KST)
아랍어 위키백과에서 "Supplement" 네임스페이스를 도입했다고 합니다. 날짜 문서, 동음이의어 문서 등 실제적인 문서가 아닌 것들을 모두 거기로 옮긴다고 하네요. 아마 그것 때문에 문서 수가 줄어 보이고 있을 겁니다. --klutzy (토론) 2009년 7월 31일 (금) 11:08 (KST)
많은 분들께서 알고 계셔야 할 것 같아서 글 올립니다.
버그질라에 올려진 이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5월에 누군가가 대만 연호를 추가하면서 일본 연호와 주체 연호를 같이 넣는 바람에 사용자분께서 원한다면 사용자 환경 설정의 '날짜와 시각' 탭에 들어가셔서 문서 역사나 최근 바뀜 등의 연도 표시를 주체 연호로 바꿀 수 있습니다. (예. 주체98년 (2009년) 7월 28일)
저번에 Klutzy님과 상의를 해본 결과 대한민국 안에서는 이런 연호 표시에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고 법에 저촉될 위험이 있으니 주체 연호를 빼 달라고 요청한 상태입니다만 나아지는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사용자분들께서는 이 사실을 참고하시기 바라오며, 혹시 이와 관련해 ‘문제’가 있으신 분이 계시면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7월 28일 (화) 13:06 (KST)
- 이런 게 있다니 재밌네요. 근데 굳이 빼달라고 요구하기가 좀 애매할 것 같기도 합니다. 특히 보안법이 적용될 여지는 정말 희박해보여요.(아무리 요즘 세상이 흉흉하다지만....) Plinio (토론) 2009년 7월 28일 (화) 20:22 (KST)
- 위키백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고무 찬양할 의사가 있지 않으므로 단순히 역법을 소개하였다고 법에 저촉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거에 법적인 문제를 제기하겠다면 그게 더 이상한 거죠. Jjw (토론) 2009년 7월 28일 (화) 23:06 (KST)
- 국가보안법이 하도 '이상한' 법이라서 조심해야 할듯요 ^^ adidas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07:25 (KST)
국보법을 언급한 것은 '주체연호를 도입함으로써 얻는 사용자층보다 거부감과 혼란을 느껴 잃는 사용자층이 더 많을 것이다'는 예시였습니다. 결국 주체 연호는 따로 빠졌으니 위키백과에도 며칠 내에 적용될 것 같네요. --klutzy (토론) 2009년 7월 30일 (목) 13:40 (KST)
- 아. 아깝네요. 계속 쓰고 싶었는데 -_-a Plinio (토론) 2009년 7월 30일 (목) 17:07 (KST)
지난 24일 대통령 자문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회의에서 '한글의 보편성과 경쟁력 제고방안(세종사업 추진방안)'이 보고 되었습니다. 이에 따르면 표준국어대사전 확대 개편(2012년까지 현행 50만→100만 어휘로 확대)하는데 웹 2.0 기반의 위키피디아형 사전 구축을 통해 일반인 참여 유도하겠다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위키백과와 관련된 사항이어서 사랑방에도 소식을 전합니다. 또 이와 관련하여 국립국어원의 전원장 이상규 교수도 다음과 같은 컬럼을 신문에 투고 했습니다. '다중 협업 방식으로 국가 지식 강화를' --케골 (토론) 2009년 7월 28일 (화) 13:12 (KST)
--211.34.111.103 (토론) 2009년 7월 28일 (화) 19:37 (KST)
- 취지는 반길 일이지만, 해당 기사의 필자분의 생각은 여전히 대중을 '정제되지 않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존재들'로 '이들을 올바르게 교육하는 상급자들이 필요하다'라는 하향식 시혜의식이 엿보여, 그리 유쾌하지만은 않습니다. 작년의 광우병 시위를 '사회적 혼란'으로 폄하하는 것도 그렇고요.--118.32.72.44 (토론) 2009년 7월 28일 (화) 19:48 (KST)
- 위키낱말사전이 그 모델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RedMosQ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01:08 (KST)
- 위키낱말사전에 있어 그리 반갑지 않은 소식이네요. 역량이 또 분산되게 생겼습니다.--Ta183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11:58 (KST)
- 위키낱말사전은 좀 본받지 않아줬으면 하는데요. 정말이지 그 틀의 남발은...(ㅡㅡ;;) 이 둘(한국어 위낱영어 위낱)을 비교해 보세요. 솔직히 단락이나 문단 분할로 하면 될 걸 괜히 틀을 써서 말이죠(그렇다고 컨센서스를 모아 시스템을 재구축할만큼 한국어 위낱 사용자가 많은거도 아니구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29일 (수) 15:06 (KST)
안녕하세요.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최서영 연구원입니다.
저희는 현재 한국 위키피디아 사용자들의 동기 및 특성을 연구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4개 집단(1. 한국위키피디아 이용/편집자 2. 미국위키피디아 이용/편집자 3. 한국 네이버 지식iN 이용/기여자 4. 미국 Yahoo Answers 이용/기여자)을 조사하는데, 이 중 한국 위키피디안 조사를 제일 먼저 시작합니다.
저희 연구는 한국에서는 왜 위키피디아가 잘 안 되는가?라는 의문에서 시작됐습니다. 즉, 한국의 인터넷 이용자들은 개별적 지식생산에는 강한데, 왜 위키피디아와 같은 상호의존적이고 협업적인 지식생산에는 약한지, 이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문화적 요인은 무엇인지 밝히는 것이 저희 연구의 목표입니다.
설문조사를 시작하기 전에 누구보다 위키피디아에 대해 잘 알고 애정을 가지고 있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3가지 사안입니다.
- 설문조사의 내용이 적절한가? 제일 중요한 사항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합니다. 설문조사 문서에 의견란을 마련해 놓았습니다. 설문 내용에 대한 의견이 있으시면 써주시기 바랍니다. 충실히 반영하겠습니다. 이메일로 보내주셔도 됩니다(sychoi@kisdi.re.kr)
- 경품 방식은 어떠해야 하는가? 조사 명수는 위키피디아를 이용만 하는 사람 100명, 편집도 하는 사람 50명입니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려 합니다. 참여자 모두에게 1만원권 문화상품권을 주는 방식이 나을까요? 아니면 추첨을 통해 디지털 카메라나 아이팟 등 경품을 주는 방식이 나을까요? 아니면 제 3의 방법이 있을까요?
- 위키피디아 대문에 웹서베이 링크를 걸 수 있는가? 위키백과 대문페이지 상단에 있는 공지란에 서베이 링크가 노출된다면 위키피디안들이 쉽게 설문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게 가능할지 의견을 여쭙니다.
그럼 많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Iloveyoufirst21 (토론) 2009년 7월 28일 (화) 19:44 (KST)
- 흥미롭네요. 지금 바로 참여할 수 있는건가요? 위키 대분에 웹 서베이 링크 걸기는 좀 어려울 것 같네요. (대문에 노출되는 링크에 대해 논의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Plinio (토론) 2009년 7월 28일 (화) 21:03 (KST)
- 대문에 링크 걸긴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최선의 방법은 의견 요청 정도일 텐데, 그렇게 하면 한정된 편집자층만 받게 된다는 단점이 있겠군요.. 관리자분들이 허용한다면 Sitenotice에 올라갈 가능성도 있겠지만. 설문 내용은 검토해보겠습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7월 28일 (화) 22:09 (KST)
- 대문의 공지 링크는 위키백과 구성원 전체가 알면 좋은 사실이나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한 일 등의 공공성이 위키백과 구성원들 사이에서 동의가 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공지 링크는 어떤 과정을 거쳐서 걸리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관리자분들의 '허가'가 필요한 것인가요? 관리자분들도 여러 명이 계시지 않나요?--Iloveyoufirst21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10:03 (KST)
- 어떻게 하는 건가요? 이런 인터페이스는 처음이라서요--Leedors (토론) 2009년 7월 28일 (화) 22:52 (KST)
- 파란 색 의견 란에 의견을 적고 저장하시면 됩니다. 이거 기발한데요? --RedMosQ (토론) 2009년 7월 28일 (화) 23:02 (KST)
- '한국에서는 왜 위키피디아가 잘 안되는지' 연구해서 알려주신다면 위키백과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이러한 설문을 널리 알려서 좋은 연구 결과가 나오도록 도왔던 것을 기억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전체 공지를 해서 많은 편집자들을 대상으로 좋은 연구 데이터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왔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28일 (화) 22:56 (KST)
- 감사합니다. 혹시 영어 위키백과에서 이러한 설문조사를 어떤 방식으로 알렸는지, 대문에 공지 링크를 띄우는 방식으로 했는지, 어떻게 했는지 기억하시나요? 현재 저희가 영어 위키백과 관리자들과 컨택하기 위해 영어 위키백과 Community Portal의 Help Desk에 문의한 적이 있긴 합니다만 특별한 답변이 없어서요.--Iloveyoufirst21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10:40 (KST)
- 한가지 사소한 지적을 해 드리자면, 한국 위키피디아, 미국 위키피디아가 아니고 한국어 위키백과와 영어 위키백과입니다. 위키미디어는 국가별이 아니고 언어별로 분류하거든요.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 사이트가 아니랍니다.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28일 (화) 23:09 (KST)
- 네. 반영하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편집을 갓 시작해서 그러는데 제 아이디는 왜 빨간색이죠?^^;--Iloveyoufirst21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10:06 (KST)
- 설문 결과가 기대되는데요. 그리고 구글 문서 기능 쥑이네요 ^^; Jjw (토론) 2009년 7월 28일 (화) 23:18 (KST)
- 제대로 된 설문조사법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o를 찍어야 하는지 색깔을 바꿔야 하는지 헷갈립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7월 28일 (화) 23:28 (KST)
- 아직은 설문 문항을 검토해 달라는 의견이네요. 실제 설문은 아마 다른 페이지에서 이루어 지겠지요. ^^;;Jjw (토론) 2009년 7월 28일 (화) 23:30 (KST)
아직은 검토 단계인데 문서를 보니 답을 하시거나 장난을 치신 분이 계시네요 -_-;; 최서영님께서 문서 편집을 잠그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의견은 여기서 받는 게 어떨까요? --iTurtle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12:40 (KST)
의견사이버수사대가 출동한 것 같습니다. 혹시나 답을 하면 잡혀가는 거 아닌가요? 한국인의 단점이라기 보다는 동양인의 특징입니다. 서양인은 꿈을 실현하는 적극적인 행동을 하는 반면 동양인은 꿈이 이뤄지는 모습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위키에서도 이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동양인이 잔소리(편집 지시/강요)는 많고 고집(문서 훼손)은 세지만 문서 생산은 뒷전이고 토론을 통해 옳고 그름을 구분할 줄 알고 평소에 도덕적(남에게 쓴소리 잘함)입니다.Q0v9z8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12:53 (KST)
- 일본에서는 반대로 ─굳이 위키백과가 아니더라도─ 활발하게 위키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런 일본 웹에서 나타나는 현상은 어떤 식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요? --iTurtle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13:12 (KST)
- 오리엔탈리즘적 편견 같군요. :( 어떤 현상에 대해 한 민족이나 인종을 전체로 묶어 취급하는건 명백한 오류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29일 (수) 13:54 (KST)
- 일본에서는 한국에 비해(또는 다른 동양의 국가들에 비해) 서양 문물을 빨리(선별적이지 못한) 받아들였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인종 분류의 출처는 제가 독자연구로 한 언행이 아니고 EBS방송을 통해 나온 학자의 서술 정도입니다.Q0v9z8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14:13 (KST)
- 오리엔탈리즘으로 기운 주장을 하는 학자도 있지요. 일전에 교육방송에서 리처드 니스벳 등의 주장으로 동/서양인의 차이를 흥미롭게 얘기한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던게 생각나네요. 동서양 사람들 놓고 벌인 실험 자체는 그럴듯하긴 했는데, 발생론의 측면에서 논리가 많이 부족해보이더라구요. 일반화라는 게 참 어렵지요. Plinio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14:54 (KST)
의견 설문조사 내용 중에 위키피디아를 이용만 하는지, 편집도 하는지에 대한 질문이 있는데, 사실 위키백과의 사랑방에만 이 설문조사에 대한 안내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냥 단순히 이용만 하는 분은 굳이 사랑방에 들어와서 이 설문조사에 대한 정보를 알기 힘들 것 같고, 사랑방의 특성상 대다수의 설문 응답자가 편집까지 하는 분일 것 같네요. 사랑방에만 이런 설문조사의 안내글이 있다면 설문조사가 편집까지 한다는 쪽으로 몰릴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Ha98574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14:35 (KST)
- 아, 제가 잘못 이해를 했었네요... 설문조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설문조사를 진행하기에 앞서 설문조사 문항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는 것이였군요:)--Ha98574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14:46 (KST)
- 네. 그래서 저도 이용만 하는 사람들까지 설문조사를 하려면 서베이 사이트를 대문 링크로 걸어 노출 정도를 최대한 크게 해야할 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Iloveyoufirst21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15:40 (KST)
- 현재 위키백과 '외부의 일'(즉, 외부에서의 조사) 등을 이유로 전체 공지가 된 전례가 없습니다. 따라서,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는, 사용자들의 의견을 더 들어야 할듯 하군요. 현재로선, 컨센서스가 충분히 모아지지 않았다고 판단되기 때문에 섣불리 전체 공지를 하기엔 힘듭니다. --H군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23:00 (KST)
- 한국에서는 왜 위키피디아가 잘 안 되는가?라고 밝히셨는 데, 그 의문의 근거는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정말로? 잘 안 되고 있는 건가요? -- 리듬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18:21 (KST)
- 네. 제가 위키백과 컨퍼런스 발표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언급(그 업데이트 버전)했었는데요. 한국어 위키백과는 적어도 양적 성장 추이나 이용자 규모별 표제어량 측면에서 보면 잘 안된다고 말하기 힘듭니다. 다만 한국의 전체적 인터넷 이용자 규모나 디지털 기회 지수 등을 감안하면 그에 비해 다른 나라들에 비해 위키피디아 참여율이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Iloveyoufirst21 (토론) 2009년 7월 30일 (목) 10:43 (KST)
의견 이 일에 큰 관심을 갖고 있는 입장에서 몇가지 적어보겠습니다.
- 일단 논의가 진행되기 전에 한가지를 확실히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설문이 한국어 위키백과에 도움이 될 수 있는가인데요. 일단 도움이 되려면 '설문 결과 통계와 연구 결과가 공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위키백과 편집/이용자에 대한 조사는 몇차례 토론을 통해 위키백과:2009년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 총조사에서 계획중이었습니다만, 진행이 잘 안되고 있었거든요. 이번 설문은 큰 연구원에서 진행하는 것이고, 분명 공동체 내부의 힘만으로 하는 설문보다는 진행하기도 수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능하다면 저쪽에서 설문 시스템을 만들어서 그 시스템을 사용해서 설문할 수도 있을 테구요. 어찌되었든, 설문 결과 통계를 확실하게 공개해 주신다면 충분히 위키백과에 도움이 될테고, 그만큼 전체공지를 할 이유도 충분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설문이 어떤 도움이 될지'에 대해 조금 더 밝혀 주시면 좋겠습니다.
- 설문이 시작되기 위해서 가장 먼저 논의해야 할 것은 '설문 내용을 어떻게 할 것인가' 인듯 싶습니다. 이를 위해서 최서영 님이 이곳으로 의견을 들으러 오신 것이구요. 위에서 말씀드린 총조사 준비 페이지와 사랑방 (1)과 사랑방 (2)에서의 토론을 참고하여 좀 더 내용을 살찌우면 될 것 같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이렇게 위키백과 공동체의 의견을 듣기 위해 외부에서 찾아오신 건 꽤 의미있는 움직임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꽤 많은 블로거들과 심지어 몇몇 위키백과 편집자들까지 외치고 있는 '한국에서는 왜 위키피디아가 잘 안 되는가?'라는 인식이 옳은 것인지에 대한 의문은 오히려 설문을 통해 차근차근 풀어나갈 수 있지 않을까요? 솔직히 그동안 대한민국 내에서 집단지성에 대해 꽤 그럴듯한 머리맞대기는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설문은 어떤 식으로든 집단지성에 대해 생각해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끼리' 하는것 보다는 훨씬 낫지 않을까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7월 29일 (수) 23:33 (KST)
- 설문 결과 통계와 연구 결과 공개는 당연합니다. 국책연구원이므로 모든 연구 결과는 연말연초에 공식적 보고서로 발간되기도 하구요. 8월 중순에 시작할 설문조사 데이터에 대한 각종 분석 결과는 10월 초까지는 나올 예정입니다. 이 결과 데이터에 대한 논의가 필요한데 그 때도 위키피디안들의 토론이 지속되면 연구의 함의 도출에도 큰 도움이 됟 것입니다. 이번 연구는 3가지 측면에서 위키 백과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첫째, 우선 위키백과 이용자와 기여자들의 이용/기여 동기, 지식생산모델에 대한 선호도, 지식/사회문화적 성향(토론, 협업, 과정 중시, 공유, 자기 조직화, 보상 욕구)에 대한 체계적 데이터를 확보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인식 지형'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는 향후 위키 백과의 발전적 방향 설정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둘째, 이 연구의 비교연구적 특성입니다. 두 가치 차원에서 비교 연구가 진행됩니다. 하나는 한국어 위키백과 참여자와 네이버 지식인 참여자의 비교, 다른 하나는 한국어 위키백과 참여자와 영어 위키백과의 미국 참여자들과의 비교입니다. 여러 유형의 집단지성이 존재한다면, 이것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다르고 이것은 무슨 의미가 있는지, 위키백과라는 동일 모델에 대해 서로 다른 문화권의 참여자들의 참여 양식은 어떻게 비슷하고, 어떻게 다르며, 이는 무슨 의미가 있는지 탐구하는 것은 여러가지로 생각할 여지를 줄 것으로 보입니다.
- 셋째, 이러한 설문조사의 진행 자체가 위키 백과 구성원들의 토론을 다양한 방향으로 환기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설문조사의 결과가 공개되고 이 결과의 의미에 대한 토론까지 지속적으로 이뤄진다면 향후 위키백과의 발전방향 설정은 물론 한국 사회의 집단지성 논의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Iloveyoufirst21 (토론) 2009년 7월 30일 (목) 10:43 (KST)
구글 독스에 쓸려다가 남길 만한 곳이 없어 여기에 남깁니다.
이 조사가 개인이 정보를 생산하는 것보다 위키백과에서 이루어지는 정보 생산에 점수를 더 준다는 느낌이네요. 사실 저는 이 ‘전제’가 상당히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협업, 집단지성은 좋은 것이지만 생산되는 정보 중에서 꼭 여러 명이서, 그것도 왜 위키백과에서만 생산된 정보에 점수를 더 주는 풍토가 생겨났는지 지금도 궁금합니다. ‘영어판과 일본어판보다 문서 수가 적다’고 부끄러워하고 한국 인터넷 수준이 떨어진다고 보는 것(물론 대한민국 웹 환경이 아이러니하긴 합니다만 그건 논외로 하고)이 제가 보기에는 정말 이상하게 보이고,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왜 위키피디아가 잘 안 되는가?’라고 묻는 분에게 예전에 ‘위키백과에 왜 가야 하나요’라고 질문을 해 본 적도 있어요.
우리 네티즌들이 흔히 게임만 한다거나 단순히 잡담이나 리플 올리는 데 너무 열중한다고, 그것이 소비적이라고 비판하는 분들을 많이 봐 왔습니다. 그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결론은 항상 “외국 네티즌에 비해 수준이 낮다” 더군요. 하지만 수준을 얘기하기 이전에 문화를 알아봐야 되지 않을까, 우리 네티즌들이 ‘너무 소비적’이라면 한국어 위키백과는 10만 문서를 채울 수 있었을까요?
확실히 한국 웹은 독특한 면이 있긴 합니다만, 그것을 억지로 어느 쪽으로 이끌거나 변화시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느 한 곳에 다 담아놓으면 찾는 사람 입장에서는 편하지만(제가 영어판과 일어판을 찾는 이유) 정보를 채워야 하는 그릇이 반드시 위키백과여야 할까요? 단순히 SERP에서 가장 맨 위에 뜬다, 문서가 많이 있다. 는 것으로 위키백과를 추켜세우기엔 부족한 점도 많고(가령 게임 공략이라든가, 컴퓨터 오류 해결법 같은 것은 위키백과에서 찾을 수 없지요), 웹은 넓답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7월 30일 (목) 01:12 (KST)
- 반가운 토론 주제입니다. 사람들의 정보와 지식, 커뮤니케이션을 담는 그릇은 다양합니다. 그리고 그 다양성만큼 각각의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위키피디아만이 정답인 것처럼 여기는 것이 아니라, 지식인 같은 문답형 지식 공유 방식도 있고, 위키처럼 하나의 문서로 정리하는 형식도 있는데, 그 각각의 지식 형성 모델이 다른 문화권 사람들에게 어떻게 그리고 왜 다르게 어필하느냐가 관심사입니다. 그리고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어 사용자 규모자나 위키백과 등록 이용자 수에 비해 양적 측면에서 그 발전추이는 객관적 데이터로 비교해볼 때 절대 부진(?)하지 않습니다. (한국어 사용자가 1억도 안되는데 전세계공용어인 영어로 구성된 영문판 위키백과를 한국어 위키백과와 바로 비교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봅니다.) 수준이 아닌, 말씀하신 '문화를 알아보기'위한 조사입니다. 즉, 우리 문화의 어떤 요인이 집단지성의 구성 메커니즘에 작동하는가, 를 알고자 하는 것이 이번 연구의 목표입니다.--Iloveyoufirst21 (토론) 2009년 7월 30일 (목) 10:58 (KST)
- 설문에서 오류가 있습니다.한국위키피디아 이용/편집자 가 아니고 한국어 위키피디아 이용/편집자 ,미국위키피디아 이용/편집자 가 아니고 영어 위키피디아 이용/편집자 입니다. 조사하라면 전제조건 에서 옳아야 합니다.----hyolee2♪/H.L.LEE 2009년 7월 31일 (금) 09:57 (KST)
의견 종합
이야기가 나온 후 토론이 어느정도 진행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슬슬 전반적으로 토론을 종합하고, 명확한 총의를 모아야 할 것 같습니다. 일단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최서영 님이 요청하신 세 가지에 대해 정리해봅시다.
- '설문내용 적절성'에 대해 이곳에서 뿐만 아니라 공개해주신 설문조사 문서에 '의견'을 남기시면 될테구요.
- '경품 문제'에 대해서는 이야기가 별로 없었네요. 이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
- '위키백과 전체공지'가 중요한 문제인데요, 이것에 대해서 전체 공지 요청도 있었습니다. 어찌되었든 관리자가 공동체의 총의에 따라 움직이실 수 있도록 총의를 모아야 할 것 같습니다. 당연히 투표처럼 되지 않도록 해야할테고, 말 그대로 일치된 총의를 모으기 위해서 여러분의 참여가 필요합니다. 일단 위의 토론 내용들, 특히 최서영 님(Iloveyoufirst21)의 의견을 주의 깊게 읽어주세요. 음, 총의는 이곳에서 모으도록 할까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8월 2일 (일) 20:32 (KST)
의견 위키백과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설문조사이고, 그 설문의 결과가 위키백과의 발전 방향을 고려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기에 전체공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Jjw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22:16 (KST)
의견 위키백과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는 몇몇 언어권 위키백과에서는 이미 이루어진 바 있습니다. 2005년과 2007년에 각각 독어 위키백과 설문조사와 히브리어 위키백과 설문조사가 이뤄졌구요. 독어판 위키백과의 경우 Würzburg 대학의 연구자들에 의해 진행됐습니다. 히브리어 위키백과의 경우 설문조사 링크가 공지사항으로 대문에 걸렸었습니다. (Unregistered users were asked in the sitenotice to fill out the survey, which ran on an external website) 또한, 지난해에는 UN대학(UNU-MERIT, United Nations University - Maastricht Economic and Social Research and Training Center)과 위키미디어 재단 주최로 전세계 위키피디안 대상 설문조사 또한 진행된 바 있습니다. 이 사례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위키피디안 대상 설문조사는 외부 연구기관과 협력해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았구요. 위키피디아 재단이 전세계 위키피디안 대상 서베이를 진행한 것으로 봐서 위키커뮤니티 내에서 이용자/기여자들의 성향을 정확히 파악하려는 욕구 또한 보편적인 듯합니다. 위키피디안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의견 개진 부탁드립니다.--Iloveyoufirst21 (토론) 2009년 8월 6일 (목) 16:49 (KST)
의견 설문 조사의 결과물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체공지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죠. --람다람쥐 《토론 · 기여》 2009년 8월 8일 (토) 17:28 (KST)
의견 대문 공지는 신중하게 결정할 일입니다만, 이번 조사는 한국어 위키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전체 공지로 더 많은 이용자분들의 참여를 이끌어 냈으면 좋겠습니다. Plinio (토론) 2009년 8월 8일 (토) 17:53 (KST)
- 아래에서 의견을 명확하게 모으고 있습니다. 위의 의견을 참조하셔서 사랑방 아래쪽에 의견을 적어주세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8월 8일 (토) 22:24 (KST)
의견 한국어 위키백과는 영어판에 비해서 관리자 선거나 오프라인 모임과 같은 것에 대해서도 공지를 해왔습니다. 이것이 ‘관례’인지 ‘관성’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쨋든 절대 다수가 묵인해왔고, 저 역시 개인적으로 대부분의 경우 한국어 위키백과 현실에 맞는 적절한 공지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안은 위에서 말씀해 주신대로 위키백과의 발전에 대한 고민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는 연구로, 전체 공지에 따른 작은 불편 정도는 감내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8월 15일 (토) 15:50 (KST)
이런 바깥 링크를 오픈토리에까지 연결하면 어떨까요? 오픈토리는 미디어위키 기반이니까 큰 어려움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좀 더 바람직한 것은 엔싸이버나 브리태니커까지도 연결하는 것이겠으나 그 백과사전들은 언제 어떻게 서비스가 변경될지 모르니까 마음편하게 걸기는 어려울지도요. --거북이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00:29 (KST)
- 현재 상황에서는 위키미디어 프로젝트간의 연결만 이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직도 스스로 약관의 저작권 조항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GFDL의 전염성에 대해서 검토를 해 보시라고 권유를 드립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진정한 지식의 자유라는 목표를 성취하는데 오픈토리가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 설명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00:40 (KST)
- 글쎄요, 저는 그쪽이 마음은 지식을 공유하고 싶지만 위키백과처럼 제대로 공유하는 것에 대해서는 이해가 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그 안에는 연령대 높은 분들이 의사결정권자이니까요. 당신들이 어떻게 잘 공유할 것인지를 설명해보삼 보다는 그쪽에서 잘 해나갈 수 있도록 조금씩 가이드해주는 것이 좋지 않나 싶네요. 그런게 공유 아닐까요. 그리고 그들도 어딘가를 통한 자극이 전달되어야 다른 형태로 움직일거에요. 누구도 자극을 주지 않으면 유지하는 것 조차 힘들어질 수 있지요.
- 전 가끔 위키백과에서 느껴지는 묘하게 까칠한 기운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거대 언론사에서 저런 곳을 만든 것만 해도 놀랄만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여튼 이건 위키버시티와 위키백과를 Yknok29님이 연결하셨길래 아 오픈토리도 저렇게 하면 좋을텐데 이정도로 생각해본 것 뿐입니다. --거북이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10:17 (KST)
- 오픈토리의 약관에 문제가 있고 저작권은 위키백과의 핵심가치와 관련이 있는 것이므로, 협력을 원하면 이것에 대하여 정립하여야 할 것이라는 지적을 계속 받은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런 전제라면 먼저 검토를 하셔야 합니다. 또한 무엇이 특별하다 주장하시는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다른 신문사도 기사를 공개하고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하며 독자를 확보하려하고 있습니다. 저작권에 대하여 정리된 입장을 갖지 않는다면 다르게 취급할 이유가 없습니다. 외부고리에 박스가 아닌 일반적인 서술로 연결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10:44 (KST)
- 전 딱히 특별하다기보단 놀랄만한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이구요. 그들이 저작권에 대해 좀 더 제대로 인지하게 하기 위해서는 외부자극이 필요할 거라는 겁니다. 그리고 저작권 문제가 정말 발생하면 그쪽은 꽤 예민하게 반응할거에요. 큰 회사니까요. 생각해보면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위키미디어재단관련 프로젝트 이외의 것과 연계된 것은 본 기억이 없네요. --거북이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10:52 (KST)
- 무엇이 놀라운지 모르겠습니다. 정부의 미래기획위에서도 비슷한 미디어위키 소프트웨어로 사용하여 일반인이 편집에 참여하게 하는 시도를 해 왔고, 조선일보의 위클리비지니스 클럽도 같은 시도를 합니다. 위키백과 편집자들은 편집권과 게시권을 독점하려는 기관과 협력하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 쪽에 저작권 문제가 정말 발생하게 하자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좀 더 설명해 주세요. --케골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10:58 (KST)
- 그럼 저만 놀라운가보네요. 그리고 저작권 문제가 발생하게 하자는 얘기는 더더욱 한 적이 없습니다. -_- 단지 활성화가 되면 구멍이 발견될 것이고 그 구멍을 스스로 메우려 할 것이다라는 얘기입니다. 그리고 편집권을 독점할 생각은 별로 없어보이는데요? 게시권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거북이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11:31 (KST)
위에 연결한 약관을 읽어 봐 주세요.
다만 회사는 위 게시물에 대한 서비스내의 게재권을 가지는 한편 오픈토리 서비스를 이용하여 생성된 게시물들을 가공.편집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며, 해당 게시물을 게재한 회원은 이에 동의한 것으로 간주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11:37 (KST)
외부로 연결하는 방법은
== 바깥 고리 ==
* [http://http://www.opentory.com/어쩌구_저쩌구 오픈토리]
로도 충분합니다. 위키미디어와 상등 관계 없는 사이트에 틀을 만들고 할 필요는 없어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29일 (수) 13:57 (KST)
- 위키미디어 사이트냐 아니냐와 관련 없이 쓰임이 많아지면 틀이 만들어지는게 자연스럽지 않을까요? {{imdb 이름}} 같은 경우처럼요.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16:04 (KST)
- 틀이 만들어져도 자매 프로젝트와 같은 위상으로 할 수는 없죠. 애초에 전혀 상관 없는 사이트인데. 만약 만든다고 하면 텍스트 형식으로 된 틀이 적합할 것 같습니다. 예로 드신 {{imdb 이름}}처럼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29일 (수) 16:11 (KST)
- 오 imdb 틀이 있었군요. 좋은데요? 사실 imdb는 절대 안없어질 것 같긴 하네요~
- 저는 왜 같은 위상으로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용 빈도에 따라간다는 퍼즐릿님의 의견에 동의해요. 사실 사용 빈도를 생각해보면 위키버시티나 위키문헌쪽이 더 낮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로 지렛대 역할을 하는 것이지요. --거북이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17:32 (KST)
- 저는 틀을 만드냐 마느냐의 문제보다 틀의 위상과 형태가 어디에 위치하느냐에 대해 말씀드린 겁니다. 만들어진다면 imdb 틀같은 텍스트 형식이 낫겠구요. 자매 프로젝트들 및 다른 언어판은 어디까지나 엄연히 위키미디어 재단 안에 함께 있는 사이트들이죠. imdb나 오픈토리처럼 상등 관계 없는 사이트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건 사용 빈도와는 또다른 이야기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29일 (수) 20:52 (KST)
- 박스형 연결은 위키미디어 내의 프로젝트로 같은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는 신뢰를 줍니다. 이런 조건을 갖추지 못한 웹 사이트들은 일반적인 외부고리가 연결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링크의 사용 빈도와 유명세를 반영한 것이 아닙니다. --케골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22:53 (KST)
- 글쎄요. 딱히 딴지를 걸고싶은 마음은 없습니다만 1) 같은 비전과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와 2) 위키미디어 재단 프로젝트만을 포함한다는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번이 아니길 바랍니다. 위키매니아 가서 좋았던 점은 위키미디어 재단과는 관계없는 수많은 위키관련 프로젝트들이 제각기 떠들 수 있었던 것이었어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수많은 다른 프로젝트들이 엮이고 놀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다들 여건이 성숙하지 못했거나 체력이 안되어서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나저나 위키미디어 재단 내의 프로젝트만 특별하게 대우해야 하는 이유가 있나요? 전 잘 모르겠어요. --거북이 (토론) 2009년 7월 30일 (목) 00:24 (KST)
- 궁극적으로는 전세계의 모든 지식공유가 함께 어우러져 지내면 좋겠지요. 솔직히 엔하위키 같은 곳부터 시작해서 오픈토리까지, 같이 뭔가 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사실 각각 다 장단점이 있거든요. 가령 엔젤하이로위키는 자유롭다 보니까 내용에서 뜻하지 않은 정보를 얻게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눈에 보이는 틀의 모양에서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서로간에 할 수 있는 '최소한의 협력'을 애시당초 거부하는건 좀 위험한 자세일 겁니다. 오픈토리의 정말 '무개념한' 저작권 상태는 좀 짜증나긴 하지만, 그래도 공개 백과사전이란 기치를 완전히 잃지는 않은것 같으니, 소위 '망캐' 취급까지는 안했음 합니다. 틀 생성 자체에 대해서는 일단 찬성하고 싶구요, 형태에 대해서는 좀 더 이야기해보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7월 30일 (목) 00:59 (KST)
- 네. 저도 틀의 생성 자체는 찬성합니다. 다만 그 형식은 텍스트 틀로 하면 좋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30일 (목) 10:29 (KST)
- 일단 백:과감히 만들어 봤습니다. 틀:오픈토리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31일 (금) 13:01 (KST)
- 예완료 작동도 제대로 되네요. For example, 틀:오픈토리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31일 (금) 13:03 (KST)
- 고생하셨습니다:D 지금은 몰라도 쓸일이 있겠죠?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7월 31일 (금) 23:42 (KST)
- 일단 여러군데 돌아다니며 틀을 붙여 보도록 하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8월 1일 (토) 08:25 (KST)
- 현재 저는 부산대학교 문서를 편집 중인데요. 어떤 내용을 더 추가하고 보완하면 더 좋을 지 의견 및 현재 문서에 대한 평가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원래는 토론:부산대학교에서 이 이야기를 나눠야 겠지만 아무래도 편집하는 인원이 적어 가독성이 떨어져서요. 부득이하게 사랑방에 올린 점 양해바랍니다. ^^;; --RedMosQ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01:06 (KST)
틀:위키백과를 영어 위키백과에서 배껴오면서 번역을 했는데, Internet Watch Foundation and Wikipedia 요거 하고, Enciclopedia Libre Universal en Español 요게 번역하기가 난감합니다, 그리고 USA Congressional staff edits to Wikipedia 이거를 국회 직원의 위키백과 편집사건라고 번역했는데, 이것도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분께서 손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Leedors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11:06 (KST)
제가 사랑방에 있는 "위키피디아형 개방형 한글 지식사전 편찬"을 봤는데, 위키낱말사전은 어떻게 될까하는 불안감에 쌓여있습니다. 제가 위키낱말사전에서 활동을 하지만 사용자가 많지않아서 사실상 저와 아흔님만 활동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이제 "위키피디아형 개방형 한글 지식사전 편찬"이란 글이 나와서 불안감에 쌓여 있습니다. --루스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14:09 (KST)
- 그 문서 보니까 ('위원회'에서 나온 글이라지만) 공무원 냄새가 풀풀나는 전형적인 관료 문서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생각엔 제대로 집행될지도 의심스럽고, 위키낱말을 위협할만큼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낼 것 같지도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Plinio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14:49 (KST)
- 이런 말씀 드려 죄송하지만, 위낱이 불안할 처지가 되나요? 한국어 위낱은 틀의 남발이나 폐쇄성같은 문제로 인해 〈위키스럽지 못하다〉고 여러 군데(백괴사전, 엔하위키)에서 돌 맞고 있는 상태인데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29일 (수) 15:00 (KST)
-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금방 결정되는 것도 아니고 분명 기술 관점이 많이 다를 것이거든요. :-) --거북이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19:31 (KST)
문득 드림코리아가 생각나서 들어가봤는데 그다지 활발하진 않네요.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15:47 (KST)
- 개방형 지식사전이 편찬된다면 위낱과 시너지를 일으키도록 해야겠지요. adidas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23:13 (KST)
- 저는 그 전에 위낱의 현재 상태(예를 들면 틀의 남발이라던가, 틀의 남발이라던가, 틀의 남발이라던가...)부터 좀 진단이 필요하다고 보는데요(물론 여기가 위낱 얘기 하는 데는 아니죠).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29일 (수) 23:14 (KST)
- 사실 위낱도 위백과 시너지를 일으켜야 하는데 따로 논다는 느낌도 많이 들고.. 이런 것부터 해결하고 나서 외부 프로젝트에 대한 대책을 세우는게 어떨지요. adidas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23:21 (KST)
- 위키피디아형 지식사전이 따로 더 있나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7월 29일 (수) 23:24 (KST)
- 저를 잊고 계시다니요 ㅠ.ㅠ, 얼마전에 가입해서 단어장 배껴가며 영단어 올리고 있는데, 근 3일간은 활동을 안했지만요.--Leedors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23:48 (KST)
사실 한국어 위낱은 사용자의 수나 참여도보다 사이트의 기본부터 문제가 있다고 봐요. 정말 그 틀의 향연은… 그렇게 틀 많이 쓰면 서버에 무리 안가나요?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30일 (목) 00:16 (KST)
- 표현이 다소 심했습니다. 이 말은 취소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8월 2일 (일) 08:35 (KST)
위에서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 설문조사하니깐 떠오르는데 예전에 사랑방에서 말이 나왔던 “한국어 위키백과 인구 조사(?)”는 어떻게 처리된거죠?
위의 설문조사만으로는 예전에 계획했던 많은 조사 결과를 얻을 수는 없을 듯 싶습니다.--WhiteNight7(Talk) 2009년 7월 29일 (수) 14:54 (KST)
- 위의 설문조사를 잘 조율하면 예전에 계획한 정도까지는 아니더라도 꽤 많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7월 30일 (목) 01:01 (KST)
사용자토론:바리반디/From/2009.07.26
당분간은 사진 자료는 못 올릴 것 같습니다. 9호선 개통 당일에 전 역사 역명판과 내부 구조 깔끔하게 찍어서 위키에 올릴 생각이었는데 그 계획이 이렇게 물거품이 되네요. 죄송하지만 다른 분께서 수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7월 29일 (수) 22:52 (KST)
- 이런 대형 사고네요. 새 카메라가 하늘에서 뚝 떨어지시길 Jjw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22:54 (KST)
- 저 같으면 너무 억울해서 한 동안 장난 아닐 듯:) --Š.ßULLET. (토론) 2009년 7월 29일 (수) 23:44 (KST)
- 카메라보다 아픈 몸부터 치료 잘하시기 바랍니다. 건강이 최고! Q0v9z8 (토론) 2009년 7월 30일 (목) 00:27 (KST)
- 감사합니다. 다친 건 큰 상처는 아니었는데 병원 가니까 무조건 꼬매기부터 하더군요. 그나저나 카메라는 이 전에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그 때는 너무 쉽게 찾았던 때문인지 이번에도 별로 긴장을 하지 않고 있었는데...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7월 30일 (목) 11:12 (KST)
새로운 라이선스 규정(CC-BY-SA 3.0과 GFDL 1.2 이상에 의거하여 배포됨.백:저작권참고)에 따라 {{GFDL-self}}는 사용금지가 됐습니다. 2009년 8월1일부터 GFDL에서 새롭게 올리는 경우 {{self}}를 {{self|GFDL|cc-by-sa-3.0}}처럼 사용해주세요.----hyolee2♪/H.L.LEE 2009년 7월 30일 (목) 10:45 (KST)
- 당분간 보류합니다. ----hyolee2♪/H.L.LEE 2009년 7월 31일 (금) 13:51 (KST)
일단 그 번역투 어체도 좀 수정했고, 인신 공격을 금지하자는 것은 상대방의 인격을 비난하지 말자는 뜻일텐데, 즉 예의와 합당한 근거만 있으면 행동을 비판하는 것은 인신 공격과는 별 상관이 없는 일일텐데, 백:인신 문서에선 그 문서 안에서도 행동에 대한 비판과 인격에 대한 비난을 구분하지 못하는 듯한 서술이 꽤 많이 눈에 띄어서 그런 부분 또한 수술하고 오는 길입니다. 그 과정에서 저만의 POV가 첨가되었을 수 있으니, 백:인신 문서에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상태를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되는 문장은 여러분들이 고쳐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 문서를 보니 애초에 이 정책 자체가 영어판 위키백과에서 온 정책이라고 하는 것 같은데, 영어판 위키의 정책을 한 번 훑어 보니까 그 정책은 정확히(일단 요지 틀에서부터) 행동에 대한 비판과 인격에 대한 비난을 구분할 것을 요청하고 있었습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7월 30일 (목) 17:06 (KST)
- 의견 위키백과:인신 공격은 정책인데, 일단 토론란에서의 토론(또는 언급)과 유예기간을 거쳐 본문에 반영했으면 합니다. (이는 다른 정책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jtm71 (토론) 2009년 7월 30일 (목) 22:03 (KST)
- 답변 행동에 대한 비판과 인격에 대한 비난은 엄연히 다른 것인데, 기존의 정책에선 저 둘을 단지 정도(영어: degree, 언어 오류(ko-hani): 程度)의 차이로 취급하고 있어서, 결론적으로 기존의 정책은 인신 공격에 대해 오개념을 심어 줄 수 있다고 판단해서 긴급 수정했습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7월 31일 (금) 12:43 (KST)
- 해당 정책에 대한 설명에는 '다른 사용자의 기여에 대해서는 비판하실 수 있지만 사용자의 인격에 대해서는 비판하면 안 됩니다.'라는 내용이 있어서 어느 정도는 제대로 설명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1주일간의 토론을 기다릴 수 없을 정도로 '긴급을 요하는' 사항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또한, '한국어 위키백과'가 '위키백과의 한국어판'이나 '영어 위키백과의 한국어 번역본'이 아니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같은 논리라면,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같은 주요 정책은 '긴급하게' 영어 위키백과를 따라 정책으로 정해야 하겠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의 규정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비중있는 참고로서 활용된다는 것과 그 필요성은 인정하며, 고쳐진 내용에 대해서도 특별한 이의는 없습니다.) jtm71 (토론) 2009년 8월 1일 (토) 22:29 (KST)
- 하지만 그 이외의 내용들(대표적으로 이전 정책에서의 인신 공격의 예시)은 그 둘을 정말로 정도의 차이로 인지한듯한 서술이 꽤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사실 이 사건은 제가 위키백과의 정책 수정 과정을 잘 모른 것도 있고 하니, 다음부터는 총의를 모으는 과정을 먼저 거치도록 하겠습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8월 2일 (일) 16:42 (KST)
- 내용에 대한 지적은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는 늘어났는데, 수 년 전 영어 위키백과에서의 (다소 번역이 부실하기도 한) 내용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으로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는 것은 생각해 볼 문제일 듯합니다. - 영어 위키백과의 정책이 비중있게 고려된다면, 참조할 수 있도록 (정책이 아닌) 해당 내용에 대한 영역본이라도 현재 내용에 맞추어 고쳐졌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jtm71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18:00 (KST)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말인데요, 자동 새로고침 기능이 있나요? 없다면, 추가할 수 있나요?--Cucupapin (토론) 2009년 7월 30일 (목) 21:27 (KST)
- 내부적으로는 힘들지 않을까요. 저는 RSS 가져와서 몇분마다 다시 읽어서 뿌려주는 방식으로 쓰고 있습니다. http://clockospace.net/wp나 위키백과:사랑방/2008년 제45주#위키백과 최근 바뀜 실시간 업데이트 페이지를 만들어 봤습니다.를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Clockoon (토론) 2009년 7월 31일 (금) 00:52 (KST)
- 위키백과:IRC 대화방 중에서 최근 바뀜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채널이 있습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09년 7월 31일 (금) 09:52 (KST)
- 요즘 irc 이상하던데요... 바로슬도 안들어가지고, HanIRC 전체에 무슨 문제가 있는듯도 한데...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31일 (금) 15:01 (KST)
- purple.hanirc.org로 접속하세요. --iTurtle (토론) 2009년 7월 31일 (금) 15:07 (KST)
- 고맙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cucupapin | 對話와討論 2009년 7월 31일 (금) 15:44 (KST)
자세한 내용은 위키백과토론:편집 지침#문단의 순서입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7월 30일 (목) 22:05 (KST)
네이버 인물검색 정보 수정요청 관련 내용 - (문의내용을 선택하면 기준이 출력됩니다)에 따르면 네이버 인물검색 프로필 사진은 모두 저작권이 해결된것 같은데.. 그렇다면 위키백과에 인물사진 올릴수 있는거 아닌지요?--118.32.96.192 (토론) 2009년 7월 31일 (금) 00:22 (KST)
- 내용이 전혀 안보입니다만.. adidas (토론) 2009년 7월 31일 (금) 00:24 (KST)
- 로그인해야 내용이 보이는거겠죠.. ∫∫∫ (토론) 2009년 7월 31일 (금) 00:30 (KST)
안보이신다면 (네이버 프로필 등록 및 수정요청에 관한 안내)
- 성 명 : 본명, 예명, 한자명이 있는 경우 모두 기입 바랍니다.
- 생년월일 : 년, 월, 일 (yyyy/mm/dd)
- 직 업 : 3개까지 복수기입 가능, 전직인 경우 직업명 앞 (전)표기
- 출 생 지 : 국가/도시
- 학 력 : 고등학력: 학교명 + (졸업, 중퇴)
대학학력: 대학명 + 전공명 + (학사, 재학, 중퇴)
대학원학력: 대학원명+전공명+ (박사, 석사, 박사과정수료, 석사과정수료, 명예박사)
- 경력사항 : 공식명칭을 사용하여 기재 + (기간 명시 : YYYY년 MM월 ~ YYYY년 MM월)
- 수상내역 : 공식적인 수상내역이 존재할 경우에 기입 바랍니다.
- 활동내역 : 저서, 영화/공연/방송/드라마/CF/뮤직비디오 출연작품, 발매앨범 기재
- 홈페이지 : 공식사이트 또는 미니홈피/블로그
* 미니홈피 - 미니홈피는 방송인, 배우 직군만 가능
*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및 타사 블로그 등록 가능)
※ 요청인 정보
- 인물과 관계 : 본인/소속사/관계자/비서관/가족/팬/일반 중 선택
- 소 속 : 소속 기관, 단체, 회사 명 (본인이 아닌 경우 반드시 기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연 락 처 : 연락 가능한 연락처 및 우편물 수령 가능한 주소
※사진은 첨부파일로 전송
- 저작권이 해결된 사진
- 정면으로 촬영한 사진(측면 사진 불가)으로 이미지파일 140*200픽셀 이상
- 컬러 사진으로, 선명도 및 화질이 지나치게 떨어지지 않는 사진
(단, 고인, 역사인물의 경우에만 흑백사진 등록 가능)
- 선글라스 및 모자로 얼굴을 가리지 않은 사진
- 얼굴을 손으로 가리거나, 커다란 장신구로 얼굴을 가리지 않은 사진
- 네이버의 저작권에 대한 신뢰할 만한 검증이 있는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는 쉽게 사용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네이버에 인물 사진 게재를 허용했다는 것이 모든 곳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도 아닐 것이고요. jtm71 (토론) 2009년 7월 31일 (금) 06:40 (KST)
- 이에 대해서는 네이버에 직접 물어보는게 더 빠를듯 싶습니다. ∫∫∫ (토론) 2009년 7월 31일 (금) 11:30 (KST)
- 위 내용은 사진의 원 저작자와 네이버 간에 저작권이 해결된 사진이라는 의미가 아닐까요? 네이버와 해결되었다고 제3의 곳에서 인용할 수 있는가는 다른 문제라 생각됩니다. Jjw (토론) 2009년 7월 31일 (금) 12:44 (KST)
저작권이 해결되었다는 표현도 모호하고, 따로 허락을 받았다는 표시가 되어있지 않는 이상 마음대로 쓰는 것은 무리일 것 같습니다. --닭살튀김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16:42 (KST)
위키백과의 로고가 GFDL 라이선스로 배포되지 않는다라고 되어있는데, 그렇다면 비영리적인 사용이라도 불가능한다는건가요? (제가 좀 이해력이 부족...) 참고로 사용용도는 마이크로 블로그인 미투데이의 아이콘을 통해 제 미투데이에 위키백과의 지식을 공유하고자 하는 취지랍니다... 쉐인간다 2009년 7월 31일 (금) 16:24 (KST)
- 백과사전 만드실 것이 아니고 개인적으로 쓰시는 거라면 자유롭게 쓰셔도 됩니다. Meta:Talk:Logo#Permissions_statement_.28unofficial.29를 참조하세요. --케골 (토론) 2009년 7월 31일 (금) 17:45 (KST)
특수기능:최근바뀜을 보시면 알겠지만 잠시동안 한국어 위키백과가 접속도 안되고, 접속이 가능해지고서는 편집이 불가능했던 상황이 발생했네요-_-; 무슨일일까요? hanirc도 망가지고, 여러가지가 불안하네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7월 31일 (금) 23:23 (KST)
- 저도 어찌된 일인지 몰라 매우 당황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요? 아시는 분 설명 좀 해주세요.. 영어 위키피디아도 되지를 않더라구요. 베타 위키버시티도 안되었구요.Yknok29 (토론) 2009년 7월 31일 (금) 23:30 (KST)
- 황당 그 자체입니다.. 왜 그런가요?? --Cho M.C. edit count: (check) 2009년 7월 31일 (금) 23:32 (KST)
- 일단 그당시 접속은 프록시를 통해서 가능했었었습니다. 단 프록시로 접속했을 때 문서들의 캐쉬가 잠겨있어 편집이 불가능했었구요. 편집이 가능하기 몇십분 전부터는 대한민국ip를 통해서도 접속이 가능하지만, 역시 문서들의 편집은 불가능했었습니다. 답은 메타에 있을려나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7월 31일 (금) 23:38 (KST)
- 언제부터 언제까지 편집이 불가능했었죠??--Cho M.C. edit count: (check) 2009년 7월 31일 (금) 23:41 (KST)
- 서버가 너무 갑자기 많이 편집이 되거나, 폭주하는 등의 현상이 벌어지면 시스템 관리자가 서버를 잠그는 경우가 있습니다. 과편집을 막아 서버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이죠. --H군 (토론) 2009년 7월 31일 (금) 23:41 (KST)
정보 아마 이것때문인듯 싶은데요. 어느 페이지에서는 저 공지메세지가 보이고 또 어느 페이지에서는 안보이고 하는듯 싶네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8월 1일 (토) 01:01 (KST)
저도 접속 장애때문에 당황했었습니다. 근데 한국어 위키백과만의 문제가 아니라 위키백과 전체가 접속이 다 안되더군요.--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8월 1일 (토) 09:47 (KST)
저도 몇 주 전에 저 비슷한 현상을 겪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신나게 위키를 읽고 있는데 갑자기 느려지더니 서버 접속 봉인이 걸리더군요. 그리고 그 몇 주 전엔 한국어 백괴사전(이 쪽은 한국어 백괴사전이 다른 언어판 백괴사전과 독립된 서버를 씁니다)이 통째로 마비되는 일도 발생했었습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별들의 전당,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8월 1일 (토) 11:52 (KST)
이니그마7님께서 제시해주신 링크에 사유가 다 나와 있고요. 라인 카드를 교체했지만 바로 인식하지 못해 펌웨어를 교체하기 위해 한국 시각으로 어제 오후 9시에 라우터를 잠시 끄고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오후 10시쯤에 대문이 보이고(오류는 떴지만) 11시쯤 무렵에 문서 열람이 가능해졌습니다. 그런데 제가 어제 freenode의 #wikimedia-tech 를 봤는데 이 작업 중에 뭐가 잘못됐는지 데이터베이스 옮기고 하는 삽질(?)의 결과 '몇 분' 걸린다는 것이 '몇 시간'이 걸리고 말았군요. DDoS 공격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현 서버 상태는 ganglia.wikimedia.org에 접속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아, 그런데.. 한IRC는 DDoS 공격 덕분에 현재 IRC 대화방 접속이 원활하게 되지 않습니다. 다음 주쯤에 어떻게 해 본다고 하는군요. --iTurtle (토론) 2009년 8월 1일 (토) 12:45 (KST)
위키백과 접속이 잘 안 될 땐 Answers.com이나 다음 백과사전 같은 미러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8월 1일 (토) 12:47 (KST)
으후루꾸꾸으후루꾸꾸으후루꾸꾸으후루꾸꾸으후루꾸꾸으후루꾸꾸으후루꾸꾸으후루꾸꾸으후루꾸꾸으후루꾸꾸으후루꾸꾸으후루꾸꾸으후루꾸꾸으후루꾸꾸으후루꾸꾸
이거 착시현상 나네요 ^^ 기발합니다..--Cho M.C. edit count: (check) 2009년 7월 31일 (금) 23:39 (KST)
- 한국어 위키백과 사랑방에서 지나치게 의미 없는 잡답은 되도록 하지 않습니다. 참고하세요:)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7월 31일 (금) 23:44 (KST)
- 그렇기는 한데, 재미는 있네요.. 글씨가 휘어져 보이는 군요. 참, 잡담은 IRC에서 해야 하는데, 지금은 되나요?Yknok29 (토론) 2009년 7월 31일 (금) 23:46 (KST)
- 안되는걸로 파악되는군요. --H군 (토론) 2009년 7월 31일 (금) 23:48 (KST)
- 별로네요. IRC는 어떻게 되었길래? ddos가 공격했나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7월 31일 (금) 23:54 (KST)
- hanirc 트위터에서는 DDoS 공격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2009년 8월 1일 (토) 00:30 (KST)
- 찍었는데 그게 맞았군요;; 후덜덜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8월 1일 (토) 05:36 (KST)
- 결국 위키도 DDoS공격을 받은 게로군요.. 흑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8월 1일 (토) 09:50 (KST)
- 윗 글에 작성했습니다만, DDoS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iTurtle (토론) 2009년 8월 1일 (토) 12:48 (KST)
이제 IRC도 접속이 가능합니다.(아 아니군요...--Cho M.C. edit count: (check) 2009년 8월 1일 (토) 11:18 (KST)) 그러나 저는 IRC를 어떻게 하는지 모르는...--Cho M.C. edit count: (check) 2009년 8월 1일 (토) 11:11 (KST)
- 여전히 감감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8월 1일 (토) 11:13 (KST)
위키백과 계정 비밀번호를 잊어버렸는데, 이메일을 입력하지 않아서 새 비밀번호도 못 보내는데, 비밀번호 못찾나요?(새 계정 만들어야 되나?)211.247.110.20 (토론) 2009년 8월 1일 (토) 16:59 (KST)
- 불가능합니다. 새 계정을 만들고 계정 이름 변경 요청을 하셔야겠네요. --klutzy (토론) 2009년 8월 1일 (토) 18:52 (KST)
오늘 화학올림피아드 게시판에서 위키백과를 위키로 부르는 일이 있더군요.Pertenthousand (토론) 2009년 8월 1일 (토) 21:12 (KST)
- 제가 직접 메일을 보낸 결과, 칼빈 500 사용자는 본인의 글을 위키백과에 올린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사용자토론:칼빈500/저작권) 따라서 칼빈 500 사용자의 기여는 저작권 상으로는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문서 삭제의 이유 중에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는 글이라는 점이 있어 이에 관한 논의가 필요할 듯 합니다. 칼빈 500 사용자는 신학자로서 전문가적인 식견을 가지고 논문/칼럼을 썼고, 그것을 위키백과에 올렸습니다. 이 사용자의 기여를 어디까지 복구내지는 허용해야 할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02:11 (KST)
반대 우선 사용자:칼빈500님이 올리신 글의 출처를 보면 원 저작자는 김보민 목사입니다. 그러니 원 저작자의 허락을 받아야 등재가 가능할 것입니다. 그리고 칼빈500님이 안명준 교수 본인이 맞다는 것을 확인하려면 홈페이지의 공식 이메일주소인 mjahn@ptu.ac.kr로 부터 보내온 메일임이 확인되어야 할 것입니다. Jjw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02:25 (KST)
- 답변 공식 이메일 주소로부터 온 것이 확실합니다.제가 그 주소로 보내서 답장을 받았습니다. /김보민 목사의 글은 삭제신청하겠습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02:38 (KST)
- 그런데 어떤 문서가 김보민 목사의 글인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칼빈의해석학은 안명준 교수의 글로 보입니다.Yknok29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02:42 (KST)
- 아래와 같이 안명준 교수님께 이메일을 보내 드렸습니다. 위키문헌 주소나 관리자 주소, 저작권 주소 등 필요한 부분엔 일일이 링크를 걸어서 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제가 링크해 드린 칼빈의 성서 해석학 에는 저자가 김보민 목사로 명기되어 있습니다. Jjw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03:14 (KST)
안명준 교수님께 보낸 이메일
안명준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위키백과의 사용자 jjw 라고 합니다.
먼저 교수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오늘 교수님의 사용자 토론에 삭제 신청 알림을 썼습니다. 나중에 Yknok29 님께 들으니 교수님 본인이 올리신 글이 맞다고 하더군요.
교수님과 같은 전문가가 위키백과에 기여를 해주시려 한 점에 대해 깊이 감사 드립니다. 특히 위키백과의 종교 관련 문서에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위키백과는 누구나 참여하여 서로의 지식을 모으는 자유로운 백과사전입니다. 그러나 저작권을 비롯한 여러 가지 문제에 대해서는 분명한 편집 정책과 지침이 있습니다.
교수님이 올리신 글은 위키백과의 편집 정책과 지침에 맞지 않은 부분이 있어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우선, 다른 사람의 글을 원문 그대로 올리는 것은 백과사전의 취지에 맞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위키문헌을 이용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위키 문헌 역시 엄격한 저작권 지침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칼빈의 성서 해석학>을 위키 문헌에 올리시고자 할 경우에는 이 글의 원 저작자이신 김보민 목사님이 위키 프로젝트의 기본적인 저작권 규정에 동의하셔야 합니다. 자세한 저작권 내용은 위키백과의 저작권 지침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위의 김보민목사님의 글을 위키문헌에 올리려 하실 경우에 해당하는 저작권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 이 글을 복제, 전시, 배포, 방송할 수 있으며, 동일 조건내에서 개작하여 사용할 수 있고 (즉 다른 언어로 번역하거나 한글 한자 혼용 등으로 고쳐 사용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원 저작자는 명시되나 특히 상업적으로 이용하여 다른 책에 원문을 그대로 삽입하여 판매할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물론 위키백과의 저작권 지침에 동의한다면 이러한 배포나 변경 상업적 사용에 대해 원저작자는 어떠한 보상도 받지 않기를 약속한다는 의미입니다.
김보민 목사님께서 이러한 저작권에 동의하시는 경우에만 <칼빈의 성서 해석학>을 위키문헌에 실을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위키백과가 이러한 저작권 지침을 마련한 것은 선의라 할지라도 원저작자의 동의 없이 저작물을 무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방지하고자 하는 까닭입니다.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은 이러한 저작권 지침에 따라 아무런 보상을 바라지 않고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위키백과의 사용에 대해서 말씀드립니다.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니 만큼 한 사람의 저작물 전체를 문서로 등재하실 수 없습니다. 교수님도 아시겠지만 논문이나 에세이 등에서 허용되는 인용 수준에서 다른 사람의 저서나 저작물을 인용하여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위키백과의 사용법에 대해서는 위키백과:길라잡이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위키백과의 관리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 입니다. 위키백과의 관리자에게 글을 남기시고 싶으시면 위키백과:관리자 요청을 이용하시거나 위키백과:관리자 목록에 있는 사용자의 토론란에 글을 남기시면 됩니다. 이 번 삭제의 건과 관련해서는 Klutzy님과 말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다시 한 번 좋은 뜻으로 위키백과에 참여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제 글을 마칩니다. 만사에 건승하시고 가정에 평화가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 또한 원문을 그대로 다 올리는 것이라면 위키백과가 아니라 위키문헌에 해야 할 것 같습니다. Jjw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02:26 (KST)
- 정확히 위키백과의 무슨 문서에 김보민 박사의 글이 올라왔는지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확인한 바로는 칼빈의 성경관, 칼빈과 기독교 강요, 칼빈의해석학 중에 김보민 박사의 글은 없는 듯 합니다. 정확하게 말씀해 주세요...Yknok29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15:36 (KST)
- 안명준 교수의 홈페이지에 있는 김보민 목사의 글과 올라온 문서의 내용이 유사하여 제가 착각을 한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칼빈의해석학은 안교수님 본인의 글이겠군요. 지적 감사합니다. 그런데 본인의 글 전체를 위키프로젝트에 올리시려고 하셨다면 위키백과 보다는 위키문헌이 합당할 듯 합니다. Jjw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22:12 (KST)
- 안명준 교수의 글을 다른 사람의 글과 착각한 부분에 대해서는 안명준 교수님께 직접 메일로 사죄를 드렸습니다. 안명준 교수님께서도 위키백과의 문서 양식이나 편집 방법을 잘 살펴 배우시고 난 뒤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자료를 올리시겠다는 답장을 보내왔기에 알려드립니다. Jjw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16:50 (KST)
- 그 이전에 목적외 사용입니다. 문서를 봤지만 자기 홈페이지로 해주세요.----hyolee2♪/H.L.LEE 2009년 8월 2일 (일) 10:23 (KST)
- 구체적으로 무슨 목적을 벗어난 사용입니까?Yknok29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15:37 (KST)
- 효리님이 쓰신 목적이외의 사용이란 말은 한국어를 사용하는 사람이 듣기엔 좀 생소한 표현입니다만 백과사전의 항목으로서 어울리지 않는다는 뜻 정도 아닐까요? 효리님께: 그렇다 하더라도 본인의 홈페이지에 해주세요는 올바르지 않은 안내라고 생각합니다. "위키 문헌으로 옮겨주세요"라는 방법도 있는데 말이죠.Jjw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22:12 (KST)
- 위키문헌은 모든 글을 모으는 곳이 아닙니다(s:위키문헌:위키문헌에 대한 오해). 이 글은 사료적 가치가 있다고 보기에는 힘든 개인적인 글이지 않나요? --klutzy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23:23 (KST)
“ |
위키문헌은 개인의 논문 또는 창작품을 발표하는 곳이 아닙니다. |
” |
|
— 위키문헌에 대한 오해 |
-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8월 4일 (화) 08:54 (KST)
- 위키문헌 관련 발언은 제가 경솔했습니다. 취소하겠습니다.Jjw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13:31 (KST)
- 자기 홈페이지가 없으면 알지만 자기 홈페이지가 있다 합니다. ----hyolee2♪/H.L.LEE 2009년 8월 4일 (화) 10:00 (KST)
의견 백과사전이라는 것의 역사를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백과사전의 집필자들이 대중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위해 각 표제어에 대한 문서를 간단한 에세이 또는 논문으로서 작성한 것이 시초입니다. 지금 그 분야에서 객관적으로 전문성이 인정된 사람이 GFDL 저작권에 동의하고 자신의 지식을 공유하겠다고 하는데 이를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에 대해 좀 더 포용적인 사고를 해 주시기를 촉구합니다. 편집 모양이 깔끔하지 않은 것은 고치면 됩니다. 출처가 의심되는 부분은 출처를 요구하면 됩니다. 문서 내용이 기존의 것과 겹친다면 합병을 요청하면 됩니다. 어떠한 방식이든 전문가의 기여를 위키백과가 충분히 살려 쓰면 될 일입니다. 게다가 지금의 문서는 참고 문헌이 분명히 달려 있는데도 계속해서 독자 연구라고 의심하는 것은 명백히 잘못된 행위입니다. 위키백과:편집은 과감하게, 위키백과:새로 온 손님들을 쫓아내지 마세요를 상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Jjw (토론) 2009년 8월 4일 (화) 13:17 (KST)
{{의견 요청}}이 붙어 있는 토론란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최근 제가 경험한 것을 근거로 말씀드리면 편집 분쟁이나 의견 차이로 인해 의견 요청 틀을 붙였는데도 이에 대해 다른 사용자가 의견을 나타내는 경우가 너무 적어서 원래 의견이 달랐던 사용자들 간의 비생산적인 토론이 길게 이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위키백과에 참여하시는 활동적인 사용자분들이라도 의견 요청에 관심을 가져 주시면 보다 생산적으로 총의를 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의 상황만 보아도 토론:샤를 드 골에서는 두 세명의 사용자만이 의견을 달리하여 토론을 길게 이어가고 있고, 틀토론:노선도의 경우도 참여자가 너무 적어 이것이 총의가 모아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나타내는 사용자가 좀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적은 수의 사용자가 토론을 길게 가져가면 후유증이 있더라구요. Jjw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04:44 (KST)
- 경험상 의견 요청 틀만 붙일 것이 아니라 사랑방이나 해당 문서를 편집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 토론방에 글을 올리는 등 '홍보활동'을 해야 좀더 토론이 활성화 되더군요.. adidas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15:23 (KST)
안녕하세요? 한국어 위키백과 초짜입니다...ㅠ 나름 아는 지식내에서 편집도 해보고 집필도 해보려고 노력하는데요, 부족한 점이 너무 많네요...ㅠ 찾아보니까 예전에 토론 끝에 대한민국의 교육기관 중 XX초등학교와 XX중학교에 대한 것은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집필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니라면 지적해주세요..) XX고등학교, XX대학교, XX대학 등의 고등 교육 기관은 집필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학교에서는 중·고등학교로 통합되어 있으며(예:무풍중·고등학교), 정확히는 어떤 학교인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전라북도의 한 시골학교에서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하나로 통합되어 XX초·중·고등학교로 운영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정확히 어떤 학교인지 명칭은 기억이 안 나네요.. 죄송합니다.) 이런 경우, 문서 집필을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 대한 집필은 안 하기로 토론 끝에 결론이 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 백과 집필 시 원래의 명칭을 존중해서 집필해야한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학교에 대한 설명은 단순히 고등학교에 대한 설명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특성상 같이 통합되어 있는 중학교 혹은 초등학교까지 설명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되면 다른 초등학교 및 중학교와의 형편성에도 어긋나는 것 같고요. 그리고 예를 들어 XX초·중·고등학교 문서를 집필했다면 XX초중고등학교, XX초등학교, XX중학교, XX고등학교를 XX초·중·고등학교로 넘겨줘야해야할 것 같은데요, 그렇다면 XX초등학교, XX중학교는 집필이 금지된 다른 초, 중등학교와의 형편성에도 안 맞는 것 같고, 그렇다고 XX초등학교, XX중학교 넘겨주기를 안 할 수도 없고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위키 백과 초보라서 정말 죄송합니다. 어쩌다 보니 생각이 정리되지 않아서 이 글의 이해가 어려울 것 같네요. 죄송합니다. 그저 초보유저가 하나씩 배워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주세요ㅠ) --Ha98574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20:20 (KST)
- 저도 그게 궁금합니다. 사학의 경우는 중고가 같이 있는경우가 서울에도 많은데 말이죠.Pertenthousand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23:23 (KST)
의견 요즘은 문서의 내용이 토막글 수준의 내용이 아니면서도, 또한 사건, 사고, 특성화 등으로 저명성이 높아지면 일반 초등학교, 중학교 문서도 개설이 된다고 알고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원래 그런 총의가 만들어 진 것이 내용이 별로 없는 문서를 양산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들었습니다만... --RedMosQ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23:26 (KST)
- 처음에 초등학교 문서를 만들지 말자는 총의가 모아진 것은 애교심에 넘치는 수 많은 사용자가 홈페이지의 내용을 그냥 옮겨와 학교문서들을 생성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는 대전의 전학사태와 같이 저명성이 인정되는 경우 초등학교의 문서를 생성한 사례가 있습니다. Jjw (토론) 2009년 8월 2일 (일) 23:39 (KST)
- 질문 그런데, 만약 초, 중학교 문서가 만들어져도 된다면 대한민국 외의 국가에 있는 학교들도 만들어져야 하지 않나요? NPOV의 원칙에 따라.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9년 8월 3일 (월) 16:51 (KST)
- 답변 그래서 저는 저명성이 있는 경우에 학교의 문서를 만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제시한 초,중등 교육과정이 같이 있는 특수한 경우에도 백과사전에 올릴만한 내용인가가 먼저 고려되어야 겠지요. 개인적으로는 고등학교라 하더라도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진 저명성이 있는 경우에만 백과사전의 항목으로 들어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가 세상의 모든 학교를 설명하는 곳은 아니니까요. Jjw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16:57 (KST)
- 문서의 수는 관심도에 따른 문제이니, 필요에 따라서 다른 국가의 학교 문서도 만들어지겠지요. 아무튼 이 주제에 대해서는 영어판의 위키프로젝트 학교가 좋은 참고가 될 것 같네요.--닭살튀김 (토론) 2009년 8월 3일 (월) 17:07 (KST)
- 답변 병설되어 있는 학교는 상위에 맞춤니다.무풍중·고등학교는 고등학교는 작성이 가능인데 좋습니다.----hyolee2♪/H.L.LEE 2009년 8월 4일 (화) 10:02 (KST)
- 학교 문서 생성에 대한 이전 총의는 뒤집어진지 오래되었습니다. 고등학교만 작성 가능하다는 총의는 이제 없어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8월 4일 (화) 12:5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