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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igation'.. 지난달쯤에 여기서 나온 얘기인데요. 'navigation' 이것도 우리말로 고쳤으면 좋겠는데, 사전에 나와있는 그대로 '항해' 로 할 수도 없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파란로봇군 2006년 8월 1일 (화) 10:15 (KST)
- '이동'정도 어떨까요??--Hnc197 2006년 8월 1일 (화) 14:19 (KST)
- 위키낱말사전의 경우 '둘러보기'로 되어있는 데, 이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 Shotgunlee 2006년 8월 2일 (수) 00:12 (KST)
- 둘러보기 괜찮을 것 같습니다.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8월 3일 (목) 00:05 (KST)
- 저도 '둘러보기'가 좋을것 같네요. -- 리듬 2006년 8월 20일 (월) 20:44 (KST)
- 저도 둘러보기에 찬성합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6년 8월 28일 (화) 17:59 (KST)
- 국어 사전에는 '길도우미'로 순화했네요. 그런데 이 단어는 내비게이션의 다른 의미를 순화한 것입니다. 여기서는 사용자가 특정 메뉴를 직접 찾아서 또는 선택해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찾아가기'를 제안해 봅니다. --Johyeongryeol 2006년 8월 7일 (월) 14:17 (KST)
덧붙여서 en:Category:Navigational templates는 뭐라고 번역해야 할까요? --Puzzlet Chung 2006년 8월 16일 (수) 13:52 (KST)
- "분류:요약 목록 틀"?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8월 16일 (목) 18:16 (KST)
8월의 위키백과 캠페인은 “간결한 사용자 문서”입니다. 요즘 사용자 문서에 화려한 바벨이나 잡다한 문서를 지나치게 많이 붙이는 현상이 나오고 있는데, 어디까지나 사용자 문서의 본래 목적은 다른 사용자들이 참고할 수 있을만한 자신의 정보를 소개하거나, 위키백과 편집에 관한 작업장으로 활용하는 데에 있습니다. 이런 바벨 틀도 원래는 이런 취지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다른 사용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정보, 즉 자신의 언어 구사 능력이나 관심이 있는 분야를 모아놓은 것입니다.
- 그림이나 표가 많으면 사람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않습니까?Korealife 2006년 8월 2일 (수) 21:46 (KST)
하지만 요즘은 이러한 본래 의의에 벗어나서 별로 의미가 없는 바벨이 상당히 많이 붙고 있는데, 게다가 "이 사용자는 xx를 혐오합니다"와 같은 내용은 중립적 시각에도 위배되는 것으로, 바벨 틀의 원산지인 영어 위키백과에서도 대량 삭제된 지 오래입니다.
어느 정도 유머 감각을 섞으면서 자신의 소개 문서를 장식하는 것은 좋지만, 이런 것이 지나치면 다른 사용자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귀찮게(!) 할 뿐입니다. 서로에게 협력하는 위키백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 장난성 바벨을 처음 수입해 온 사용자 중 하나로서 심각하게 후회하고 있는 Klutzy 2006년 8월 1일 (화) 14:24 (KST)
- 이미 올해 초에 이야기가 제기되었다가 철회가 된 적이 있는 것으로 압니다. 또한, GUS같은 대안이 있고, 원산지인 독일에서도 잘 실행되고 있고, en:으로도 정착되고 있는 만큼, 이를 문제로 삼는 이유의 진의가 무엇인지 궁금해지지 않을 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한국어 위키백과의 사용자 중 한 명으로서, 이러한 캠페인이 제기 되었다는 사실에 매우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 물론 POV는 규제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그것이 아티클을 위한 정책이었지, 사용자 페이지까지 적용되는 것인지에는 의구심이 듭니다. 또한, 아티클은 당연히 POV 정책을 유지해야 한다고 싶어도, 사용자 페이지쪽의 POV 제한은 인권침해 및 자유 침해로 볼 수 있는 여지가 있지않나 싶습니다. 만일 토론:이나 위키백과:에까지 POV 규칙이 적용된다면, 우리는 다양한 자연스러운 사용자들의 의견 개진 내용들을 검열하고 삭제해야 할 것입니다. 그만큼 아티클에는 POV 규칙이 적용 될 수 있다 쳐도, 다른 곳까지 POV의 논리를 적용하는 것은 어쩐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 즉, 개인 유저 페이지 내의 POV를 허락하는 GUS(독일 유저박스 해결책)가 상당한 규모를 가지고 있는 독일 위키백과에서 아무런 문제 없이 수용되었고, 미국에서도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는데, 유독 한국에서만 왜 이러한 이야기가 흘러가고 있는지 걱정됩니다. 즉, Userbox의 문제가 관리자 분들의 관리 문제와 결합되어 Uncyclopedia를 낳았고, 이 문제가 더욱더 확장된다면, 위키백과의 본의미마저도 흐릿해질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듭니다. (분명히 우리 백과에서도, 마지막 다섯 번째 기둥으로, '이 네가지 이외에 큰 규칙이 없다고' 규정하고 있는 점을 무시하지는 말아줬으면 합니다)
- 저는 위키백과에 있는 자체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고, 지금까지 어쩌면 본성이라 할 수도 있을, 개신교 관련 POV를 제외하고는, NPOV를 지키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믿고 있고, 앞으로 최대한 POV를 지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건은 POV라는 규칙이 가지고 있는 본의를 많이 왜곡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러한 준수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보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반대 입장을 견지하여 나갈 것임을 분명히 해둡니다. - 유저박스를 자랑스런 위키백과의 문화로 여기고 있는 Ellif 2006년 8월 9일 (목) 18:54 (KST)
- 지나치게 많은 유저박스는 필요하지 않습니다.--으음~ 2006년 8월 12일 (일) 23:12 (KST)
- 그 '지나침'의 기준은 얼마인가요? - Ellif 2006년 8월 27일 (일) 00:28 (KST)
“우리나라”랑 “대한민국”이랑 “한국”. 이 세 말 차이가 무엇인가요?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1일 (화) 16:10 (KST)
- 상당한 차이가 있습니다.
- "한국"은 한반도의 남북 두 나라, 혹은 그 중 하나를 부르는 말입니다.
- "대한민국"은 남한을 뜻합니다.
- "우리나라"는 편집자의 국가를 뜻하고, 이것은 ko.wikipedia는 '한국'의 위키백과가 아니라 '한국어'의 위키백과라는 원칙에 어긋납니다.
- 다시 강조하지만 위키백과는 한국만을 위한 백과사전이 아닙니다. 한국어를 사용할 줄만 알면 모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라는 말은 중립적 관점에 어긋납니다. --Klutzy 2006년 8월 1일 (화) 16:12 (KST)
- 근데, 우리나라라는 한글표현을 보면 어느나라를 가리키는지 혹시 혼동하는 분도 있나요? 한국어 사용인구가 한국말고 다른데 뭐 얼마나 됩니까? 그리고 한국어란 대한민국 표준어인 서울어를 뜻하지, 혹시 북한 표준어인 평양어의 사용도 가능하며 이를 제재하면 중립성 위반이라는 건가요? 여기 위키백과는 사실상 대한민국 국민의 대한민국 내에서의 백과사전이 주된 기능이고, 나머지 1%나 몇%의 아주 미미한 용도로 외국에 사는 한국국적인 또는 아예 외국국적인 한국계 외국국적인 타민족 뭐 이렇게 좀 배려를 하는 것이지, 인터넷에서 한글 쓰는 이가 여기 한국사람말고 얼마나 될까요? 북한? 접속못하고, 중국? 계속 자유로울지는 의문스럽고, 일본하고 미국이 한국어인구가 좀 되나, 그래도 별로 안됩니다. 몇%를 위해 우리나라를 우리나라라 못한다는 건 좀 납득이 안되네요. 교포네 백인인 한국어구사자도 우리나라 라는 한국말 들으면 그게 어느나라를 말하는지 알 걸요? 혼동의 의미는 없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군요. -- 사용자:멀뚱이/자체테두리 멀뚱이 (토론 / 기여) 2006년 8월 2일 (수) 17:16 (KST)
- 힌국은 대한민국의 약자이지 북한은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으로 약자는 조선입니다. 한국이란 말에 북한이 포함되어 있다는 말은 처음듣는 견해입니다. -- 멀뚱이 (토론) 2006년 8월 2일 (수) 00:16 (KST)
- South Korea + North Korea = Korea 좋든 싫든 이것이 객관적 시각입니다. --ggangsi 2006년 8월 2일 (수) 01:05 (KST)
- 그럼 made in korea가 어디꺼라는 건지...개성공단 물건에 왜 made in korea가 안된다는 걸까요? -- 멀뚱이 (토론) 2006년 8월 2일 (수) 10:18 (KST)
- 설마 지엽적인 것으로 일반화 시키시는 건 아니죠? 그럼 왜 외국 사이트에 가입할 때는 Korea를 South와 North를 구별할까요? 냉전시대 때 독일하면 서독이 생각나시나요, 동독이 생각나시나요? 지금의 독일하면 무엇이 생각나시나요? --ggangsi 2006년 8월 2일 (수) 16:04 (KST)
- 지엽적인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코리안들은 코리아가 대한민국이라고 알지 노스 사우스 물어보지도 않습니다. 한국이 어디 붙어있는지나 겨우 아는 이들이 노스? 사우스? 묻지 그냥 코리아 하면 남한을 말하고 따로 노스 사우스 표기하면 그 쪽을 말하죠. 이는 다름아니라 북한이 쇄국정책에 가난에 쩔어서 그런 거랍니다. 외국에서 코리안 만나면 다 한국인이죠. 남한인 말입니다. 북한은 사실상 인지도가 거의 없죠. 위조지폐범이나 테러범들 말고는 북한사람 접촉하는 기회가 많지 않은 걸로 압니다. -- 사용자:멀뚱이/자체테두리 멀뚱이 (토론 / 기여) 2006년 8월 2일 (수) 17:27 (KST)
- 다소 무의미해 보이는 논쟁이라 얘기를 진행시키기가 뭐하지만, 몇가지만 반문하고 여기서 맺겠습니다. 혹시 동유럽 국가에는 가보셨나요? 그리고 쿠바인이나 러시아인, 중국인은 코리안하면 북한사람이라고 생각할까요? 남한사람이라고 생각할까요? 그들은 북한 사람들을 코리안이라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ggangsi 2006년 8월 2일 (수) 18:31 (KST)
- 사전에서 찾아보면 “우리나라”는 '우리 한민족이 세운 나라를 스스로 이르는 말'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제 생각엔 “우리 나라”가 편집자의 나라를 뜻하는 것 같습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1일 (화) 16:17 (KST)
- 위 Klutzy 씨의 말을 다시 한 번 설명드리겠습니다. 한국 사람만 위키백과를 쓰는 것이 아닙니다. en.wikipedia.org가 ‘미국(또는 영국·오스트레일리아) 위키백과’가 아닌 ‘영문 위키백과’이듯이 ko.wikipedia.org는 한국 위키백과가 아닌 한국어 위키백과이고, 한국어를 쓸 수 있으면 어떤 국적을 가지고 있더라도 참가가 가능하기 때문에 ‘우리나라’라는 표현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Puzzlet Chung 2006년 8월 1일 (화) 16:21 (KST)
- 에멜무지로님 얘기는 "우리나라"와 "우리 나라"는 다른 의미라는 것을 지적한 것 같네요. --ggangsi 2006년 8월 2일 (수) 01:05 (KST)
- 한글로 우리나라가 대한민국말고 또 있나요? 북한은 공작원밖에 인터넷 접속이 안 될테고, 그밖에 한글을 국어 또는 공용어로 쓰는 나라가 있습니까? 영어로 our country라고 쓰면 여러 나라가 되겠지만, 한글은 국어로 쓰는 인터넷개방국가가 한국말고는 없습니다. 그러나 백과사전에 우리나라라고 쓰는 것 보다는 한국으로 쓰는게 적절하다고 보이네요. -- 멀뚱이 (토론) 2006년 8월 2일 (수) 00:16 (KST)
한국어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람 외에도 조선/대한민국/일본 국적의 재일교포, 미국 시민권/영주권을 가진 미국 교포, 연변을 중심으로 한 중국교포 등의 모어입니다. 이 이외에도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사용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의 옆사람만으로 판단하지 마세요. -- ChongDae 2006년 8월 2일 (수) 18:14 (KST)
위키백과:공정사용을 제안하였습니다. 많은 관심 바랍니다. -- 멀뚱이 (토론) 2006년 8월 1일 (화) 18:27 (KST)
- 위키백과토론:공정 사용 여기에 투표해 주시면 됩니다.
- 투표기간은 2006년 8월 18일 24:00분 까지이며, 투표권자는 무제한, 결과는 투표자 1/2의 찬성으로 합니다. -- 멀뚱이 (토론 / 기여) 2006년 8월 3일 (금) 17:47 (KST)
- 저는 모든 그림의 공정사용을 찬성합니다. --이한결 2006년 8월 6일 (일) 12:17 (KST)
위키백과:관리자 요청을 관리자들은 매일 확인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요청에 대한 답신은 없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저는 항의합니다. 관리자는 자신의 일을 처리할 의무가 있습니다. 관리자가 관리하지 않는 관리자 요청문서가 왜 있는지 모르겠군요. 또한 현재 korealife님에 대한 차단요청이 있는데, 이것은 저 뿐만 아니라 다른 기여자들도 차단요청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묵살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청에 대한 명확한 답신을 요구합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8월 3일 (목) 01:35 (KST)
- 제 의견을 들으세요. 당신의 말대로 한국은 자본주의 국가가 맞습니다. 그러나 민주노동당과 한국 민주주의 민족통일연합과 같은 진보단체들이 있습니다. 만약 국가보안법이 있었다면 이 단체는 불법단체로 되어야 할 텐데 왜 한국 정부는 그 단체들을 불법단체로 지정하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일본의 불법영토점거는 사실입니다. 또 오늘 오후에 일본이 한일백서에서 독도는 우리의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증거까지 보여드렸는데, 고집을 계속 꺾으려고 하십니다. 위키백과는 중립성도 물론, 한국여론도 존중합니다. 결국 당신의 응석을 받아줄 수 없습니다.Korealife 2006년 8월 3일 (목) 02:46 (KST)
- 제 의견을 들으세요. 얼마전 Mcfly의 리더가 솔로 활동을 선언했습니다. 정말 비극이군요. busted 해체 후 큰 충격을 받아있던 중 Mcfly로 그나마 위안을 삼던 수많은 소녀들의 억장이 무너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Mcfly가 해체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한편 The Feeling의 새 싱글이 uk차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답니다. 결국 당신의 응석을 받아줄 수 없습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8월 3일 (금) 18:53 (KST)
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관리자의 위치가 너무 강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단 요청은 매일 보고 있지만 대부분은 차단하기에는 아직 이른 것들이었습니다. 차단은 어디까지나 최후의 수단입니다. 사용자와의 토론을 통해 '이러이러한 것은 문제가 있으니 태도를 고쳐 달라'는 시도를 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런 것이 부족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이 Korealife님의 경우는 대화는 충분했다고 생각하고, 위키백과:관리자 요청에 차단에 대해 투표를 해서 찬성표가 많이 붙었다면, 즉시 차단이 이루어졌을 것입니다. (투표와 같은 시스템이 아직 제대로 갖춰지지 않았다는 점은 인정합니다.) --Klutzy 2006년 8월 3일 (목) 04:02 (KST)
- 제가 의뢰한 사용자페이지에 대한 이동보호도 되지않습니다.--효리♪ (H.L.LEE) 2006년 8월 3일 (수) 11:49 (KST)
- 사용자페이지의 이동보호는 MediaWiki의 기능으로 제안하는게 어떻겠습니까? 관리자나 본인이 아닌 이상 사용자 페이지의 이동을 금지하도록요. 주체반달의 공격을 당하는 페이지는 Hyolee2 님 페이지 뿐이 아닙니다. -- ChongDae 2006년 8월 3일 (금) 17:05 (KST)
- 사용자페이지의 이동보호는 이미 있습니다. WOW+공산주의 반달에는 이동보호를 하는 것이 좋다고.ja:Wikipedia:管理者の手引き#ページを保護する、保護解除する에 이동보호의 설명이 있습니다. --효리♪ (H.L.LEE) 2006년 8월 3일 (금) 18:33 (KST)
"위키백과:차단 요청"이나 "위키백과:보호 요청"식으로 나누는 건 어떨까요? 관리자 요청 문서가 좀 보기 어려워서 그랬습니다. -- LERK (회화 / 기여) 2006년 8월 3일 (목) 14:14 (KST)
- 동의합니다. -- 파란로봇군 2006년 8월 3일 (목) 14:16 (KST)
- 그렇습니다. 나눠야 합니다. 차단 요청도 반달(Vandal)과 부적절한 사용자명에 나눌 것이 좋습니다.--효리♪ (H.L.LEE) 2006년 8월 3일 (목) 14:17 (KST)
- 동의합니다. 저도 관리자지만 관리자 요청에 특정 버전 삭제, 차단 요청 등이 몰려 한눈에 보기가 어렵습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6년 8월 3일 (목) 14:22 (KST)
- 단순 요청의 경우와 사용자 의견이 필요한 경우로 나누는 것은 어떨까요? 특정판 삭제 요청은 단순히 삭제하면 되지만, 차단/보호 요청과 같은 경우는 사용자들의 토론이 우선시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Klutzy 2006년 8월 3일 (목) 14:26 (KST)
- 페이지를 그렇게 나누고, 섹션으로 종류를 다시 나누면 어떨까요.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8월 3일 (금) 17:10 (KST)
보호 요청을 더 나누고 "위키백과:보호 요청"과 "위키백과:긴급 보호 요청", 차단 요청을 더 나누고 "위키백과:차단 요청"과 "위키백과:긴급 차단 요청"은 어떻겠습니까? -- LERK (회화 / 기여) 2006년 8월 6일 (월) 16:58 (KST)
위키백과:총의를 강제성 없는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자발적 규율인 지침으로 제안하였습니다. 위키백과내에서 사용자들의 다수결을 하는 절차에 대한 규정입니다. 토론란에 투표해주세요. 투표기간은 2006년 8월 18일 24:00 까지로 14일간 입니다. 찬성표 부탁합니다. 꾸벅~!! -- 멀뚱이 (토론 / 기여) 2006년 8월 3일 (금) 15:26 (KST)
- 반대의견이 많아서, 수정안도 하나 더 투표붙였답니다. 원안 수정안 둘 다 많이 투표해주세요. -- 멀뚱이 (토론 / 기여) 2006년 8월 3일 (금) 18:28 (KST)
- 투표 중에 안건을 바꿔 새 수정안을 함께 투표에 붙이는 건 또 어디서 쓰는 방식인가요? 한 100가지 안건을 내고 그 중에서 찬성을 얻으면 끝인가요? -- ChongDae 2006년 8월 3일 (금) 19:00 (KST)
- 그렇죠. 당연한 겁니다. 절차규정 있습니까? 없으면 무제한이죠. -- 멀뚱이 (토론 / 기여) 2006년 8월 4일 (금) 07:09 (KST)
- 뭐가 당연합니까? 없다고 무제한이라고요? 그건 어디서 유권해석받았습니까? 투표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새 수정안을 투표에 붙이는 사례가 있으면 제시해보세요. 물론 본인의 사례 말고 말입니다. 그냥 자기 멋대로 천방지축 처리해버리는 건 제발 멀뚱씨 블로그에서나 하세요. 거기선 뭔 짓을 하든 뭐랄 사람 아무도 없으니 말입니다. 뭐하러 여기 와서 이럽니까? --WaffenSS 2006년 8월 4일 (금) 12:19 (KST)
- 저도 동의합니다. 길게 쓰기도 귀찮군요. :( --E.C.L. 2006년 8월 4일 (토) 22:49 (KST)
- 역시 여전하군요. 뭔 짓이 어쩌고 욕질하는 것도 여전한 게, 욕질을 상습적으로 해도 차단되지도 않는 주먹구구 절차에...그럼 투표안 붙이는 것에 대한 절차라도 만들고서 그에 근거해서 이의를 달던가, 심심하면 여기서 나가라 마라. 매번 싸움을 야기하는 군요. 그러나 전 싸우는 거 별로 안 좋아합니다. 싸우는걸 즐기러 공동체에 오셨다면, 상대를 잘못 골랐군요. -- 멀뚱이 (토론 / 기여) 2006년 8월 4일 (토) 22:12 (KST)
- 매번 싸움을 야기하는 것은 그쪽입니다. 싸움을 즐기러 오는 것 또한 그쪽입니다. "뭔 짓"이란 말이 "욕질"이란 소리도 처음 듣고, 상습적인 욕질을 했다니요? 상습적 욕질의 어디 "근거"라는 걸 봅시다. --WaffenSS 2006년 8월 5일 (토) 01:45 (KST)
- 님의 대갈통이 대체 얼마나 큰지는 모르겠지만, 님이 새대가리라고 부르는 사람보다 결코 크지는 않을 것 같군요. --WaffenSS 2006년 1월 5일 (목) 17:27 (KST)
- 정신과 상담 및 치료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으니 말입니다. --WaffenSS 2006년 1월 6일 (금) 13:32 (KST)
- 정말 독선자로군요. 저래놓고 중립적시각을 주장한다는 게 우습습니다. 낚시는 바다나 강에가서 하세요. 자기 생각안따른다고 무작정 우기고 떼쓰면,그렇게 하면 자기뜻대로 될거라고 생각하니 말이죠. 도전이요? 당신이 도전받을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모양이군요. 그럴 가치는 조금도 없습니다. 그냥 자기만의 세계에 다른 사람들과는 벽을 쌓고 사세요. 혼자서 당신만의 백과사전 만들어서 자아도취하며 지내세요. --WaffenSS 2006년 1월 7일 (토) 02:07 (KST)
- 이제 그만하시죠. 보기가 안좋습니다. 보니까, 특정사용자가 예전에 차단된 사용자네 뭐네 하면서 공격도 하시던데...그것도 형법상 모욕죄에 해당하는 욕질이랍니다. 욕을 하면서 이게 어디 욕이냐? 하면 뭐 할말은 없군요. -- 멀뚱이 (토론 / 기여) 2006년 8월 5일 (토) 08:46 (KST)
- 뒤치닥거리 : 사용자:멀뚱이
- 2006년 5월 26일 (금) - 여기를 네이버같이 생각한 초딩~고딩들이 있는 모양임. 거기서 놀던 대로 놀아도 되며, 집에서 부모에게 떼쓰듯이 떼쓰면 된다는 생각들. 아니면 뭐, 관심받고 싶었던지.
- 2006년 7월 21일 (금) - 막연한 자기 생각에 논리 끼워맞춰 떼쓰고 강요하기. 짜증난다.
- 2006년 8월 3일 (목) - 좌익과 우익 어디에나 꼴통들은 존재한다. 극좌와 극우는 통한다더니, 이 꼴통들은 자기 말대로 사람들이 따라주지 않으면 (곱게 표현해서) 험담을 일삼고, 자신들은 다른 사람들과 달리 자기 자신은 대단히 옳바른 생각을 한다며 다른 이들을 깔아뭉개려 애쓴다. 그들의 논리는 선입견과 편견으로 중무장하여 자신들의 머리속에서만 만들어낸 것으로 검증은 생각도 안하고, 누가 지적하면, 궤변과 또 논리를 어떻게든 만들어낸다. 세상 참 별난 놈들이 많지...
- 사용자페이지에는 좀 보기 민망한 소리까지 해놓았는데...좀 할말이 없군요. -- 멀뚱이 (토론 / 기여) 2006년 8월 5일 (토) 09:13 (KST)
- 내 사용자 페이지의 메시지가 본인에게 해당한다고 생각한 모양이로군요? 도둑이 제 발 저리는 겁니까? 어디 출력해서 어디가서 보여주고 저게 욕질인지 들어보시죠. 마구잡이로 갖다 끼어넣지 마십시오. 뒤치닥거리도 욕질에 포함시키다니, 대단하십니다. 님의 욕질 기준이 뭔지도 궁금해집니다. 세상에 영어판 위키의 문서를 그대로 가져와서 번역도 안하고, 하다가 말고 방치해둔 것들이 많아서 (심지어, 예를 들어, hi good moring, everbody를 "hi 안녕하세요, everybody 하는 식이란 말입니다) 뒤치닥거리를 하고 다녔더니, 그것도 욕질이라니, 어이없군요. 이정도면, 명예훼손감입니다 그려. --WaffenSS 2006년 8월 5일 (일) 17:54 (KST)
- 현재 진행중인 투표안을 사랑방으로 복사합니다. 위키백과토론:총의에 투표하셔도 되고, 이곳 사랑방에 투표하셔도 됩니다. -- 멀뚱이 (토론 / 기여) 2006년 8월 4일 (금) 10:07 (KST)
- 지웁니다. 도대체 투표와 토론을 여러곳에서 한꺼번에 하는게 말이 됩니까? -- ChongDae 2006년 8월 4일 (금) 10:38 (KST)
- 특정인한테 말이 안되면 지웁니까? 지우는 거 참 쉽군요. -- 멀뚱이 (토론 / 기여) 2006년 8월 4일 (토) 22:03 (KST)
- 상식적으로도 이상한 것 같은데요? --E.C.L. 2006년 8월 6일 (일) 10:30 (KST)
저는 수정할 때는 항상 사소한 편집에 체크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만, 영어판(en:Help:Minor edit)을 보니 '오타, 잘못된 띄어쓰기, 반달 행위, 레이아웃 깨짐' 등을 고칠 때만 '사소한 편집'을 쓰라고 권고하고 있네요.
한국어판에서도 사소한 편집의 잦은 사용은 지양했으면 좋겠습니다. :) -- 파란로봇군 2006년 8월 3일 (금) 19:48 (KST)
- 저는 새로운 내용을 추가하거나, 이미 있던 내용의 뜻을 변화시키지 않는다면 (문장이 많이 바뀐다 하여도) 사소한 편집으로 저장하는데, 좀 생각해 봐야 겠네요.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8월 3일 (금) 19:50 (KST)
- 전 뭐든지 사소한 편집에 체크해두고 있습니다만...흠... --WaffenSS 2006년 8월 5일 (토) 02:05 (KST)
Hi I am one of the editors in Persian Wiki and I just wanted to see if you might possibly want to write an article about the Princess Leila Pahlavi of Iran En:Leila Pahlavi and I will right about whatever Korean subject that you might want me to translate into Persian.
Thank you in advance: Kaaveh (here is my page: http://fa.wikipedia.org/wiki/%DA%A9%D8%A7%D8%B1%D8%A8%D8%B1:Kaaveh)
--- 어떤 페르시아, 그러니까 이란어 사용의 위키피디아 유저가 저의 토론방에 남긴 글입니다. 그런데, 의외로 단순한 문장인데도 해석이 100% 안되서 이 유저가 뭘 원하는지 정확히 모르겠군요. 100%, 아니 99%라도 번역 가능하신분 있으십니까? 그러면 좀 같이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Miracleezz 2006년 8월 5일 (토) 14:21 (KST)
- 이란의 레일라 팔라비 공주에 관한 글(en:Leila Pahlavi)을 써 달라는 것과, 페르시아어로 번역하고 싶은 글이 있다면 알려 달라는 것 같습니다. 이건 이란 왕조에 관심있으신 분이 번역하면 좋겠군요. 그런데, 몇군데 단어가 좀 잘못된 곳이 있군요. -- peremen U·T·C 2006년 8월 5일 (일) 15:59 (KST)
음소 문자에 들어가면 음소 문자가 있는데,
기원전의 문자들 일부가 기원후로 표기되는 어처구니없는 일이 있네요.
제가 수정하려고 했지만, 편집으로는 수정이 불가능하기에 이곳에 올립니다.
그리스 문자나 에르투리아(?) 문자등 기원후로 잘못 표기된것은 기원전으로 고쳐졌으면 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iracleezz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편집을 누르면 편집창 바깥으로 맨 밑에 틀:음소 문자가 뜹니다. 그것을 고치시면 됩니다. --Puzzlet Chung 2006년 8월 5일 (일) 22:07 (KST)
분류를 만드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음악 게임의 분류를 만들고 싶은데. Luciditeq 2006년 8월 5일 (일) 22:31 (KST)
- 새 문서를 쓰시는 것처럼 찾기 란에 분류:xxxx를 치시고 '가기'를 눌러 분류를 만듭니다. 그 다음, 편집창에 상위 분류를 넣어서 '저장'을 누르시면 됩니다. 이해가 안 가시면 다른 분류의 '편집'을 눌러 내용을 살펴보고 이해하도록 노력하세요. 분류:음악 게임은 제가 대신 만들어드렸습니다 :) -- 파란로봇군 2006년 8월 7일 (월) 13:58 (KST)
네이버에 위키백과 카페를 만드는건 어떨까요?
위키백과가 너무 구석에 박혀 있으니, 홍보도 제대로 되지 않고, 힘겹게 이곳을 찾아들어 온다해도, 무엇을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하죠. 거기에다, 이곳 사랑방에 있는 글이 모두 수준이 넘치다보니 (초보자가 볼때는...)
간단한 질문 같은것은 기가 죽어서 못하며, 그것에 앞서 이곳에 글올리는 방법 자체를 모를때는 질문 조차 할 수 없습니다.
딱딱한 백과사전 느낌이나는 이곳 사랑방과 달리, 한국 네티즌들이 주로 쓰는 친근한 느낌의 카페를 하나 운영하여, 위키백과를 홍보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홍보를 할경우, 일명 초딩과, 반달행위를 일삼는 무리들도 딸려 들어오리라 생각하지만, 또 그만큼의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위키백과 창조에 열정적인 사람 또한 들어오리라 생각합니다.
--마소리스 2006년 8월 5일 (일) 23:25 (KST)
- 개인 카페를 만드시는건 개인 자유가 아닌가요? 그리고 말씀하신 부분은 주관적인 견해라고 생각합니다. -- E.C.L. 2006년 8월 6일 (일) 10:33 (KST)
- 카페라는 대중적인 공간이 솔직히 좀 두렵습니다. / 블로그라던지 문장을 쓸 줄 아는 사람들이 오는 차별화된 공간에 먼저 (자신의 블로그에 작은 배너를 달던가 해서) 알리는 것은 어떨까요? 아니면, 특정 주제에 대해 자료를 축적하고 싶어하는 전문가(오타쿠) 그룹에게 위키백과를 활용하도록 선전하는 것은 어떨까요? xAOs 2006년 8월 6일 (일) 10:45 (KST)
- xAOs님에 동의합니다. 저도 제 홈페이지에 (배너는 아니지만) 외부 링크 코너에 한국어 위키만 달아놓고 있습니다.--WaffenSS 2006년 8월 7일 (월) 09:41 (KST)
- 현재 위키백과 내부의 사용자 문서나 위키백과:, 기타 토론 외의 커뮤니티가 필요한가요? 전연 필요없을 텐데, 대화는 irc로 하면 될테고요. 저는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가 위키 백과와 irc 외의 커뮤니케이션 플렛폼을 필요로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Ellif 2006년 8월 10일 (목) 13:41 (KST)
- 제 생각에는 카페를 만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내부적인 토론은 위키백과 내부에도 얼마든지 공간이 있으나, 위키백과의 외연을 확장한다는 측면에서는 카페를 통해서 사용자들을 많이 끌어 오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더구나 오타쿠 그룹에게 선전하려는 측면에서 더욱 그렇습니다.Nichetas 2006년 8월 10일 (목) 13:48 (KST)
- 무슨 컨텐츠를 가지고 운영하시게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 봐도 해결책이 안 나오는데요. - 2006년 8월 11일 (금) 00:30 (KST)
- 만들어 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으음~ 2006년 8월 12일 (일) 22:08 (KST)
편집 충돌을 막기 위해서 만든 틀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도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만들었습니다. -- peremen U·T·C 2006년 8월 6일 (일) 14:06 (KST)
- 한때 있었다가 {{편집중}}이 붙은 채 방치된 문서가 많아서 지워졌던 내력이 있습니다. 지금도 등이 방치되어 있네요. {{편집중}}을 붙여서 한 번 더 저장해야 정도로 편집 충돌이 자주 나나요? --Puzzlet Chung 2006년 8월 6일 (일) 14:16 (KST)
- 앞으로를 대비하기 위해서 만들었는데,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방치를 막기 위해서 자동으로 곧 편집하게 될 문서로 분류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 peremen U·T·C 2006년 8월 6일 (일) 14:22 (KST)
- 모든 문서는 '편집중'인 상태입니다. 모두에게는 문서를 편집할 자유가 있고, 편집 충돌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 틀을 사용하는 것은 무의미합니다. 예전에 {{번역중}}이 무의미하다고 한 적이 있었는데, 같은 맥락입니다. (예전에는 1년간 방치된 문서도 있었죠..) --Klutzy 2006년 8월 6일 (월) 15:53 (KST)
편집중 템플릿은 "내가 지금 편집중이니 다른 사람은 손 대지 마라"라는 뜻일까요? 필요없는 템플릿으로 보입니다. -- ChongDae 2006년 8월 7일 (월) 11:45 (KST)
- 프로그램적으로 편집중인 문서명을 저장하는 log를 만들어서 일정시간 마다 갱신하게 하고 log에 있는 글을 편집하려고 할 때 알려줄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말입니다. 이건 위키 자체를 건드려야 하기 때문에 어렵지 않을까요? --Junichel 2006년 9월 28일 (금) 16:22 (KST)
- 모인모인의 경우 EditLock이라고 해서 누군가가 글을 편집할 경우 10분 정도 다른 사람이 그 글을 고칠 수 없도록 막아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은 작은 커뮤니티에서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겠지만 대형 프로젝트에는 적당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영문 위키백과 같은 경우 하나의 문서를 수십 명이 동시에 편집하려 하는 경우도 있고, EditLock이 악용될 소지도 있겠지요. --Puzzlet Chung 2006년 9월 28일 (금) 19:46 (KST)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에서 영어를 제 1외국어로 의무 교육하고 있으며(이는 전 세계적인 수치임),
이라는 문장이 있는데... 저기서 전 세계적인 수치라는게
대한민국이 영어를 제 1외국어로 의무적으로 배우니까(물론 다른 나라에서도 영어를 우선적으로 가르치려는 방향이기는 하지만) 그것이 수치라는 겁니까?
아니면, 전 세계적인 추세라는 의미입니까?
만약에 전 세계적인 추세라는 의미라면 어휘를 바꿔야 겠군요.
잘못된 어휘 선정은 같은 한국어를 쓰는 사람에게도 혼동을 줍니다. Miracleezz 2006년 8월 6일 (월) 18:14 (KST)
- 제 생각에는 羞恥인 것 같습니다만.. 확실히 혼동되는군요. -- E.C.L. 2006년 8월 6일 (월) 21:32 (KST)
- 羞恥의 의미라면, POV... 그 문장은 삭제해야겠습니다. -- E.C.L. 2006년 8월 6일 (월) 21:40 (KST)
ᅳ(U+1173), ―(U+2015), ㅡ(U+3161), 一(U+4E00) / ┼(U+253C), 十(U+5341) +(U+FF0B)
一(U+4E00)이랑 ―(U+2015)랑 헷갈리고, 十(U+5341)이랑 ┼(U+253C)이랑 헷갈릴 때가 종종 있습니다. 길이가 길고 짧다 해도 한번에 구분하기 힘들고요.
그래서 말인데, 번거롭겠지만 일一(U+4E00) 자랑 십十(U+5341) 자만 <font lang=ja>一</font>, <font lang=ja>十</font> 이렇게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웬만한 문서들에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지, 꼭 100% 모든 문서에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6일 (월) 20:51 (KST)
- 굳이 그게 코드번호 몇에 해당하는 글자인지 알 필요가 있을까요? 저는 반대합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8월 6일 (월) 20:54 (KST)
-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코드 번호 몇이랑 상관없이 변별력을 조금이나마 높였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안 그래도 위에 있는 문자들은 한번에 구별하기 힘든데, 그나마 일一이랑 십十이나마 구별했으면 좋겠다는 것이죠. 다른 한자가 옆에 있어도 일一만 허전해 보이기도 하고요. (물론 한국어 문서에선 한자가 잘 쓰이진 않지만요.)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6일 (월) 20:58 (KST)
- 제대로 구별이 안되면 알아서 폰트를 바꾸세요.. Klutzy 2006년 8월 6일 (월) 21:07 (KST)
한글 사랑의 반만큼이나 웹 사랑을 좀 해주시면 정말 고맙겠는데 말이죠. :(
- 먼저, font태그는 XHTML에서는 deprecated된, "죽은" 태그입니다. 위키백과 소스를 보면 맨 처음에 XHTML 1.0 Transitional이라고 써 있는데, Transitional에서는 deprecated 태그를 일단은 지원하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옛 HTML 4.x 이하의 문서를 XHTML 1.x로 급조하는 경우 태그를 전부 XHTML답게 바꾸지 못한 것을 이해해주겠다-는 뜻입니다. 위키백과:편집 지침에도 XHTML 이야기를 써 놓았으니 참고하세요.
- lang 속성은 특정 부분의 언어를 결정하는 것으로, lang="ja"라고 쓴다면(lang=ja가 아니라 lang="ja"입니다) 사용자 브라우저에게 "이것은 일본어이므로 일본어가 잘 보이는 글꼴을 찾아서 사용해주세요"라고 부탁하는 것이 이 속성이 하는 일입니다. 글꼴을 바꾸는 트릭과는 전혀 관계 없습니다.
- 문자들이 비슷비슷하게 보이는 것은 어디까지나 사용자의 글꼴 문제입니다. 예를 들면 현재 제 컴퓨터에서 소문자 l과 대문자 I가 같게 보이지만 글꼴 설정을 약간만 바꾸면 완전히 다르게 보입니다. 모양 구별이 힘들면 알아서 바꿔야지 서버에서 해결할 일이 아닙니다.
- 위키백과는 일반적인 웹 브라우저에서만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쇄해서 볼 수도 있고, 시각 장애인용 프로그램에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러한 일반성을 고려하지 않고 font lang=ja를 쓰자는 것은 몇몇 브라우저를 위해 나머지 사용자들을 모두 "버리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Klutzy 2006년 8월 6일 (월) 21:17 (KST)
一과 十은 한국어에서도, 일본어에서도, 중국어에서도 쓰입니다. --Puzzlet Chung 2006년 8월 6일 (월) 22:47 (KST)
문화어... 7월달에 사랑방에 있었던 제일 큰 논쟁(?)이 아니었던가 싶습니다.
그 때 문서 내용의 전체를 문화어로 표기해야 한다는 어떤 유저분의 주장에
많은 분들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반론을 제기하셨다죠.
저도 이 문화어 표기에 대해서 제안하고 싶은 게 있습니다.
지금 편집 지침에서는 남북한의 표기가 다를 경우 표제어에 문화어 표기를 사실상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 문화어 표기가 굳이 필요한지에 대해 의문이 듭니다.
물론 한국어 위키는 지난 7월 당시에도 있었던 어떤 분의 말처럼 남한만을 위한 위키피디아는 아닙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하여 굳이 여러가지 표기를 다 표기할 필요가 있나요?
비록 표준어와 문화어로 갈려져 있다고는 하지만, 이들이 서로 말이 안 통할 정도도 아니고,
그리고 외래어 표기에서의 차이도 보니까 영어식이냐 러시아어식이냐등의 미세한 차이일 뿐이고요.
그리고 결정적인 것이, 영어나 다른 언어에서도 여러가지의 방언이 있다고 하여 그 모든 방언들을 표제어에 표기하는 것은 아니잖습니까?
그래서 저는 이 편집 지침에서 현재 의무화된 문화어 표제어 표기를 편집자 개개인의 선택으로 바꿔야 되지 않을까라고 주장합니다. Miracleezz 2006년 8월 7일 (월) 00:02 (KST)
- ‘편집자 개개인의 선택’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시다시피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들은 특정인의 소유가 아닙니다. 문화어 표기를 모르거나 귀찮아서 문화어 표기를 포함하지 않는 데에는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테지만, Miracleezz님의 최근 편집들처럼 이미 있는 문화어 표기를 삭제하는 것은 다른 편집자들의 노력을 무시하는 행동으로 보입니다. 또한, 문화어 표기를 삭제해서 얻어지는 것이 무엇인지도 궁금하군요. -- Shotgunlee 2006년 8월 7일 (월) 00:34 (KST)
- 북쪽의 표준이 현지어의 발음에 따라 만들어 진 것이라 국명의 문화어 표기는 북조선 사용자들에 대한 배려 차원을 넘어 남한의 사용자들에게도 참고할 가치가 있습니다. 따라서, (200개가 안 되는) 외국 국명에 대한 문화어 표기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 (독일이 영어식이고, 도이췰란트가 러시아 식인 건 아니죠.)
- 다른 용어들에 대해서는 실제로 북쪽 사투리를 쓰는 사람이 한명도 없는 상황에서 정확한지 확인할 수도 없는 걸 의무적으로 집어넣도록 하는 건 자연스럽지 않은 거라고 생각해요. xAOs 2006년 8월 7일 (월) 00:57 (KST)
얼마전에 제가 북조선 문서의 일부 단어들을 문화어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북조선 문서를 문화어로 바꿔야 할까요? 영어 위키는 영국식, 미국식을 가리지 않고,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로 문서를 각각 쓰는데요. 한국어 위키에서도 그렇게 합시다. Russ-- 2006년 8월 7일 (월) 06:07 (KST)
- 그 미국식 영어와 영국식 영어로 각각 썼다는 문서를 보여주신다면 토론에 도움이 되겠네요. --Puzzlet Chung 2006년 8월 7일 (월) 06:15 (KST)
- 그럼 보여드리죠. M40 motorway라는 문서에서 motorway는 영국식으로 쓴겁니다. 그리고, 영어 위키에서 색깔을 나타내는 단어가 color나 colour로 씁니다. Russ-- 2006년 8월 7일 (월) 06:20 (KST)
- motorway문서가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 in the UK가 왜 그리 많이 서술되어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colour문서의 표제어는 color이며 colour는 문서 처음 부분에 문화어 병기처럼, 병기되어있을 뿐입니다. 덧붙여서, 영어 위키에 영국인이 서술한 영국식 영어로 서술된 문서가 있다고 해서 북조선 문서의 단어를 북조선 단어로 바꾸겠다는 논리인가 본데 저는 반대합니다. motorway문서도 영국인이 작성한것으로 보이는데(다시 한번 말하지만 꼭 문서내용을 읽어보세요.) 저 문서는 분명히 다듬어져야합니다. 영어 위키백과에 한 문서가 그러하다고 해서 그걸 일반화하려고 하지는 마세요. -- Allen R Francis 2006년 8월 7일 (월) 06:43 (KST)
- 북조선에서는 영어는 영국식을 채용하고 있다. 고속도로의 영어표기는 motorway입니다. --효리♪ (H.L.LEE) 2006년 8월 7일 (월) 10:12 (KST)
고유명사가 아닌 일반명사까지 문화어로 표기하는 건 현재로서는 무리가 아닐까요? Russ 님이 아는 한 두 단어만 문화어로 옮긴다면 문화어도 표준어도 아닌 제3의 표기법이 될 뿐입니다. 문화어가 모국어인 사람이 손대기 전에 어설픈 문화어 표기는 지양했으면 합니다. -- ChongDae 2006년 8월 7일 (월) 11:42 (KST)
- 그럼 일단 북조선 문서의 문화어 표기는 일단 놔둡니다. 먼저 놔둬서 북조선 사람이 문화어로 다시 다듬을 때까지는 놔둡시다. Russ-- 2006년 8월 7일 (화) 18:25 (KST)
- 도대체 문화어 표기를 왜 고집하시는거지요? 문화어 표기에 공 들일 때, 님이 편집하시는 문서에 조금이라도 공을 더 들이는게 한국어 위키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괜히 문화어 논쟁으로 아까운 시간과 노력만 소비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Miracleezz 2006년 8월 7일 (화) 18:37 (KST)
- 위키백과토론:공정 사용에 현재 투표가 진행중입니다.
- 6명 찬성(부분찬성자 포함) 6명 반대이구요, 사용자:김찬님은 부분찬성의 의사를 보이고 있구요, 반대자 중 사용자:정안영민님도 부분찬성의 견해인데 반대를 찍은거라...현재 대량 8명 찬성(부분찬성 포함) 5명 반대로 보입니다.
- 이참에 다시한번 제가 공정 사용의 통과 이유를 요약합니다.
- 공정사용이 강제성 없는 지침으로 통과되도 되는 이유
- 1. 한국 저작권법상 인정된다. 공정사용(fair use)이 아니라 인용이라고 한미간의 법률용어가 달라서 그동안 오해가 있었다. 그동안 삭제한 주된 이유가 한국 저작권법 위반이었는데, 법률에 대해 큰 오해가 있었다.
- 2. GFDL과 호환된다. 미국 위키백과가 증명한다.
- 3. 위키백과 정신에도 부합한다. 역시 미국 위키백과가 증명한다.
- 결론. 강제성 없는 지침을 정해 사용자들이 이용할 사람만 알아서 이용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
- 투표 안하신 분 있나요? 많이들 투표해 주세요. 부분찬성도 대환영입니다. -- 멀뚱이 (토론 / 기여) 2006년 8월 7일 (화) 15:16 (KST)
- 일단, 절반만 찬성해도 통과된다는 지침이 없습니다. 제 생각에 이 정도의 사안은 2/3~3/4이 찬성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2006년 8월 7일 (화) 15:22 (KST)
- 2/3에 대한 것도 지침이 없기는 마찬가지죠. 그래서 제안을 자체적으로 정해서 한 거구요. 또한 지침이 있다고 해도 그것은 정책이 아닌지라 안 따라도 뭐라 할 일도 아니죠. -- 멀뚱이 (토론 / 기여) 2006년 8월 7일 (화) 15:34 (KST)
- 강제성을 띠는 정책의 경우 2/3이나 3/4 정도의 찬성이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공정 사용 채택이 안 따라도 되는 정책인가요? 공정 사용을 하기로 했더라도 관리자가 "맘대로" 지워도 되는거겠군요. 따르지 않아도 되니깐요. -_- -- ChongDae 2006년 8월 9일 (목) 17:25 (KST)
- 제안이유부터 허위가 많습니다. 이런 제안이 통과하면 악영향이 큽니다. --효리♪ (H.L.LEE) 2006년 8월 18일 (금) 11:52 (KST)
서명의 요일이 잘못되어있네요. 오늘은 8월 7일 월요일인데, 서명은 8월 7일 화요일로 나오네요. 제가 일본어 판에서 ~~~~라고 쓰고 미리보기를 눌렀더니(물론 저장은 안했습니다) 8월 7일 월요일로 정상적으로 나오고 어디에 문제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관리자지만 이런거 밝혀내는 것에는 한계가 있는것 같네요. -- 김종국 (토론 · 기여)
- 어랏. 지난번에 신고해서 버그를 고쳤었는데 또 그러네요? 개발자와 다시-_- 연락해볼게요. --Klutzy 2006년 8월 7일 (화) 15:40 (KST)
- 오후에는 문제가 나오는가 싶군요 (오전은 정상적으로 나옵니다). 어제도 8월 6일 월요일이었습니다 -_- -- LERK (회화 / 기여) (2006년 8월 7일 (월) 17:06 (KST))
제가 지켜본 결과 오후 3시 이전에는 정상적으로 나오지만 오후 3시 이후로는 비정상적으로 나오는 것 같네요. -- 김종국 (토론 · 기여)
제가 한중일 호환용 한자 문서를 올릴 때 분명히 낙(樂), 락(樂), 악(樂), 요(樂)를 구분해서 올렸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모두 악(樂)으로, 정규 영역 글자로 돌아가 있네요.
혹시 위키 포맷에 호환용 한자를 정규 영역 한자로 바꾸는 테이블이 있나요?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7일 (화) 17:26 (KST)
- 미디어위키에서 사용하는 유니코드 정규화 알고리즘의 영향으로 호환용 한자는 모두 대표 한자 한 글자로 매핑됩니다. 대신 SGML/XML 문자 참조를 쓰세요.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8월 7일 (화) 17:28 (KST)
- 음··· 다른 호환용 한자도 테스트 해 보니 거의 다 정규 영역으로 돌아가는데, 열두 글자는 호환용 한자 그대로 통과하는군요. U+FA5D(艹)랑 U+FA5E(艹)는 조금 다른데 똑같이 U+8279(艹)로 돌아가고요. 그렇다면 왜 유니코드 정규화 알고리즘을 쓰는 건가요?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7일 (화) 18:06 (KST)
사용자명의 길이를 제한하는 것이 어떨까요? 긴 길이의 사용자명은 쓰는 사람도 드물고 혹간 쓰는 경우에도 장난인 경우가 대부분인 듯 합니다. 또한 아이디가 잘려 나올때 자르는 글자를 검사하지 않으므로 자르는 글자가 2바이트 문자일 경우 span 태그가 깨지기도 하는군요. -- E.C.L. 2006년 8월 8일 (화) 00:25 (KST)
10자 이하로 합시다. -- 이한결 2006년 8월 12일 (토) 11:50 (KST)
백:삭을 보면 삭제 토론에서 유지가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 유지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거나, afd 틀이 그대로 붙은 문서가 있습니다.
이런 것 좀 빨리 처리했으면 좋겠습니다. --peremen 2006년 8월 8일 (화) 09:37 (KST)
투표 하나 붙입니다.
투표기간 한달 2006년 9월 8일 24:00 까지,투표자격 무제한계정사용자, 1/2 찬성시 가결
- 북조선이란 표현을 쓰지말고, 북한이란 표현을 쓰자.
- 이유 : 한국에서 북조선이라고 씁니까? 북조선이란 표현은 여기서만 보네요. 국적불명 사이트인지. 한국 표준어 규칙에 어긋난다고 문구 수정하면서, 북조선은 또 어느나라 표현인지. 한국 표준어 따를 거고 한국인 표준 언어사용례를 따를 거라면, 따르던지, 아니면 북한 조선어를 쓸 거면 그 표준어를 따르던지. 이도 저도 아니고 주먹구구면 좀 그렇죠.
- 찬성 당연히 북한이지 무슨 북조선? -- 멀뚱이 (토론 / 기여) 2006년 8월 8일 (화) 10:49 (KST)
- 반대이미 숱한 토론을 거쳐 끝난 얘기입니다. --WaffenSS 2006년 8월 8일 (화) 11:03 (KST)
- 반대북한이라고 부르는 것은 남조선이라고 부르는 것과 마찬까지.--효리♪ (H.L.LEE) 2006년 8월 8일 (화) 12:40 (KST)
- 위키백과는 그럼 어디 표준어를 쓰는 건가요? 설마 표준어 어디 것도 아니다고 하는 건가요? -- 멀뚱이 (토론 / 기여) 2006년 8월 8일 (화) 13:20 (KST)
- 반대위키백과는 국적 불명 사이트이므로 반대입니다. --마소리스 2006년 8월 8일 (화) 12:57 (KST)
- 위키백과는 한국 법률에 따릅니다. 국적불명이라니요. -- 멀뚱이 (토론 / 기여) 2006년 8월 8일 (화) 13:20 (KST)
- 반대국적불명이라고 하지만, 한국어 위키는 한민족을 위한 위키백과입니다. 이곳에서는 문화어를 쓸 권리도 있습니다. 그런데 멀뚱이님의 그런 생각은 위키백과에서 문화어를 쓸 자유를 빼앗는 생각입니다. Russ 2006년 8월 8일 (수) 18:26 (KST)
- 반대 합니다. 그리고 Russ님 말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여긴 한국어 위키백과지 한민족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그럼 Hyolee님과 같은 사용자는 위키백과이용을 할 수 없다는 것입니까. 여긴 한국어 위키백과입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8월 8일 (수) 18:37 (KST)
- 반대 -- 왜냐하면, 한국어 위키백과는 문화어도 쓸 자격이 충분하고, 우리 남한에서 쓰는 말만 쓰면 북한의 문화어는 우습에 여기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 이한결 2006년 8월 12일 (토) 11:50 (KST)
- 반대--으음~ 2006년 8월 12일 (일) 22:11 (KST)
- 찬성--이미 끝난 논의라지만, 다른 나라 이름들도 국내에서 통용되는 말로 사용하는 가운데, 굳이 북한이 북조선이라 하는 것은 불필요하게 보이네요. 북조선이라는 말을 굳이 쓴다면, 북한이 세계에 요구하는 데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줄임말인 '조선'이라는 표기가 더 타당하지 않을까 합니다. (조선으로 표기할 이 경우 북한은 과거 조선이라는 나라의 연장에 있는 것이며, 한국은 새로운 신생 국가가 되겠지요. 너무 나간 것인가..) --윜욀 2006년 8월 13일 (월) 21:15 (KST)
- 찬성--저도 찬성합니다. 당연히 북한이라고 써야 올바른 표기입니다. 이 논의는 한국에서는 미국이라고 부르고 미국에서는 United States of America라고 부르는 것과 같습니다. Junichel 2006년 9월 28일 (금) 20:53 (KST)
오늘도 공산주의 반달행위가 발생했습니다. 사용자 페이지가 마구 이동되고(저도 피해자 중 하나입니다),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페이지 역시 이상한 이름으로 이동되고 -_-;;
차라리 공산주의 반달행위를 막기 위한 방법이 없을까요? 저는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는 준보호 시켜놓고, 이동 반달행위가 자주 발생하는 사용자 페이지에 준보호를 시켜놓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6년 8월 8일 (화) 10:56 (KST)
- 그렇게 하면 다른 문서가 피해를 입을 것이고, 같은 일이 모든 문서를 준보호할 때까지 되풀이되지 않을까요. --Puzzlet Chung 2006년 8월 8일 (화) 11:01 (KST)
- 그렇군요. 저도 그건 미저 생각치 못했습니다. 확실한 대안은 뭐가 있을까요?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6년 8월 8일 (화) 11:03 (KST)
- 사용자페이지의 이동보호를 의뢰했는데 아직 되지 않았습니까? 김종국님은 ja:Wikipedia:管理者の手引き#ページを保護する、保護解除する를 보고 이동보호를 하도록 부탁합니다.--효리♪ (H.L.LEE) 2006년 8월 8일 (화) 12:37 (KST)
- 이건 미디어위키의 소프트웨어 수정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 같군요. 아니면 기본적으로 모든 문서가 이동은 준보호로 되어 있도록 할 수 있다면 좋겠죠. --peremen 2006년 8월 8일 (화) 13:09 (KST)
- 그 기능은 이미 있습니다. 관리자가 모르는 뿐입니다.--효리♪ (H.L.LEE) 2006년 8월 8일 (화) 13:15 (KST)
- 시험삼아 서울특별시/부산광역시 두 페이지에 한해 이동 제한을 걸었습니다. 결과를 두고보죠. 그리고 효리님. 그 기능은 다른 관리자들도 이미 다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반달 행위에 대응하는 게 오히려 반달행위를 부추기기도 합니다. 반달 행위를 근본적으로 막는 게 아니라면요. -- ChongDae 2006년 8월 9일 (수) 12:22 (KST)
- 사용자 페이지에 대해서는 퍼즐릿 님이 버그 신고를 해 놓은 상태입니다. 일일이 모든 문서의 이동을 잠그는 것보다 MediaWiki 차원에서 막는게 옳은 해결책으로 보입니다. -- ChongDae 2006년 8월 8일 (화) 13:39 (KST)
- MediaWiki 에 다음과 같은 기능이 추가된다면 아마도 어느 정도 반달 행위를 번거롭게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 사용자 계정 추가 시 의 "그림 속 문자 입력"처럼 기계에 의한 자동 생성 예방 기능 또는 유사한 기능을 좀 더 복잡하게 추가하고, 이를 통해 계정 생성 시 사용자의 집중력과 시간이 걸리게 한다. (링크에서 "예, 기존 메일 주소를 사용합니다." 선택 후 "계속"을 클릭하면 해당 기능을 볼 수 있습니다.)
- - 현재의 사용자 추가 방법은 너무 간단합니다. 적어도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게 해야 합니다. 일반 사용자가 너무 어려워서 계정 등록을 포기하지는 않게 하면서, 반달 사용자가 연속해서 계정을 등록하기에는 귀찮을 수 있는 수준으로 조정해야 합니다.
- 새로 계정을 생성하고 난 후, 짧은 시간동안 예를 들어 3분 이내에 추가로 계정을 생성하는 경우, 사용자에게 반달 우려에 대한 메시지를 표시하고, 일정 시간 예를 들어 30초에서 1분 정도 사용자를 기다리게 한 후 계정을 등록하도록 한다.
- 위와 마찬가지로 문서 이동을 한 후, 짧은 시간동안 예를 들어 3분 이내에 추가로 문서를 이동하는 경우, 사용자에게 반달 우려에 대한 메시지를 표시하고, 일정 시간 예를 들어 30초에서 1분 정도 사용자를 기다리게 한 후 문서를 이동하도록 한다.
- - 이 기능은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는 예외로 둡니다.
- 문서 수정에 대한 반달 행위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되돌릴 수 밖에요. --Johyeongryeol 2006년 8월 8일 (화) 14:27 (KST)
- 그림 속 문제 입력의 경우 en:CAPTCHA를 쓰는 건데, 이게 생각보다 잘 뚫리기 때문에 CAPTCHA에 의존하는 건 해결책이 되지 않을 겁니다. 그것보다는 뒤에 말씀하신 한 아이피에서의 계정 생성을 제한하는 것이 좀 더 나을 것 같네요.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8월 8일 (수) 18:15 (KST)
- 제가 며칠 전에 위키백과에 방문하는 사이에 '어떤 사람들이 "위키백과는 XXXX다..."라고' 놀리던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문서 실수하는 것보다 위키백과를 '망신시키려 하는' 공산주의 반달 이용자들 때문에 IP를 이용하는 저도 화가 날 수 밖에 없습니다. --203.232.52.42 2006년 8월 18일 (금) 01:11 (KST)
초고층 빌딩을 마천루로 바꾸고, 그 안에 들어 있는 아시아의 초고층 빌딩 분류, 오세아니아의 초고층 빌딩 분류, 아메리카의 초고층 빌딩 분류도 다 빌딩이라는 글자를 마천루'로 바꾸어 주세요. 바꾸려 했더니, 이동 표시가 없더라구요. 2006년 8월 8일 오후 5시 내로 고쳐주세요.-- 이한결 2006년 8월 8일 (화) 11:35 (KST)
- 분류를 새로 만드시면 됩니다. ‘건물’은 어떤가요? --Puzzlet Chung 2006년 8월 8일 (화) 12:08 (KST)
- 왜 초고층 빌딩이라는 말을 쓰면 안됩니까? 이게 en:으로는 Skyscraper인데. 차라리 제 감으로서는 초고층 빌딩이 더 적절하다고 봅니다. 마천루.. 좋지만 현대의 사용자들이 잘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초고층 빌딩이나 마천루나, 둘다 외래어로 된 글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 Ellif 2006년 8월 9일 (목) 19:13 (KST)
- Ellif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빌딩이나 마천루나 순 한국어가 아님은 마찬가지고 일반적인 현대인들에겐 마천루라는 표현은 상당히 생소한 표기임이 분명합니다. 그냥 초고층 빌딩으로 놔둠이 옳을 듯 하네요. 게다가 대부분의 TV 프로그램들도 그런 식으로 표현하고 있으니까요. --Hnc197 2006년 8월 9일 (목) 21:24 (KST)
- Puzzlet Chung님 말씀처럼 초고층 건물이 좋을 것 같네요. :) --정안영민 2006년 8월 11일 (금) 01:49 (KST)
CN 타워와 같은 경우 탑의 경우 ‘초고층 빌딩’이라고 하기에는 문제가 있습니다. ‘초고층 건물’이 맞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요. :) --정안영민 2006년 8월 11일 (토) 22:35 (KST)
초고층 빌딩 분류를 초고층 건물로 바꾸면, 초고층 빌딩 외에 초고층 탑, 타워 등등의 건물들을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분류:초고층 건물'을 만들었습니다. -- 이한결 2006년 8월 12일 (토) 11:50 (KST)
- 탑(=타워)에 '층'이란 개념이 있습니까? 초고층(超高層)이란건 건물 층수가 엄청나게 많은(높은)것을 뜻하는 단어가 아닌지요? CN타워와 같은 것은 초대형 건축물로 보는게 맞을 듯 합니다. 건축물과 빌딩은 구분 지을 필요가 있습니다. --Hnc197 2006년 8월 12일 (토) 12:30 (KST)
- 사랑방 문서도 초고층 건물로 분류되버리기에 수정했습니다. -- E.C.L. 2006년 8월 13일 (일) 00:20 (KST)
Microsoft Windows의 한글 표기를 윈도우로 하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토론에 적어 놓았지만,
요약하자면, 과거의 외국어 표기법(윈도우 95시절)으로는 윈도가 옳지만, 현재의 표기법으로는 윈도스가 옳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상표등록을 윈도우로 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제가 마이크로소프트 고객센터에 문의한 결과 윈도우가 옳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현재 위키백과에 사용하는 윈도는 10년 전에나 국립국어원에서 사용하던 표기법이란 것 입니다.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표기법이면서, 마이크로소프트 등록상표 이름이면서, 또한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권장하는 한글 이름인 윈도우로 바꿔야 한다고 봅니다.
--마소리스 2006년 8월 8일 (화) 13:12 (KST)
- 영어 단어 windows를 윈도스로 표기해서는 안됩니다. -- E.C.L. 2006년 8월 9일 (수) 02:00 (KST)
- 이 말은 현재 표기법으로 옳지 않다는 뜻입니다. -- E.C.L. 2006년 8월 10일 (목) 01:11 (KST)
- 의견 한국에 표준어 정하는 곳이 있죠. 거기서 쓰는걸로 쓰면 될 겁니다. 거기서는 뭐라고 쓰나요? -- 멀뚱이 (토론 / 기여) 2006년 8월 8일 (화) 13:21 (KST)
-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 검색결과 windows는 윈도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 E.C.L. 2006년 8월 9일 (수) 02:03 (KST)
- Windows는 Microsoft사의 등록 상표이기 때문에, 국어사전보다는 등록된 상표가 우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Hnc197 2006년 8월 9일 (목) 17:20 (KST)
지금 모두 잘못 알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윈도우'는 양지문화사의 등록상표입니다. 그거 가지고 MS가 소송 걸었다가 패소해서 지금도 윈도우는 등록상표로 못 쓰고 있는 것으로 나온 기사가 꽤 몇 년 전에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따라서 윈도를 사용하는 것이 옳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Ellif
- 검색결과 윈도우에 대한 상표권 싸움에서 다이어리 회사인 양지문화사가 이겼네요.그럼 뭐 표준국어사전에 등재된 철자를 이용하는게 옳겠죠.--Hnc197 2006년 8월 9일 (목) 22:12 (KST)
- 요즘은 자존심 상했는지 한글로 표기하는 경우는 드물더군요. ; -- E.C.L. 2006년 8월 10일 (목) 01:11 (KST)
위키백과:표준어를 정책으로 제안했습니다. 많이 투표해주시고 의견달아 주세요. -- 멀뚱이 (토론 / 기여) 2006년 8월 8일 (화) 13:30 (KST)
현재 위키백과를 처음 들어온사람을 위해, 위키백과를 사용하고 편집하는 방법을 안내해주는 도움말을 제작중입니다.
위키백과는 한국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접하는 사이트들과 구조가 어느정도 다르기 때문에, 여기에 적응을 편하게 하기위한 기본적인 도움말이 필요하다고 생각되어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페이지는 한 페이지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고, 위키백과에대한 기초적인 사항만 적은뒤 (일반인이 5분 정도에 읽을 수 있는 분량) 나머지는 내부 링크로 두는 구조로 제작중입니다.
그런데, 제작중에 파란로봇군님으로 부터 이의가 들어 왔습니다. 도움말 내부에 있는 스크린샷 업로드가 금지되어 있고, 제가 독단적으로 제작중인 도움말을 좋게 받아 들일 수 없다는 겁니다.
이에 대해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여쭈어 봅니다. 저의 도움말 제작이 위키백과를 위해 옳은 것인가요? --마소리스 2006년 8월 8일 (수) 15:18 (KST)
- 도움말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작년 10월에 처음 왔을때 무척 헤멨던 기억이 납니다. 어떤 건이든, 초안 작업은 필요합니다.--WaffenSS 2006년 8월 8일 (수) 15:41 (KST)
- 당연히 도움말은 필요합니다. --peremen 2006년 8월 8일 (수) 16:00 (KST)
- 일단 어느정도 완성되어 위키백과:시작하기로 이동해 두었습니다. --마소리스 2006년 8월 8일 (수) 17:36 (KST)
- 영어위키의 en:Help:Contents/Getting_started와 같은 기능을 의도하는 건가요? --리듬 2006년 8월 8일 (수) 18:20 (KST)
- 저도 도움말은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래야지 초보 위키이용자분들도 헤메 지 않으실 수 있으니까요. 이번 일은 파란로봇군님께서 약간 오버하신 경향이 없지않아 있어 보입니다. Miracleezz 2006년 8월 8일 (수) 17:43 (KST)
- 스크린샷은 로고만 지우면 될 것 같고 (나머지는 GPL이니까) 저런 종류의 도움말이 필요하다는 데는 당연히 동의합니다. 다만 의견을 충분히 듣지 않고 위키백과 네임스페이스로 옮긴 건 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8월 8일 (수) 18:11 (KST)
- 훌륭합니다! 저도 위키백과에 처음 왔을 때 새글작성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굉장히 헤맸습니다. 대단하군요. 좋은 도움말 제작하시기 바랍니다. : ) -- Allen R Francis 2006년 8월 8일 (수) 18:18 (KST)
- 날씨가 더운데다가 오프라인에서도 회사에서 열받은 일이 있어서.. ; Miracleezz님 말씀처럼 오버한 경향이 있었습니다. 미안합니다. 그리고 저도 좀 새로운 도움말 제작에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 파란로봇군 2006년 8월 8일 (수) 19:43 (KST)
- 도움말을 만드는 것은 좋습니다만 스크린샷에 의존하는 도움말은 지양해야 한다고 봅니다. 뭐, 고쳐나가면 되겠지요. -- E.C.L. 2006년 8월 9일 (수) 02:08 (KST)
en:Image:Manujual.gif를 보시면 (제 스샷입니다), 스샷을 찍은 것 자체가 GFDL로 규정된다는 것을 아실 수 있으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철저히 지금 파란로봇군님이 오해하신것 같습니다. p.s 위키백과의 로고도 GFDL 아니었나요? - Ellif 2006년 8월 9일 (목) 19:06 (KST)
- en:Image:Manujual.gif은 GFDL + GPL + 위키백과 로고 라이선스네요. GFDL이 아닙니다(!) 또한 모질라/파이어폭스는 MPL?이라는 자유 라이선스로 배포되고, 따라서 스크린샷은 MPL을 따르고, 이와 호환되는 라이선스와 함께 배포될 수 있습니다. 그 중 한 예가 GFDL입니다. 또한 미디어위키는 GPL이고 따라서 미디어위키의 스크린샷은 GPL이 됩니다. 또한 위키백과의 문서는 GFDL이라서 문서 스크린샷은 GFDL입니다. 여기에 한가지 더, 파이어폭스의 로고와 위키백과의 로고는 자유 라이선스로 배포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의 로고는 그림:Wiki.png에 적힌 대로 GFDL이 아닙니다. 따라서 로고 부분만은 독자적인 라이선스로 배포되는 것이 보통이지만 그렇게까지 엄밀하게 처리하지 않고 GFDL로 뭉뚱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이게 자유 라이선스 상에서 가능한 것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또한 글꼴에도 저작권이 들어갈 가능성이 있어 자유 라이선스로 배포되는 글꼴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고 - 비트맵 글꼴의 저작권은 세계 각국의 판결이 제각각입니다 - 심지어는 윈도와 맥 OS과 같은 non-free 운영체제의 스크린샷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리눅스/BSD와 같은 자유 라이선스 운영체제로 찍는 경우도 많습니다. 장황하게 설명했습니다만, 엄밀하게 지켜지지 않는 경우도 많고 앞에서 말했듯이 GFDL로 뭉뚱그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이런 게 안전한지는 모릅니다. -_- Klutzy 2006년 8월 10일 (목) 01:16 (KST)
- 그럼 이거는요? - Ellif 2006년 8월 12일 (토) 10:48 (KST)
- 틀토론:언어고리로 옮김. --Puzzlet Chung 2006년 8월 27일 (일) 13:56 (KST)
예를 들어 ‘양천구청’이라면, 그냥 ‘서울특별시 양천구청’이라 써야 할까요 아니면 ‘서울특별시 양천구청 공식 홈페이지’라고 늘어써야 할까요? 대상이 사람이나 영화와 같은 경우는 ‘공식 홈페이지’를 붙이지 않으면 어색한데, 기관명일 경우에는 달지 않아도 괜찮을 것 같아서요. 또 ‘공식 홈페이지’라는 말을 달아야 할 때, ‘공식 웹사이트’나 그냥 ‘홈페이지’만 쓰는 경우도 있어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정안영민 2006년 8월 9일 (수) 08:35 (KST)
- 행정기관 홈페이지 같은 경우에는 저도 '공식'이란 말이 들어가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 '홈페이지'는 웬지 적어둬야 할 것 같네요. -- 파란로봇군 2006년 8월 9일 (수) 08:41 (KST)
차단을 하기 전에 차단 템플릿을 달아놓으면 다른 관리자나 사용자에게 혼란을 줍니다. 앞으로 차단 템플릿을 다는 IP 사용자는 "관리자 사칭" 행위로 간주하고 역시 차단하겠습니다. -- ChongDae 2006년 8월 9일 (수) 12:34 (KST)
- 조금 말씀의 내용이 애매한 것 같습니다. 다시 확인해주시고 수정 부탁드립니다. - Ellif 2006년 8월 9일 (목) 19:09 (KST)
{{block}} 템플릿을 관리자가 아닌 일반 사용자, 혹은 IP 사용자가 다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경우에 따라 차단이 되지 않은 사용자에게도 다는 경우가 많습니다. 차단을 한 관리자가 직접 달고, 일반 사용자는 달지 말도록 했으면 합니다. 특히 IP 사용자의 경우 반달 행위를 한 본인이라는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관리를 도와주려는 생각에서 하는 일일 수도 있지만, 어느 관리자가 차단했는지 그리고 차단 템플릿을 붙인 사용자가 누군지 일일이 검사해야해서 관리가 더 힘들어집니다. -_- -- ChongDae 2006년 8월 10일 (금) 21:37 (KST)
라는 주장에 대해 찬반 의견주세요. 우선 제 의견을 말씀드리자면,
최근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성우들 표기도 각자 다르고 링크는 전부 빨갛게 표시되고 있어요.
저만 해도 사실 일본 성우들에 대한 글을 만들려고 했는데 너무 수가 많고 어차피 일본어 위키의 번역에 불과해서 크게 가치가 없을 것 같으며,
결정적으로 일본 성우에 관심있는 사람은 대부분 일본어도 어느정도 할 줄 알아서 일본쪽 웹이나 위키백과에서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저만 해도 그렇습니다).
그러므로 일본 성우는 전부 일본어 위키백과로 링크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어 위키백과는 굉장히 많은 성우들의 페이지가 만들어져 있습니다.
또한 이름 표기는 한글발음(본명)으로 표기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나바타메히토미(生天目仁美) 같은 식으로.
근데 이건 잡담인데 위키백과보다 네이버의 오픈사전쪽이 훨씬 참여도도 높고 (아마도) 글도 더 많은 것 같군요. -_- 굳이 비유를 하자면 저쪽은 IE고 이쪽은 파이어폭스 같은 느낌. -_-; --Pilza2 2006년 8월 10일 (금) 20:58 (KST)
- 일반화시키면 "한국어 위키백과엔 없고 다른 언어 위키백과에 있는 페이지는 그 쪽으로 아예 링크를 달자"는 얘긴데 어느 정도의 의미가 있다면 토막글이라도 써야 하지 않을까요.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나바타메 히토미(일본어: 生天目仁美)" 정도로 써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만약 사용자들의 편의를 위하자면 {{llanglink|ja|生天目仁美|ja:生天目仁美}} 식으로 쓰도록 하는 것도 방법이 되겠네요.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8월 10일 (금) 21:23 (KST)
- 나중에 일본 성우에 관한 글을 쓰게 되면 다시 일본어로의 직접 연결을 다시 한국어 내로의 링크로 고쳐야 합니다. 한꺼번에 완성된 모습을 보이는 건 어떤 위키에서나 불가능합니다. 차근차근 만들어가면 됩니다. 유명 성우부터 한 명씩 만들어보시죠? -- ChongDae 2006년 8월 10일 (금) 21:45 (KST)
- 반대합니다. 일단 박로미가 있으니까 -_-; - Ellif 2006년 8월 11일 (금) 11:21 (KST)
- '번역이 가치가 떨어진다'가 성립하려면 한국어 사용자 대부분이 일본어를 이해할 수 있다는 전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관심있는 사람은 ... 얻고 있습니다'라는 근거도 부적절한 것 같군요. 역의 상황을 생각해주세요. --E.C.L. 2006년 8월 12일 (토) 00:50 (KST)
- 근거가 있었는데 지금 시간이 없어서 나중에 찾을게요. 성우에 대한 글 자체가 필요없다는 의견이 있었거든요. --Pilza2 2006년 8월 12일 (일) 20:46 (KST)
위키백과:삭제 토론/김동건을 보면 성우 페이지도 필요없는 거 아니냐, 삭제해야 하는 거 아니냐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일본 성우 페이지는 더 필요없다는 의견이 나올 것 같군요. -_- 일본, 미국 위키백과는 너무 세세하게 글이 많아서 문제(게임이나 만화의 캐릭터 각각 글 하나씩 있는 경우도 있고)인데 왜 우리나라 위키백과는 기껏 만든 것도 없애자고들 하는지. -_- 아무튼 박로미 페이지도 있고 하니 이번의 제안은 취소하고 싶습니다(내 맘대로 취소하자고 되는 것도 아니지만). 의견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Pilza2 2006년 8월 12일 (일) 21:34 (KST)
- 삭제하자는 의견이 전체의 의견인가요? 일반화하지 마세요. :( 지엽적이지만 않으면 만드세요. 나중에 삭제 토론에 올라오면 유지해야 하는 의견을 말씀하세요. 그럼 되는 겁니다. --Klutzy 2006년 8월 12일 (일) 21:36 (KST)
- 분명히 한가지만 해둡시다. 저는 삭제하자고 주장한게 아니라, 철저히 나크님 건도 그랬지만, 대략 성우들의 경우에 보존이 되어 있는데, 하필이면 왜 나크는 안되느냐.. 라는 입장에서 그런 발언을 했던 겁니다. 하여튼 나크님 삭제건은 현재로서도 한국어 위키백과의 오판 중 하나로 기록하고 싶을 정도이며, 저는 이 기회를 통해, 김동건을 다시 살릴 의지가 있음을 철저히 표명합니다. 왜 성우는 삭제를 안하는데 나크는 삭제하냐? 이제 제 질문이었거든요. 하여튼 유지에 대해서 관리자 여러분들은 결정을 안 내리시고, 제가 그래서 대행으로 하다가 효리 아저씨에게나 항의 먹어야 하고 (사실은 항의를 먹을 기준이나 규칙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유저박스는 독일에서도 인정해 주는데 우리나라는 안되고, 이젠 저로서도 조금은 심하지 않았나라는 생각마저 들게 됩니다. 다시 재출마해볼까요? - Ellif 2006년 8월 17일 (목) 11:05 (KST)
분류:대한민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속한, "분류:한국방송공사의 텔레비전 드라마", "분류:문화방송의 텔레비전 드라마", "분류:서울방송의 텔레비전 드라마"를.. "분류:한국방송공사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분류:문화방송의 텔레비전 프로그램", "분류:서울방송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으로 통합하여, 드라마 뿐만 아니라 예능, 시사 프로그램 등도 이곳에 속할 수 있게 하는게 어떨까요? Miracleezz 2006년 8월 10일 (금) 23:25 (KST)
- "XXX의 드라마" 분류는 놔두고 그 상위 프로그램으로 "XXX의 프로그램"을 만들면 되는 것 아닌가요? 굳이 옮길 필요까지는 없어보입니다. -- ChongDae 2006년 8월 11일 (금) 09:36 (KST)
성우 최수진은 남자성우가 아니고 여자성우입니다.
내용중에 보면 여자내레이션을 맡고 있다는 내용도 있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1.211.82.1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님이 알아서 수정하세요. - Ellif 2006년 8월 11일 (금) 00:31 (KST)
- 페이지 윗쪽의 '편집' 버튼을 누르면 쉽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특정한 부분을 편집할때는 부분 제목 옆의 [편집]을 누르면 되구요.. 근데 여자성우가 여자 나레이션을 맡고 있으니까 여자 나레이션 역으로 써 놓은게 오류인가요? Luciditeq 2006년 8월 11일 (금) 01:12 (KST)
- 한 글자 수정했습니다. -- E.C.L. 2006년 8월 12일 (토) 01:37 (KST)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지도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르단강 서안이 포함되지 않은 채로 표기돼 수정이 불가피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ailzzang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See Also에 해당하는 소제목을 하나로 통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둘러본 결과 "관련 항목, 읽어 보기, 읽을 거리, 함께 읽기, 같이 보기,관련 사항, 참고 자료" 등등의 수없이 많은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See Also외에도 예제/예시, 명칭/이름 등의 소제목도 하나로 통일 했으면 좋겠습니다. --마소리스 2006년 8월 13일 (월) 20:54 (KST)
- 올라온 김에 trivia도 같이 논의해 봅시다. 일다누See Also는 같이 봐두라는 내용이니까 "관련 항목"정도로 하는게 좋아 보이는데, trivia는 따로 한국어에 대응될만한 게 없어 여러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일단 비틀즈에선 '기타'정도로 뭉뚱그려 놨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하는게 좋아 보이시나요? --Hnc197 2006년 8월 13일 (월) 20:57 (KST)
- 생각해 보니 '바깥 고리'(External links)도 통일이 전혀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상당히 통일시킬 부분이 많네요. -- 파란로봇군 2006년 8월 13일 (월) 23:12 (KST)
- 저는 글을 작성하기 전에 이전에 작성한 문서의 스타일을 미리 보고 이에 맞추는 편인데, 제가 본 바로는 "See Also"에 해당하는 이름은 "같이 보기" 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같이 보기"는 친근하면서도 친절한 느낌을 주는 정말 잘 지어진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적절한 이름을 짓는 일은 생각보다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짧은 시간동안 소수가 모여 결정하는 것은, 단지 소수에 의한 합의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규모와 시점에서는, 일부를 제외하고는, 미리 특정 이름을 강요하기 보다는 좀 더 많은 시간과 경험들을 축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결정된 몇몇 이름들은 제외하고, 우선은 사용자에게 좀 더 유연성을 부여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규정을 한다고 하더라도, 최소 한도로 하고, 이를 신중히 조금씩 늘리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Johyeongryeol 2006년 8월 14일 (월) 01:27 (KST)
- 조형렬님 의견에 동의. xAOs 2006년 8월 14일 (월) 02:14 (KST)
일찍이 토론:스크린쿼터에서도 올렸었지만,
이 글은 NPOV를 상당히 벗어난 글 같습니다.
이 글은 스크린쿼터 폐지를 옹호하는 입장만 실은 느낌을 줍니다.
스크린쿼터 폐지를 반대하는 입장의 의견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왜 스크린쿼터 폐지를 반대하며 왜 그렇게 필사적으로 반대하는지,
문화적인 측면과 멕시코의 사례등... NPOV를 위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미 FTA에서 찬성과 반대의 의견을 모두 담고,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을 견지하려 했던 것에 비해 대조적입니다.
많은 이용자분들께서 동의하신다면, 제가 스크린쿼터 폐지의 반대 입장도 실을까 합니다.
Miracleezz 2006년 8월 15일 (화) 02:00 (KST)
- 물을 필요없는, 당연한 겁니다. 시간과 능력이 된다면 뭐든지 하세요. 잘못하는 건 아닐까 걱정말고요. 잘못하는 게 있다면 딴지걸어 줄 사람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xAOs 2006년 8월 15일 (화) 02:08 (KST)
지금 옛한글을 영문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첫가끝' 코드의 로마자/영문 표기가 어떻게 되나요? 한국어 로마자 표기법에 따라 Cheotgakkeut으로 적으면 되나요? --Yes0song 2006년 8월 16일 (목) 15:26 (KST)
- ‘첫가끝’이라는 말은 KTUG 쪽에서 만든 말이 아닌가 싶네요. Hangul Jamo 영역을 쓴다고 설명해 주는 것이 어떨까요. --Puzzlet Chung 2006년 8월 16일 (목) 15:30 (KST)
- (추가) 번역 포기하고 번역 의뢰하도록 하겠습니다(아직 제 실력으로는 무리인 듯합니다). --Yes0song 2006년 8월 16일 (목) 15:41 (KST)
- Cheotgakkeut입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16일 (목) 15:49 (KST)
- 첫가끝 코드는 공식적인 이름이 아니며, 표준에 관련된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이름일 뿐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8월 16일 (목) 18:01 (KST)
최근 들어 토막글 양산이 굉장히 심한 편입니다. 막 한줄 짜리 문서가 늘어나고 있다는 소리지요.
일단 문서 갯수가 늘어난다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한줄 짜리 문서는 백과사전에 담을 의미가 없는건 아실테죠.
오히려 그런 건 국어사전에나 어울릴 법한 거죠.
그런데 이 토막글 양산을 하시는 분들은 IP 사용자나 초보 이용자 등 위키백과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99% 이상입니다.
그래서 말인데, 대문에다가 초보자 이용 팁을 올려서, 초보자들이 좀 더 위키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하는것은 어떨까요? Miracleezz 2006년 8월 16일 (목) 15:30 (KST)
- 도움말에 시작하기를 추가했는데, 아무도 관심을 안 가져주셔셔('파란로봇군' 님께서만 도와주셨습니다.) 의욕 상실 했습니다. -_- --마소리스 2006년 8월 16일 (목) 17:46 (KST)
슈퍼주니어 같은 문서들을 보면 Miracleezz님도 만만치 않은데요?음, 글쎄요. 저는 편집을 이상하게 하는 사용자를 보면 즉시 충고하는 것이 백 번 낫다고 생각합니다. -- 파란로봇군 2006년 8월 16일 (목) 17:47 (KST)
- 토론에 불필요한 비방 아닌가요? -- Allen R Francis 2006년 8월 16일 (목) 18:20 (KST)
- 아, 정정하겠습니다. 하지만, Miraclezz님도 기존에 토막글 제작을 많이 하셨다는 의미입니다. :) -- 파란로봇군 2006년 8월 16일 (목) 18:22 (KST)
- 그게 불필요한 비방이라는겁니다. 자신도 토막글 양산하면서 요즘 토막글이 많이 양산된다느니 어쩌니 하는게 우습다 뭐 이런 말 아닌가요? -- Allen R Francis 2006년 8월 16일 (목) 18:36 (KST)
- Allen R Francis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맞긴 맞습니다만. 저는 우선 물론 Miracleezz님께서 좋은 의견 내주셨습니다만 기존에 작성한 토막글부터 혼자서는 하기 힘들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신경써주시고 몇 줄이라도 더 내용을 보충해주셨으면 합니다. -- 파란로봇군 2006년 8월 16일 (목) 18:48 (KST)
- 이런 비방이 필요없다는건 알지만... 파란로봇군님, 제가 만든 토막글은 몇 개 되지도 않을뿐더러 그것들도 지금 채워가고 있습니다. 왜 괜히 불필요하게 개인감정을 내세우시는건가요? 슈퍼주니어의 경우 제가 깜빡하고 놓쳐 지나간 부분입니다. 좀 솔직히 파란로봇군님 어이가 없네요. 어휘 뜻도 모르시나요? 저는 한두개 만들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그게 양산이라뇨? 누구나 한 두개쯤은 할수 있는겁니다. 다만 저는 너무 많은 숫자의 토막글만 만들어놓고 무책임하게 구는 일부 IP 사용자라던가 초보 이용자들에게 뭔가를 알려줘야 하지 않으면 좋지 않겠느냐는 글을 올린거구요. 저 같으면 그럴 시간에 한 글자라도 더 작성하겠군요. Miracleezz 2006년 8월 16일 (목) 23:34 (KST)
- 파란로봇군님 또 더위 드셨나봅니다. 이제 곧 가을이니 조금만 더 조심해 주세요. -_- --마소리스 2006년 8월 16일 (목) 23:49 (KST)
- 두 분, 잘하신 거 하나도 없습니다. 파란로봇군님은 우선 틀린 말은 아닙니다. 제가 나라별 표를 수정하고 있을 때 Miracleezz님께서 토막글을 많이 작성하셨으니까요. 그러나 여기에는 적합하지 않은 말이었고, Miracleezz님도 파란로봇군님께서 정정한 말을 왜 다시 꺼내서 오히려 더 쓸데없는 감정적 대응을 왜 하시는 건가요. -- 2006년 8월 17일 (금) 20:17 (KST)
- IP 사용자는 로그인 한 뒤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토막글을 몇 개 정도가 아닌 양산했다는 증거는 어디 있는거죠? 좀 찾아 보시고서 말씀해 주시기를. 증거가 있어야 제가 시인을 하죠. 그리고 과거에 있었던 것이라도, 지금 채우면 그만 아닙니까? 그리고 실제로 저는 토막글 생성 했더라도 꾸준히 채워가고 있습니다. Miracleezz 2006년 8월 18일 (금) 00:33 (KST)
- 이제 STOP. 저는 제목이 '토막글 양산이 심하더군요'만 보고 의견을 낸 것이고, 다시 읽어보니까 '초보자가 도움글을 쉽게 이용 팁을 올리자'는 내용이군요. -_-;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사과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취소선 그은 것은 취소해놓았습니다. -- 파란로봇군 2006년 8월 18일 (금) 13:37 (KST)
- 8월 15~16일의 203.171.164.91 건은 알려진 사람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작년 10월경부터 몇몇 IP 주소로 참여한 내력이 있으며, 계정을 만들어서 활동한 적도 있는데 차단 기록을 찾아보니까 며칠 전에 그 계정이 무기한 차단되었네요. --Puzzlet Chung 2006년 8월 17일 (목) 05:45 (KST)
분류 사용할 때 [[분류:A|B]] 이런식으로 쓰잖아요.
B에 뭐를 적어야 하는지 몰라서 위키백과:분류에 들어 가 봤는데,
"한 분류에 으뜸이 되는 문서는 sort key를 공백 문자 또는 애스터리스크(*)로 시작합니다."
라는 모두지 의미를 이해 할 수 없는 문장으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분류 사용법 아시는분 있으시면, 수정좀 해 주셨으면 합니다. --마소리스 2006년 8월 16일 (목) 18:02 (KST)
- [[분류:A|B]]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분류:A]]로 적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한 분류의 으뜸이 되는 문서는 예를 들어 [[분류:A|*]]로 처리하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분류를 넣은 문서는 그 분류의 첫머리에 올라옵니다. -- 파란로봇군 2006년 8월 16일 (목) 18:07 (KST)
- sort key라는 이해하기 힘든-_- 말을 "정렬용 이름"으로 옮기고 용례를 조금 넣었습니다. 설명이 이상하다면 조금 더 고쳐 주세요.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8월 16일 (목) 18:25 (KST)
라는 거창한 제목의 소모임을 만들었습니다.
위키백과 이용 촉진과 사용자 친목도모를 목적으로 만든 것입니다.
가입이나 별도의 이용방법 없이 블로그를 갖고 계신 분은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그냥 자기 블로그에 글을 적은 후 아래 글에 트랙백을 보내면 됩니다. --Pilza2 2006년 8월 16일 (목) 23:34 (KST)
을 보시면 행성의 정의가 변경되면서 기존에 행성으로 여기지 않던 것들이 새롭게 편입되었습니다. 따라서 관련 문서에 수정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그림을 비롯해서 이것저것 손볼게 많아 보입니다. --Hnc197 2006년 8월 17일 (목) 07:54 (KST)
- 일단 아직 확정되지 않은 사안입니다. IAU에서 통과되면 학계 분위기를 봐서 제가 틈나는 데로 수정해 보겠습니다. 그런데 그림을 손봐야 한다는 것은 무슨 말씀이신지요? :) --정안영민 2006년 8월 17일 (목) 10:18 (KST)
- 흠, 제가 기사를 자세히 안봤네요. 8월 24일날 통과가 된다면 그림ASTRO010.jpg 같은것은 새로운 정의대로 수정해야겠지요. --Hnc197 2006년 8월 17일 (목) 12:16 (KST)
참고로 12개 안은 부결되고 명왕성이 빠지는 안이 통과되었습니다(BBC News). --Klutzy 2006년 8월 25일 (금) 00:06 (KST)
- 이 안이 그대로 가면 명왕성이 왜행성으로 지위가 낮아지겠네요. 그런데 이 결정된 안도 의견이 분분한 듯 싶네요.--Prepedia 2006년 8월 25일 (금) 11:39 (KST)
모래상자가 너무 깨끗한거 아닙니까? 모래상자가 너무 깨끗하니 처음 오신분은 '여기 정말 멋대로 고쳐도 되는가?'하는 생각이 들듯 합니다. 위키낱말사전의 모래상자 같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소리스 2006년 8월 17일 (금) 22:36 (KST)
- 모래상자가 너무 지저분해도 놀기 힘들죠. 주기적으로 청소하는게 맞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로봇으로 주기적으로 치우기도 합니다.) -- ChongDae 2006년 8월 18일 (금) 10:15 (KST)
사용자:WaffenSS/관리자요청페이지(안)에 위키백과:관리자 요청 페이지를 임시로 재구성해보았습니다(재구성이라 하기 뭐한 수준이지만). 제안 및 요청 / 처리 완료 / 기타로 간단하게만 구분했습니다. 여러가지 만드는 것은 번거롭기만 할 뿐이라 처리 단계별로 2개를 만들고, 애매한 것들 모아놓게 기타를 하나 추가했습니다. 그리고 기존에 있던 내용 일부를 재배치해보았습니다. 보시고, 의견주세요. --WaffenSS 2006년 8월 18일 (금) 03:33 (KST)
'대문' 보호가 풀려있네요. -- 파란로봇군 2006년 8월 18일 (금) 13:36 (KST)
- HTML 변경 요청으로 인하여 지난번에 보호가 해제되었습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6년 8월 18일 (토) 16:20 (KST)
밑에 어느 정도의 '공백'이 추가됩니다. 소스를 봐도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네요. -- 파란로봇군 2006년 8월 18일 (금) 14:45 (KST)
잔글b << 라고 나오던데, 이게 뭐죠? --WaffenSS 2006년 8월 18일 (토) 16:04 (KST)
- 잔글은 ‘사소한 수정’, b는 로봇의 편집을 말합니다. --Puzzlet Chung 2006년 8월 18일 (토) 16:10 (KST)
Their music is mainly a fusion of alternative metal and hip hop music, with a touch of Anatolian melodies; with heavy use of turntables, invoking comparisons with modern American nu metal bands.
- 어느 정도 어떤 뜻인지는 알겠지만 글로 완벽하게 번역하자니 그 골치가 아주 아프네요.
역시... 학교에서 영어공부를 열심히 해야 겠어요. 수능 시험보는데만 영어가 필요한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네요.
아무튼, 이 영문 번역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이 걸 번역한 내용은 maNga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Miracleezz 2006년 8월 18일 (토) 16:16 (KST)
- 테일러 음악은 메인(?)~. 일러스트 기계와 호프 뮤직, 이 것은 안토니오의 멜로디를 바로잡는 것이다. 이 음악은 무겁게 사용되고 있는 것 같다. Southkangnam 미안합니다. I don't transelate.
- 번역기 쓰셨나요??-_-;;--Hnc197 2006년 8월 18일 (토) 23:31 (KST)
- 그들의 음악은 아나톨리아식 멜로디가 들어간 힙합 음악과 얼터너티브 메틀의 짬뽕이다. 또한 현대 어메리칸 누 메탈 밴드들을 떠올리게 하는 턴테이블의 광범위한 사용이 특징이다. // 아나톨리아식 멜로디란, 터키지방의 멜로디일 것 같고, 아나톨리아식이라고 부르는 게 맞는지는 확신하지 못하겠구요. 턴테이블을 "심하게" 사용한다는 것 찍찍거리는 소리를 말하는 걸까요? 어메리칸 누 메탈(?)이란 장르를 잘 몰라서 어떤 걸 가르키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xAOs 2006년 8월 18일 (토) 23:22 (KST)
- 그들의 음악은 주로 얼티너티브 메탈과 힙합의 퓨전(혼합)형태인데, 터키 풍의 멜로디와 다량의(혹은 강렬한..정도? 힙합쪽과는 거리가 먼지라 heavy turntable을 정확히 모르겠네요. 턴테이블은 그 삐긱삐긱-_-하는 소리 낼때 쓰는 그 LP판 말하는거겠죠?) 턴테이블이 가미되어 미국 뉴 메탈 밴드와는 다른 느낌을 이끌어낸다.
흠.. 말이 영 이상하네요. --Hnc197 2006년 8월 18일 (토) 23:30 (KST)
- 영어는 잘 못하지만... 앞 분들의 해석을 토대로 의역을 하면, "그들의 음악은 주로 터키풍의 멜로디가 가미된 얼터네이티브 메탈과 힙합을 섞어 놓은 형태를 띠고 있다. 만약 이들 음악을 낡은 턴테이블로 듣는다면, 아마도 미국의 뉴 메탈 밴드의 연주를 연상하게 될 것이다." --ggangsi 2006년 8월 25일 (금) 03:05 (KST)
- 턴테이블이 복수였군요. 적절한 번역이 아닌 것 같네요. --ggangsi 2006년 8월 25일 (금) 03:08 (KST)
영어 구사에 어려움이 있는 분들, 혹은 영어를 지금 막 배우는 입장이신 분들을 위해서 en-0을 추가했습니다.
혹시 왜 en-0이 필요하냐는 분들도 계실지 모르겠지만, 지금 우리 사회에서는 영어가 사실상의 제2언어 취급을 받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다른 외국어보다 영어만을 우선적으로 가르치는 교육과정부터 시작해서 사회에서 영어가 필요 없는데가 없다고 할 정도로요.
그래서 추가했습니다. 그래서 혹시 영어가 딸리시는 분들은 en-0을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Miracleezz 2006년 8월 18일 (토) 16:22 (KST)
- 달아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인가요? --Puzzlet Chung 2006년 8월 18일 (토) 22:57 (KST)
- 의무는 아니고 개인 선택이 되어야 되지 않을까요. 본인이 아예 영어에 관심이 없다면야... 상관없죠. 다른 언어들은 구사하지 못할경우 표기하지를 않으니깐요... 다만 영어라는 그 특수적인 위치에서 en-0이 필요할까봐 만들어놓았습니다. Miracleezz 2006년 8월 19일 (토) 00:29 (KST)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특별한" 입장에 있는 언어는 한국어 뿐입니다. ko-0 말고는 필요없습니다. -- ChongDae 2006년 8월 21일 (월) 09:46 (KST)
- 그렇지만 영문이나 다른 언어에서는 비록 다른 언어라도 ~-0이 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미키위키 2006년 8월 22일 (수) 23:17 (KST)
- 영어 위키백과의 -0 템플릿들은 대개 장난으로 다는 것 아닌가요? -- ChongDae 2006년 8월 23일 (수) 10:24 (KST)
en 내용 다 추가하고 ja로 들어갔는데, ja의 음운론을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대책이 서지 않는군요. 좀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 Ellif 2006년 8월 18일 (토) 23:29 (KST)
어제 자정부로 투표가 종료되어, 찬성 11표, 반대 17표로 공정사용 허용안이 부결되었읍니다. -- 멀뚱이(Talk / Contrib) 2006년 8월 19일 (토) 07:38 (KST)
위키에서 평안북도 룡천군이 룡천시로 되었는데, 원래 룡천군이 옳은 말이므로, 룡천군으로 바꾸어주시기 바랍니다. Southkangnam 2006년 8월 19일 (토) 11:38 (KST)
예전에 대문 레이아웃 편집하면서부터 신경쓰이던 것인데요. 위키백과 웹페이지의 제일 하단에 보면 위키미디어 및 미디어위키 로고와 개인 정보 정책 등이 표시되는 footer box가 있잖아요? 영어 위키백과를 포함하여, 다른 위키백과에서는 그렇지 않은 데 한국어 위키백과의 footer table만 유독 본문의 4각 박스와 세로줄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수정하기 힘든 걸까요? -- 리듬 2006년 8월 20일 (일) 07:40 (KST)
- 아무도 관심을 보이지 않는군요. -- 리듬 2006년 8월 26일 (토) 12:36 (KST)
- 솔직히 말해서 어떤 게 문제인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 --Klutzy 2006년 8월 26일 (토) 12:37 (KST)
- 시각적으로 눈에 거슬리는 것 말고는 위키백과 사용하는데는 큰 문제 없습니다만. ^^ -- 리듬 2006년 8월 26일 (토) 12:44 (KST)
- '세로줄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어떤 부분이 문제가 있는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Klutzy 2006년 8월 26일 (토) 12:45 (KST)
예를 들어 영어 위키와 한국어 위키의 제 사용자 페이지 창(리듬와 rhythm)을 함께 띄워 놓고 비교해 보시죠. 한국어 위키백과에, 위키미디어 로고가 들어 있는 4각 박스가 바로 위의 본문 4각 박스하고 어긋나 있습니다. -- 리듬 2006년 8월 26일 (토) 12:57 (KST)
- 아하!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 발생하는 문제였군요; 파이어폭스에서는 둘 다 동일하게 보입니다(자랑하기). 그런데 MediaWiki:Monobook.css를 봐도 특별한 차이점은 없어보이네요. 뭐가 문제일까요? --Klutzy 2006년 8월 26일 (토) 13:04 (KST)
{{다중}} 틀의 용법을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재는 "이 사용자는 xx 사용자의 다중 계정으로 의심됩니다"로 사용되고 있는데, 이러한 것을 사용자 문서 틀에 붙이기는 부적당한 것 같습니다. 대신
- 이 사용자는 xx 사용자의 다중 계정입니다. (단순한 다중 계정인 경우)
- 이 사용자는 xx 사용자의 다중 계정이라 무기한 차단되었습니다. (악의적 다중 계정이라 차단된 경우)
와 같은 틀을 만들어, 다중 계정이 확실한 경우에 붙이는 방식으로 변경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lutzy 2006년 8월 20일 (일) 09:17 (KST)
- 동의합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8월 20일 (일) 09:26 (KST)
찬성. 또,
- 이 사용자는 xx 사용자의 다중 계정으로 의심됩니다. (다중 계정인 것 같을 경우) 틀 : {{다중 계정|사용자 이름}}
- 이 사용자는 xx 사용자의 다중 계정입니다. (단순한 다중 계정인 경우) 틀 : {{다중 계정2|사용자 이름}}
- 이 사용자는 xx 사용자의 다중 계정으로 차단 예정입니다. (약간 악의적이라 차단 예정) 틀: {{다중 계정3|사용자 이름}}
- 이 사용자는 xx 사용자의 다중 계정으로 xx기간(기한) 동안 차단 예정(차단 중) 입니다. 틀: {{다중 계정4|사용자 이름}}
이런 틀도 만들어 주셨으면.... -- 이한결 2006년 8월 20일 (일) 12: 30 (KST)
{{다중 계정}}(단순 다중 계정), {{차단된 다중 계정}}(악의적이라 차단된 경우)을 만들었습니다. --Klutzy 2006년 8월 22일 (화) 08:04 (KST)
안녕하세요. 위키백과에 첨으로 글을 남깁니다.
사적인 이유때문에 이런곳에 글을 남겨되 되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마지막으로 이곳에 문의 합니다.
혹시 잘못 올렸다면 삭제해주세요. 아니면 코멘트를 해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제가 카페24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서버 이전을 하면서(64bit/utf-8) 서버의 데이타를 모두 날렸습니다.
미리내 무료계정도 신청해서 설치해봤습니다. 그쪽에서는 TYPE=InnoDB 가 아니라서 설치가 안된다고 하는데 1.6.3 버전을 설치하고 있는 페이지가 있습니다.
문제는 다시 미디어 위키를 설치하려고 하는데 이상하게 설치가 안됩니다.
최신버전, 1.7.1 은 PHP버전때문에 설치가 안됩니다. 1.6.8 버전을 설치하려고 하는데
MediaWiki 1.6.8 Installation
Don't forget security updates! Keep an eye on the low-traffic release announcements mailing list.
Checking environment...
Please include all of the lines below when reporting installation problems.
PHP 4.4.1 installed
Warning: PHP's register_globals option is enabled. Disable it if you can.
MediaWiki will work, but your server is more exposed to PHP-based security vulnerabilities.
PHP server API is apache; ok, using pretty URLs (index.php/Page_Title)
Have XML / Latin1-UTF-8 conversion support.
PHP's memory_limit is 40M. If this is too low, installation may fail!
Have zlib support; enabling output compression.
Neither Turck MMCache nor eAccelerator are installed, can't use object caching functions
GNU diff3 not found.
Found ImageMagick: /usr/bin/convert; image thumbnailing will be enabled if you enable uploads.
Found GD graphics library built-in.
Installation directory: /home/hosting_users/southtop/www/wiki
Script URI path: /wiki
Environment checked. You can install MediaWiki.
Generating configuration file...
Database type: mysql
Attempting to connect to database server as southtop...success.
Connected to 5.0.19-log; enabling MySQL 4.1/5.0 charset mode
Database southtop exists
Creating tables... using MySQL 5 table defs...Query "CREATE TABLE `wiki2_categorylinks` ( cl_from int(8) unsigned NOT NULL default '0', cl_to varchar(255) binary NOT NULL default , cl_sortkey varchar(86) binary NOT NULL default , cl_timestamp timestamp NOT NULL, UNIQUE KEY cl_from(cl_from,cl_to), KEY cl_sortkey(cl_to,cl_sortkey), KEY cl_timestamp(cl_to,cl_timestamp) ) TYPE=InnoDB, DEFAULT CHARSET=utf8 " failed with error code "Specified key was too long; max key length is 1000 bytes (localhost)".
이런 메세지가 뜨면서 설치가 되지 않습니다.
어느 부분을 잘못 입력했는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자세한 설치기가 있는 곳이 있을까요(스크린샷 첨부해서...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8.209.167.16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미디어위키와 mysql간의 문제입니다. mysql은 ANSI 모드에서는 글자 하나의 크기를 1바이트로 잡는데, utf8에서는 3바이트로 잡습니다. 그리고 전체 바이트 제한은 오류 메시지에서 나오듯이 1000바이트입니다. 따라서 ANSI에서 1000바이트가 안되던 게 utf8로 가면서 1000바이트를 초과해서 오류가 나오는 것입니다. 미디어위키 버그라고 봐야 하지만, 다음과 같은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utf8 대신 다른 모드를 선택한다. 아마 예전에 설치하셨을 때에는 utf8이 아닌 다른 모드였을 거예요.
- 전체 바이트 크기 제한을 1000바이트보다 크게 설정한다 - 컴파일을 새로 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 저도 예전에 똑같은 오류가 나왔었는데, 오류 메시지의 SQL 구문을 일일히 재조정해서 varchar(255)를 varchar(100)같이 바꿔 1000바이트 제한을 맞춰 수동으로 설치(?)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 최근 버전에서는 문제가 없을 것 같지만요 :$ --Klutzy 2006년 8월 21일 (월) 10:59 (KST)
- 답변 감사합니다. 그러나 역시 이해하기가 어렵군요... ^^ 아~~ 이 무지란.. 그리고 예전에 설치할때는 UTF-8가 아닌걸로 생각합니다. 요즘 제로보드5로 호스팅 업체들이 업그레이드 중이라서.. 저도 시류에 편승하고자 업데이트 했더니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오네요. 그런데 APM_Setup.exe에서는 미디어 위키 최신버전이 설치가 됩니다(제 컴퓨터에 설치해서 데스크탑에서 임시로 테스트 중입니다.) 이것도 utf-8로 설정했는데 말이죠.
Mysql 4.1+ 버전에서 UTF-8 사용시 생기는 문제로 미디어위키 테이블 설계상의 문제(불필요하게 필드들의 길이를 길게해서 UTF-8로 설정시 Mysql의 키 길이 제한에 걸리게 됨)인 것 같습니다. 현재 버전이 1.10.0 인데 아직 해결안된 상태이고 여기 http://bugzilla.wikimedia.org/show_bug.cgi?id=1322 를 보시면 해당 버그에 대한 논의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제가 본 시점에서의 제일 마지막 코멘트인 #38의 내용대로 스키마를 변경하였더니 설치가 되는군요.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는 '체크유저'(CheckUser)라는 권한이 있습니다. 이 권한은 사용자의 활동 IP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으로, 유용한 만큼 위험한 기능입니다.
이 IP 확인 권한은 체크유저 외에도 스튜워드가 가지고 있습니다. 스튜워드는 모든 프로젝트의 검사 권한을 가지고 있고, 사용자들의 요청에 따라 확인 작업을 처리합니다(m:Requests for CheckUser information). 실제로 예전 공산주의 반달과 같은 경우에 확인 요청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 권한으로 모든 IP를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최근 바뀜에 저장되어 있는 몇 달 간의 기록만을 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악의적 다중 계정을 잡아낼 수 있습니다. 공개 프록시를 쓰고 있는지, 같은 IP 대역에 속해있는지를 분석하면 충분한 증거가 나오니까요. 그렇다면 스튜워드에게 요청하여 정보를 얻어내면 되지 않느냐-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개인 정보이다 보니 IP를 그대로 알려주는 일은 절대 없습니다. 대신 몇몇 사용자 목록을 주고 이들의 IP를 검사해주세요-라고 하면 "xx 사용자와 yy 사용자는 같은 IP를 쓴 적이 있고, zz 사용자는 공개 프록시를 쓰고 있습니다" 정도만 알아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정보를 정확히 분석하기 위해서는 체크유저 권한을 받아와서 직접 IP 검사를 해야 합니다. 프로젝트에 체크유저 권한을 받아오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조건이 필요합니다.
- 체크유저가 두 명 이상이어야 하는 것을 사용자들이 동의해야 합니다.
- 투표를 통해 70~80% 이상이 체크유저를 찬성해야 하고, 찬성표가 적어도 25~30표 이상 있어야 합니다.
지금 투표를 하자는 것은 아닙니다. :P 다음과 같은 논의를 충분히 한 후에, 의견이 통일되면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로 하겠습니다.
- 체크유저 권한으로 인해 개인정보 침해가 발생하지는 않는가: 체크유저의 특성상, 개인정보 침해 문제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체크유저가 공개적으로 "이 사용자의 IP는 xx입니다!"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체크유저 두세명에게라도 IP가 공개되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체크유저가 과연 필요하기는 한가: 이 권한이 실제로 유용한 경우는 악의적 다중 계정이 나타났을 때 뿐이고, Greenlife/Korealife를 제외하면 이러한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이 권한을 사용할 일이 별로 없을 수도 있고요. 또한 스튜워드에게 요청하면 (부족하나마) 약간의 정보를 얻을 수 있고요.
- 만약 체크유저 권한을 받는다면, 누가 받아야 하는가: 관리자 중에서? 아니면 뷰로크랫 중에서?
많은 의견 바랍니다. ;) --Klutzy 2006년 8월 21일 (화) 17:46 (KST)
의견
- 체크유저 권한으로 인해 개인정보 침해가 발생하지는 않는가 - 옳은 일에 사용된다면 전혀 공개를 꺼릴 이유가 : 없겠지요. 다만, 저는 이러한 기능의 불필요한 사용을 지양하기 위해 사용 기록을 공개했으면 좋겠습니다.
- 체크유저가 필요하기는 한가 - 저는 일단 글쎄요.라고 답하겠습니다.
- 체크유저 권한을 받는다면 누가 받아야 하는가 : '뷰로크랫' 분들 정도면 충분할 것 같네요.
-- 파란로봇군 2006년 8월 21일 (화) 18:11 (KST)
- 체크유저 권한으로 인해 개인정보 침해가 발생하지는 않는가 - 사전에 사용에 대해 사용 목적, 대상에 대해 공개하고 어느 정도 동의를 얻은 후 사용했으면 합니다.
- 체크유저가 필요하기는 한가 - Klutzy님의 글을 보면 필요한 것 같기도 합니다만, 잘 모르겠습니다.
- 만약 체크유저 권한을 받는다면, 누가 받아야 하는가: 파란로봇군님 의견처럼 뷰로크랫으로 제한했으면 합니다.
--WaffenSS 2006년 8월 22일 (화) 09:45 (KST)
- 체크유저 권한으로 인해 개인정보 침해가 발생하지는 않는가 - 이 점에 대해서는 자신이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다면 아이피가 2~3명에게 공개된다해도 부끄러울 리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떳떳한데 어떤 것이 두렵겠습니까.
- 체크유저가 필요하기는 한가 - 아직 어떻게 보면 시기상조인 듯 하나 현재 한국어위키백과도 서서히 사용자가 증가하고 있고 언제 koeralife와 같은 비정상적인 사용자가 나타날 지 모릅니다. 먼 훗날에 도입할 바에는 미리미리 도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만약 체크유저 권한을 받는다면, 누가 받아야 하는가: 위 두분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8월 22일 (수) 18:44 (KST)
- 개인정보문제 - ip자체가 개인정보의 문제에 속할지 확인해 본 이후에 제 입장을 정해볼 수 있다고 봅니다.
- 체크유저의 필요성 -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아니라고 하기도 그렇지만. 분명히 잘못된 행위에만 쓰여야지, 이를 통한 사용자 배척(?)및 린치를 가할게 아니라는 것이 확실하다면, 찬성 할 수 있습니다.
- 체크유저의 권한문제 - 지금 제가 알고 있는한, 한국인 뷰로크랫은 두명(Xaos님, Puzzletchung님)밖에 없는데, 그렇게 되면 Klutzy님의 말씀에 의한다면, 뷰로크랫의 권한만 늘어나는 경우가 됩니다. 저의 생각으로는, 뷰로크랫이나 관리자 모두 중 인선하는 것이 나으리라 봅니다. - Ellif 2006년 8월 23일 (수) 10:37 (KST)
- 뷰로크랫은 현재 ChongDae님까지 세명입니다. --Klutzy 2006년 8월 24일 (목) 11:36 (KST)
- '그럼에도 불구하고...'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Ellif 2006년 8월 27일 (일) 00:25 (KST)
- 체크유저 권한으로 인해 개인정보 침해가 발생하지는 않는가 - 올바른 일에 쓰인다면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체크유저가 필요하기는 한가 -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해 나중에 일어나지 않으리라 생각할 수 없으므로 미리 대비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요.
- 만약 체크유저 권한을 받는다면, 누가 받아야 하는가: 뷰로크랫 세 분 중에서 받으셨으면 합니다.--Prepedia 2006년 8월 24일 (목) 11:48 (KST)
가끔 새 사용자 이름을 보면 한자나 특수문자가 들어가 있거나 그것만으로 이루어진 경우가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로그인 특성상, 탈퇴가 불가능하며 로그인 할 때마다 같은 한자나 특수문자를 입력하려면 상당히 번거로울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새 계정을 만들 때 이것에 대한 안내를 넣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peremen 2006년 8월 21일 (화) 20:59 (KST)
- 본인에게 번거로운 것이겠죠. 그리고 한자문화권이라면 한자 입력이 더 편할테고요. 굳이 제한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 ChongDae 2006년 8월 23일 (수) 10:17 (KST)
- 저도 사용자 이름을 제한한다고 말하진 않았지만, 뭐 적당한 안내가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었습니다. --peremen 2006년 8월 23일 (수) 10:27 (KST)
- 다른건 잘 모르겠지만, 탈퇴가 불가능하다는 안내는 있었으면 합니다. --마소리스 2006년 8월 24일 (목) 02:03 (KST)
그림:St Patrick Northern Ireland Flag.png은 현재 위키미디어 공용에 같은 파일명으로 업로드되었습니다(해당 그림 파일은 제가 예전에 공용에 올릴 것을 실수로 한국어판 위키백과에 업로드한 것입니다). 관리자님이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Yes0song 2006년 8월 22일 (화) 02:21 (KST)
- 삭제했습니다. 다음부터는 {{NowCommons}}를 붙여 주세요. --Puzzlet Chung 2006년 8월 22일 (화) 02:52 (KST)
사용자:Blueway처럼 다중 틀이 여러 개 붙어 있는 걸 볼 수 있는데요, 이것도 틀:언어고리처럼 고치되, 열 개까지 될 수 있도록 하는 건 어떨까요?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22일 (수) 18:26 (KST)
- 그런데 이런 사용자들이 많이 있나요? --peremen 2006년 8월 23일 (수) 10:29 (KST)
- 아직까지는 저런 식의 다중 사용자는 Korealife 시리즈밖에 없으니 큰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Hnc197 2006년 8월 23일 (목) 22:01 (KST)
무조건 최 하위 분류만 적어주면 되는 겁니까?
그리고 필요할 시 그보다 상위 분류도 복수로 적을 수는 없는건지?미키위키 2006년 8월 23일 (수) 00:41 (KST)
- 분류에 관해선 에 매우 친절하게 설명되어있습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8월 23일 (수) 00:49 (KST)
- 근데 왜 하필 영문위키죠? 영문위키가 한국어위키까지 다 통제하나보죠? 미키위키 2006년 8월 23일 (수) 00:50 (KST)
- 마지막 한마디에 웃음이 터졌습니다. : ) 정작 논쟁이 필요하다고 한건 miracleezz님인데 말하는 투와 말하는 내용이 넌센스를 떠나서 아기들 떼쓰는 수준이군요. 더 이상의 토론은 하지 않겠습니다. 시간 날 때마다 열심히 중복분류를 표기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시간 날때마다 열심히 rv하겠습니다. 즐거운 기여 하시기 바랍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8월 23일 (수) 00:58 (KST)
- Allen R Francis께서 웃으시든 말든 그건 제가 상관할 바가 아닌데요? 글쎄요 그리고 그건 개인적인 토론의 문제인것 같은데 왜 여기서 그러시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미키위키 2006년 8월 23일 (수) 01:01 (KST)
두 분 뭐하시나요.. -_- 어쨌든 하위 분류만을 붙이는 것은 그동안의 관행입니다. 위키백과:편집 지침에 내용이 없었군요. 추가했습니다. --Klutzy 2006년 8월 23일 (수) 10:17 (KST)
저도 이 문제에 관련해 약간 혼란스러운데, 그렇다면 그 자신의 분류가 존재하는 문서는 다른 분류에는 소속되지 않아야 하나요? (물론 토막글/준보호/삭제토론에 따른 분류는 예외) 영어 위키의 경우를 봐도 꼭 그렇지만은 않아서요. 예를 들어, 몰타의 분류는 [[분류:몰타| ]] 하나로 충분한 것일까요? --정안영민 2006년 8월 23일 (목) 17:53 (KST)
저만 그런건지 모르겠으나 5시부터 접속해봤는데, 접속되는 듯 싶더니 접속이 안되서 수 차례 시도하다가 다른 언어판에도 가봤더니 다른 언어판도 접속이 안되더군요. 지금 겨우 로그인 성공하고 글을 쓰는데, 다른 분들도 그러신가요? -- 파란로봇군 2006년 8월 23일 (목) 17:32 (KST)
- 너무 느립니다. 잔인하게 느립니다. 왜 이러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영문판 위키피디아도 접속되지 않네요. 59.10.204.137 2006년 8월 23일 (목) 17:38 (KST)
- 저도 너무 느립니다. 저장 버튼을 3번이나 눌러서 간신히 글이 남겨졌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도 속도 느린 적이 있었습니다. -- 김종국 (토론 · 기여) 2006년 8월 23일 (목) 18:07 (KST)
- 오늘 오후부터 무척 느립니다. 최근에 계속 이러는 것 같은데...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LeeSI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영문위키가 더 심각하네요... -_- 국내에서만 이런건가요? --마소리스 2006년 8월 23일 (목) 20:16 (KST)
- 저도 같은 현상을 겪었습니다만 지금은 정상으로 되돌아온듯 싶습니다. 하지만 다시 느려질 가능성도 있으니 좀 더 지켜봐야할 듯 합니다. -- Alpha for knowledge (토론 / 기여) 2006년 8월 23일 (목) 20:27 (KST)[수정: 2006년 8월 23일 (목) 20:28 (KST)]
Perebot이 계속 일궈 주고 있네요. 그런데, 고등학교 문서들 중 학교 주소와 웹 사이트 링크만 되어 있는 것은 바로 delete 날려도 될까요? 삭제 토론에 붙이는 게 올바른 것 같지만 이 문서를 편집하려고 하는 사용자가 다시 나타나면 충실한 내용으로 다시 채워질 것 같다는 기대를 하고 싶습니다. --peremen 2006년 8월 23일 (목) 22:48 (KST)
- 삭제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봅니다. 언젠가 채워지리라고 기대되지 않습니까?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iracleezz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그래서, 현재 완전히 내용이 없는 문서만 삭제 날리고 있습니다. 저도 굳이 강제적으로 삭제시키고 싶은 마음은 없습니다. --peremen 2006년 8월 23일 (목) 23:08 (KST)
24.127.66.220님이 계속해서 나라마다 월드맵파인더라는 곳의 나라별 지도로 바깥 고리를 걸고 계십니다. 저는 이곳이 한 나라를 대표하여 연결할만한 사이트인지 판단이 서지 않는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정안영민 2006년 8월 24일 (목) 01:44 (KST)
- 특정 사이트로 수동으로 모두 연결하는 것보다, 자동화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en:, fr:, es:, ...의 경우는 en:Template:Coor dm과 같은 틀을 이용해 지도 모음 서비스로 자동 연결하고 있습니다. --Klutzy 2006년 8월 24일 (목) 11:46 (KST)
- {{좌표1}}, {{좌표2}}, {{좌표3}}이 있습니다. --Puzzlet Chung 2006년 8월 25일 (금) 08:58 (KST)
이와 같이 월드맵파인더로의 연결은 계속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안영민 2006년 9월 1일 (토) 19:09 (KST)
위키백과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
라는 기사가 올라와있었네요...... 어찌보면 대한민국 인터넷 사용 실적의 부끄러움일수도 있겠고...... 뭐 그렇네요. 미키위키 2006년 8월 24일 (목) 01:44 (KST)
- 용캐도 잘 찾아내셨네요... 위키백과가 잘 알려져 있지 않는게 현실이죠. 그렇다고 일반 게시판에 위키백과 소개글을 올리면 이렇게 되죠... 2년 전 링크지만 지금도 별반 차이없다고 생각해요. --마소리스 2006년 8월 24일 (목) 01:54 (KST)
- 주제와는 좀 벗어난 내용입니다만 대한민국의 초딩 네티즌(?)들 정말 너무합니다. --Yes0song 2006년 8월 24일 (목) 02:17 (KST)
위키백과 관련 기사를 찾는다면 위키백과:보도에 정리해주세요. ^^ -- ChongDae 2006년 8월 25일 (금) 11:06 (KST)
- 어떤 분께서 반론을 써주셨네요. 저는 이 글을 보고 기분이 썩 나빴다는. ㅡ.ㅡ -- 파란로봇군 2006년 8월 26일 (일) 19:28 (KST)
- 네이버 지식인 DB는 양은 엄청날 지 몰라도... 잘못된 정보가 엄청 많은 데다, 많은 수가 다른 웹 페이지 내용 을 그대로 복사한 것이죠. 지식인 백과사전의 경우 내용 업데이트가 굉장히 힘듭니다. 지식Q&A에서도 잘못된 답변들의 경우 이의를 제기해도 답변자가 무시하면 고칠 방법이 없는 어이없는 시스템입니다. 움베르토 에코가 말했던 '인터넷은 쓰레기 더미'라는 표현이 떠오르는 사람이 저뿐만이 아닐 겁니다. -- Shotgunlee 2006년 8월 27일 (일) 02:09 (KST)
__TOC__는 글자 크기를 조정하는 태그가 없나요? <small> 같은 태그가 __TOC__에서 효과가 없네요. --Yes0song 2006년 8월 24일 (목) 02:20 (KST)
- <div style="font-size: 80%;">__TOC__</div> 식으로 해야 합니다.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8월 24일 (목) 12:55 (KST)
일본어 위키백과에서 사용자:음성 아저씨가 한국어 관련 기사에서 저지른 반달리즘을 발견했습니다. 이 문제는 사용자:LERK(일본어 위키백과 관리자) 님께 제보했습니다. 여기에서 제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음성 아저씨 정말 할 일 없으신 분입니다-_-;;) 여기서도 알립니다. --Yes0song 2006년 8월 24일 (목) 03:13 (KST)
- 음성 아저씨및 그 다중의 차단요청은 2006년 6월 4일 (일) 16:31 (KST)(음성 아저씨),2006년 7월 12일 (수) 11:05 (KST)(sulfo+눌포♪)에 위키백과:관리자 요청에 이미 제가 제출한 상태. 그런데 관리자가 이런 말을
(음성 아저씨의 다중인 sulfo의 차단에 대해서)
- 무기한 차단" 결정은 일본어판의 결정인가요? 한국어판에서는 아직 특별한 반달 행위가 없었습니다. -- ChongDae 2006년 7월 25일 (화) 18:33 (KST)
--효리♪ (H.L.LEE) 2006년 8월 24일 (목) 11:02 (KST)2006년 8월 24일 (목) 12:41 (KST)(추가)
- 그리고 LERK님은 일본어 위키백과 관리자가 아닙니다. --효리♪ (H.L.LEE) 2006년 8월 24일 (목) 12:41 (KST)
- 공용을 잘못 봤습니다. --Yes0song 2006년 8월 24일 (목) 13:50 (KST)
그런데 이것이 왜 반달 행위가 되는 거죠? 자신의 아이디나 이름을 포함해서 예제를 만들었다고 반달리즘이 되는 건가요? 기존의 자료를 삭제하거나 상관도 없는 내용으로 수정, 추가하지 않았다면 반달리즘으로 볼 수 없지 않나요? 문제의 그림이 한글과 한자를 혼용한 그리 좋은 예문은 아니지만 말이죠. 210.57.232.240 2006년 8월 24일 (목) 13:55 (KST)
- 해당 사용자는 일어판에서 각종 반달리즘을 저질러 차단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충분히 반달로 간주할 수 있다고 봅니다. --Yes0song 2006년 8월 24일 (목) 14:48 (KST)
결국 제가 일어판에 직접 삭제의뢰했습니다. --Yes0song 2006년 8월 24일 (목) 14:48 (KST)
참고 : 베누에콩고어
영어에서 유사한 언어종류를 묶어서 표현할 때 쓰는 접미사 -oid를 어떻게 옮기면 적절할까요? 일단 Bantu > Bantoid가 현행 국어 사전에서 반투어 > 반투어군 이라고 옮겨진 것을 참고해서 적용했지만, 다른 모든 경우에도 적용해야 하는 지 궁금합니다. (특히 'Defoid language'는 'def'라는 언어가 특별하게 있는 것이 아니라서 'defoid' 자체를 더 이상 쪼갤 수 없습니다. 일단 '데포이드어군'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베누에콩고어의 여러 제 언어중에서 'Cross River languages'를 어떻게 옮기는 것이 적절할지 조금 여쭤보고 싶습니다.
-Airridi 2006년 8월 24일 (금) 20:13 (KST)
- Defoid자체는 ede+ife+oid의 합성어로, Ife라는 고대 도시에서 사용된 언어의 무리(군)이라는데, 굳이 한국어와 대응시키거나 번역하시기 힘이 드신다면, 일단 음 그대로 써 주시는 게 좋으실 듯 싶습니다. Cross River language 또한 하나의 고유명사로 보이기 때문에 '크로스리버어'라고 하시는게 저로서는 가장 무난할 것으로 보입니다. --Prepedia 2006년 8월 27일 (일) 00:52 (KST)
Hyolee2님이 만들어 주신 Vfd 시리즈 틀의 아이디어는 괜찮지만, 유지와 삭제 틀이 내용은 같은데도 불구하고 나누어져 있어서 살짝 개선해 보았습니다. 사용자:Peremen/삭제토론보존 참고하십시오. --peremen 2006년 8월 25일 (금) 11:01 (KST)
- 이건 subst를 붙여서 전개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형태가 되어 있습니다.참고ja:Template‐ノート:Vfd top kept/削除--효리♪ (H.L.LEE) 2006년 8월 25일 (금) 11:11 (KST)
- 저는 일본어를 못합니다. 해석 부탁할게요. 그리고 꼭 subst를 붙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까? --peremen 2006년 8월 25일 (금) 11:15 (KST)
- 자꾸 어디 기준으로 subst를 붙여야 한다는거죠? --Klutzy 2006년 8월 25일 (금) 11:16 (KST)
위 아래를 서로 의존하게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한쪽 붙이는 것을 빼먹으면 레이아웃이 망가지고, 틀을 나중에 변경할 때에도 두 틀을 모두 변경해야 합니다. 그냥 위쪽에만 "삭제/유지로 결정되었습니다. 보존된 것이니 ~~" 같이 안내문을 붙이면 될 것 같은데요. --Klutzy 2006년 8월 25일 (금) 11:16 (KST)
- 아마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보존 문서임을 알려주기 위해서 이렇게 만든 것 같은데, 한국어판에서도 굳이 이것을 따라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어판에서 subst를 끼운다고 해도 한국어판에도 똑같이 끼울 필요는 없습니다. 저번에 이 틀이 처음 소개되었을 때 subst를 끼웠다가 제가 모든 subst를 빼고 편집한 적이 있었죠. --peremen 2006년 8월 25일 (금) 11:20 (KST)
아예 끝을 나타내는 것을 뺐습니다. --peremen 2006년 8월 25일 (금) 11:32 (KST)
7월에 수업 시간에 활용해보겠다는 글을 여기 올린 국어교사입니다.
계정을 만드는 게 좋겠다고 해서 계정을 만들고 제가 먼저 문서를 작성해보았는데요. 간단한 그림이나 사진을 올리는 방법이 잘 나와 있지 않네요. 편집 툴 바에 그림 아이콘을 클릭했는데..그 다음을 모르겠네요. 그림화일을 업로드시켜야지 문서에 삽입될 텐데..제 컴퓨터에 있는 그림을 어떻게 업로드시키는 지 잘 모르겠네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아..제가 처음 만든 문서는 설화라는 제목입니다.
그런데 네이버의 지식인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네요. 네이버의 오픈백과사전은 참여한 적이 없어 잘 모르겠지만..또한 블로그와 같은 개인미디어가 아니고, -물론 블로그를 공적인 용도로 쓰시는 분도 많지만..-, 백과사전이라는 공적인 용도에 직접 참여해보니..색다른 느낌입니다.
아이들에게도 이런 경험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싸이와 같이 사적인 용도로만 인터넷을 쓰다가 백과사전이라는 공적인 용도로 인터넷에 참여하는 경험은 아이들에게도 좋을 것같아요. 그리고 네이버와 같이 기존 백과사전이 있고, 거기에 없는 것에만 참여하는 형태와는 또다른 것같네요. 저도 제가 아는 범위의 지식에 관해 앞으로 참여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인문학 쪽은 별로 작성된 내용이 없는 것같아 안타깝네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여주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그림을 올리려면 왼쪽 도구모음에 있는 파일 올리기로 들어가면 됩니다 =) 올리려는 그림의 저작권을 주의해야 하고요(위키백과:저작권의 그림 저작권 안내를 보면 됩니다). --Klutzy 2006년 8월 25일 (토) 17:36 (KST)
- Klutzy님 방법도 있구요, 저같은 초보자 입장에서 설명드리면, 그림이 들어갈 위치에 [[그림:filename.jpg|그림설명]]라고 입력하고 나면 그림이 들어갈 자리에 링크가 생길겁니다. 그 링크를 클릭해서 파일을 업로드 하시면 되구요. 한번 올린 그림은 [[그림:filename:jpg|그림설명]] 태그를 원하는 페이지에 삽입하면 됩니다.
- 그리고 약간의 팁은 [[그림:filename.jpg|thumb|그림설명]]등 다양한 기능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엔 이런 팁은 페이지 편집을 눌러서 천천히 소스를 분석해 봅니다. 그러다 보면 다양한 팁(위키문법)을 배울수 있습니다.
- 혹시 로컬셋팅파일에 업로드 옵션 설정하여야 하구요.Namsoo 2006년 8월 26일 (토) 00:51 (KST)
사진을 올리니..너무 큽니다. 화면 전체를 차지할 정도로 큰데, 작은 크기로 글에 맞게 보기 좋게 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여주 2006년 8월 28일 (월) 10:42 (KST)
- 수정했습니다.--효리♪ (H.L.LEE) 2006년 8월 28일 (월) 10:46 (KST)
- 감사합니다. 와..신기하군요. 이렇게 할 수 있군요. 그래서 아마 집단지성이란 말이 가능한가 봅니다.여주 2006년 8월 28일 (월) 13:32 (KST)
항목을 세분할 때 "일반"과 "기타" 항목을 설정하는 문제입니다.
세분류에서 "일반"은 개별 하위 분류에 속하지 않는 포괄적인 내용을 담은 것을 분류하고, "기타"는 본래 하위 개별 항목으로 분류될 것이지만 동급의 다른 것에 비해 규모가 작은 경우등, 하나의 독립 항목으로 설정하기 어려운 경우에 사용합니다. 이 관점에서 "일반"과 "기타"는 서로 다른 개념이 됩니다.
또한, 하위 항목에 넣지 않고 상위 분류에 직접 속하게 되는 문서는 카테고리 자체를 설명하는 내용과 각 개별 항목들을 설명하는 대표 문서로 제한하는 것이 분류의 '계층 구조'에서 적합하지 않습니까?
구체적으로 "종교"와 "언어" 분류에서 나타난 것인데, "종교일반"의 경우는 특정 종교의 내용이 아니라 "종교" 항목 전반에 걸친 내용(예를들면, "종교건축물", "성지", "종교인" 등)을 넣고, "기타 종교"의 경우는 아직 독립 항목으로 설정되지 않은 특정 종교들의 내용을 넣게 됩니다. 또, 하위 항목에 넣지 않고 "종교" 분류에 직접 남겨지는 문서는 "종교" 항목 자체를 설명하고 있는 문서, 종교 전체를 다루고 있는 자료 (세계의 종교 분포 등) 그리고, 각 개별 종교들을 설명하고 있는 대표 문서들(예: 기독교, 유교, 불교 등)이 됩니다.
"언어" 항목의 경우에는 "언어일반"에는 개별 언어에 귀속되지 않는 언어학의 전반적인 내용들과 여러 언어들을 총괄하는 자료 등이 분류될 것이고, "기타 언어"에는 자료가 적어서 영어, 한국어, 일본어 등처럼 별도의 항목으로 분류되지 않은 개별 언어의 자료를 모아서 넣게 됩니다.(예컨대, 동티모르 언어) "언어" 항목 자체에 남게 되는 문서는 분류 자체를 설명하고 있는 문서("언어", "언어학" 등)와 개별 언어에 속하지 않는 자료들(언어 목록 등)만 남기게 됩니다.
이런 방식에 오류가 있습니까?
특히, "기타 종교"를 설정한 것이 여기서 왜 "중립성 위반"이 지적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은 특정 종교의 관점에서 분류한 것도 아니고 통상적으로 사용되는 개념일 뿐이며, 자료가 축적된 경우등 필요할 때에는 해당 종교의 개별 항목을 설정해서 독립시키면 될 것입니다. 오히려, 특정 종교의 내용이 개별 항목이 아니라 상위 분류인 "종교"에 남는 것이 가중치가 부여된 것처럼 느껴집니다만...
이 방식이 체계적인 계층 분류가 된다고 생각되며, 실제 도서관의 표준 도서 분류법이나 다른 백과사전에서도 이런 분류 방식이 적용되고 있습니다만... 틀린 점이 있습니까?
작성: LeeSI 2006년 8월 25일 (토) 20:33 (KST)
-맞게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기타 종교라는 표현은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마치 주류에서 밀려난 변방의 종교 같다는 어감을 풍기네요. 사실 소수 종교나 비주류 종교라고 하면 더 화날 것 같긴 하지만요. 중립성 위반이라고 보이지는 않습니다. ZoGoN DragoN 2006년 8월 26일 (토) 00:41 (KST)
-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그러한 어감의 문제가 있겠군요. 용어 자체는 중립적인데... 달리 적절한 용어가 있을까요? --LeeSI 2006년 8월 26일 (토) 10:31 (KST)
우선 "기타", "일반" 등의 분류 방식은 위키백과에서 그동안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만약 종교와 언어 분류에 이러한 방식을 적용하려면 다른 분류도 모두 적용해야 하고, 또한 다른 언어에서도 이러한 방식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혼란이 가중됩니다.
종교 분류에 속하는 문서 중에서 특정 종교를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일반적인(meta) 내용, 즉 종교의 통계와 같은 자료를 설명하는 것이라면 문서의 분류를 [[분류:종교|*]]와 같이 하는 편이 더 낫습니다. 이 방식이 기존의 분류 방식이기도 하고요.
기독교를 분류:기독교에 분류할 때 이 문서를 분류:종교에도 포함해야 하는지는 아직 간단히 합의된 기준은 없습니다. 하지만 "기타"종교로 분류하지는 않습니다. 단순히 관련 자료의 수가 부족하다고 '기타'로 분류한다는 것은 너무한데요. --Klutzy 2006년 8월 26일 (토) 10:45 (KST)
8월 25일 금요일인데.. 서명에는 왜 토요일로 나오죠?
-- LeeSI 2006년 8월 25일 (토) 20:36 (KST)
2가지 방법이 있는데, "분류:무기"에 방패류를 추가하는 방법이 있고, "분류:방패"를 따로 만드는 방법이 있습니다. 전자는 무기에 관심있는 네티즌들이 쉽게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고, 후자는 무기와 방패가 공격용 도구와 방어용 도구로 성격이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에 애초부터 갈라 놓는 편이 나중의 혼선을 막기 위해서 필요하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그러면 또 문제가 "갑옷"은 어떤 분류로 추가해야 하느냐가 의문점이네요. 의견 부탁드립니다. ZoGoN DragoN 2006년 8월 26일 (토) 01:11 (KST)
- '무기' = arms라면 이것이 상위 개념이니까 '방패'가 하위 항목로 들어가는 것이 타당할 것 같습니다. '무기' 분류 아래에 공격용 무기, 방어용 무기, 기타 병참 도구 등이 모두 분류되지 않을까요? :-) --LeeSI 2006년 8월 26일 (토) 10:44 (KST)
- 감사합니다. 그대로 만들겠습니다. ZoGoN DragoN 2006년 8월 26일 (토) 11:12 (KST)
지금 위키백과의 URL은 ko.wikipedia.org/PageName 식으로 나옵니다. 그런데 다른 개인 위키를 보면 www.domain.com/wiki/index.php/PageName식으로 나옵니다. 전자의 방법으로 나오게 수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Namsoo 2006년 8월 26일 (토) 02:02 (KST)
- Short url에 도움말이 있네요. 제가 직접 설정해본 적은 없어서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Klutzy 2006년 8월 26일 (토) 10:37 (KST)
평양직할시 문서가 이상한데요... --Sjhan81 2006년 8월 26일 (토) 11:09 (KST)
- 공산주의 반달이 건드려 둔 문서가 잘못 복구되었군요. 일단 평양특별시의 옛 버전을 되살리고, 넘겨주기 처리를 했습니다. --peremen 2006년 8월 26일 (토) 11:17 (KST)
증심사입구역 문서를 만들었는데, 틀 페이지나 소태역 페이지의 틀에서는 증심사입구역으로 연결이 되는데, 녹동역 (광주) 페이지에 들어간 틀에서는 증심사입구역으로 연결이 안됩니다. 누르면 증심사입구역을 편집하는 페이지가 나오네요. 이상하네요. Luciditeq 2006년 8월 26일 (일) 19:58 (KST)
캐시가 남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새로 고침을 해보세요. 문서가 캐시 처리되어 있어서 바로 반영이 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제 봇을 돌려 고쳤습니다. 확인해보세요. -- 파란로봇군 2006년 8월 26일 (일) 19:36 (KST)
이 문서처럼 쓸데없는 한자가 백 글자가 넘는 문서가 있습니다. (지금은 제가 다 지웠습니다.)
특히 한자에서 유래한 말이 아닌 건 한자 병기를 할 필요가 아예 없는데, 한자가 병기돼 있는 문서도 많습니다. 한자 병기를 허용한다면―표제어뿐만 아니라―위 문서처럼 심하게 악용될 수도 있습니다. 쓸데없이 용량만 늘고요.
그리고 순 우리말(한국어)이든 한자어든 그 낱말의 정확한 뜻을 알려면 국어사전 찾아보기를 밥 먹듯이 해야 합니다. 만약 동음이의어가 생긴다면 굳이 한자를 병기할 필요 없이 '연패(이김)', '연패(짐)', '광주(경기도)', '광주(광역시)'와 같이 쓰면 됩니다. '연패(이김)'의 경우 '연승'을 쓰면 되겠고, '광주(광역시)'의 경우 그냥 '광주광역시'라고 쓰면 되겠지요. 한글의 단점은 한글로 채워 나가야 합니다.
('우리'와 '말'을 붙여 쓰면 '한국어'랑 같은 뜻이 되고, 띄어 쓰면 편집자의 언어가 됩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시 말하지만 한자어를 공부하는 데 굳이 한자를 알 필요는 없습니다. 예를 들어 '습관'이라는 말도 한자어지만 저는 한자를 몰라도 잘만 쓰고 있지요. 지금 제가 쓰고 있는 이 글에도 한자가 한 글자도 들어가지 않잖습니까?
그리고 한국어를 쓰는 데 한자를 알아야 할 필요가 없다는 게 아주 위험한 생각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도대체 한글이 한자보다 뭐가 못나서 그러는 건지 궁금합니다. 한글은 이 누리에서 가장 으뜸가는 글자입니다. 한자는 누가 뭐라고 하든 원시적인 문자이며, 예나 지금이나 컴퓨터를 무겁게 만들고 기계화와 정보화를 늦추는 암과 같은 존재입니다. 한 나라가 자기 고유 문자만으로 자기 고유 언어를 받아적는 것은 지극히, 너무나 당연한 모습이자 진리입니다. 이 말에는 특별한 이유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도 중국·일본 사람(한국 사람은 빼고), 한중일 고문서에서 한자를 병기하는 것은 몇몇 부분에서 동의합니다. 국어사전에도 나오지 않으니까요.
따라서 저는 한자 병기가 쓸데없다고 생각합니다.
※ 오늘은 답할 시간이 없으니 내일 답하겠습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26일 (일) 23:09 (KST)
- 한자 표기를 알고 싶으면 국어 사전을 찾아 보면 된다고 하셨는데 대부분의 고유 명사나 지명은 사전에 나오지도 않습니다. 한자를 사용하는 것이 왜 위험한 생각인지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한글이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문자라고 생각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겠지만 그렇다고 한글만 사용해야 하는 주장의 근거가 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한자를 쓰면 위키백과의 용량도 많아져서 안 좋다는 주장도 거의 설득력이 없는 얘기입니다.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데이터 베이스 크기도 얼마 되지도 않고 한자를 쓴다고 용량이 별로 늘어나지도 않고 그 늘어나는 양도 미미할 따름입니다. 에멜무지로님이 새로 작성하시는 문서에서는 한자 없이 작성하는 건 반대하지 않지만 이미 작성된 문서에서 한자 표기를 대거 삭제하시는 일은 자제 부탁합니다. 210.57.232.240 2006년 8월 26일 (일) 23:18 (KST)
- 그렇지만 우리가 그 고유 명사나 지명을 쓸 때 한자를 알아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27일 (일) 14:33 (KST)
- 다른 위키 백과 사용자가 열심히 작성한 문서를 단지 한 개인의 한글전용론에 의해 편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은 한자 문화권이기 때문에 한자의 영향을 결코 무시할 수 없습니다. 영미 문화권에서 라틴어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듯이요. 그리고 한글이 세계 최고의 문자라고 자꾸 주장하시는데, 다른 나라의 입장에서 보면 자기네 나라 말이 최고일 겁니다. 문화란 상대적인 것이라서 우열을 매길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어느 나라 문자가 좋니 나쁘니 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ZoGoN DragoN 2006년 8월 26일 (일) 23:22 (KST)
- 음··· 그렇군요.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27일 (일) 14:33 (KST)
- 글쎄요? 저는 에멜무지로님을 보면 극단적인 민족주의자같이 보이는군요. 거기에 혁명가가 되고 싶어하는것 같습니다. 한글이 누리?? 누리가 뭔가요? 누리(??)에서 가장 으뜸가는 글자라고 했는데 그것도 결국 한가지 주장아닌가요? 다른 쪽에서는 한글비판론같은 것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한글로 표기할 수 없는 외국어 발음도 많다고 들었습니다. 한글이 최고다. 한자는 쓰레기다 암과 같다 하는건 민족주의 냄새가 풍기는 옳지 못한 주장입니다. 결국 그것은 에멜무지로님 개인의 하나의 신념일뿐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국문혼용론자가 한명 있다면 에멜무지로님과 격렬한 토론을 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왜 자신의 기준을 남에게 강요하려합니까? 에멜무지로님이 위키백과에 한자를 쓰면 안된다는 이유가 한자를 같이 쓰면 "용량이 많이 먹는다","한자는 암과 같은 열등한 문자다" 이 두가지로 축약되는데 한글전용론자가 아닌 사람이 볼 땐 그리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한자가 병기된다면 그것이 보는 이에게 득이 되면 득이 됐지 나쁠 건 없다고 봅니다. 에멜무지로님이 한자는 모르니까 그런 말을 하는건 아닌가요? 또 에멜무지로님의 토론페이지에서 한 때 격렬한 토론이 있었는데 마지막에 사용자토론:에멜무지로#자신의 기준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세요에서 Kluttzy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안하곤 곧바로 사용자 페이지에 "이 사용자는 논쟁을 하다가 지친적이 있습니다."를 달고선 휴가를 갔다고 하고는 얼마간 위키백과를 안오시며 답변을 회피하시더군요. 제가 에멜무지로님에게 부탁하고 싶은건 제발 자신의 기준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시라는 겁니다. 여긴 한글전용론자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에멜무지로님은 korealife와 매우 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어떤 정치적 이념을 가졌던 자신이 관심있는 문서에 대해 충실하게 편집하고 기여만 하면 매우 좋은 사용자지만 korealife는 자신이 공산주의자라는 것을 자랑하며 "김일성 주석 만세"를 외치며 문서들의 중립성을 위반하였습니다. 에멜무지로님도 한글에 대한 사랑을 현재 편집하고 있는 한글 글자들에 대한 문서기여로 보여주세요. 왜 자신이 한글전용론자라는것을 그렇게 남들에게 드러내보이며 "한자는 저주받을 글자다. 이 세상에서 없어져야한다."를 외치십니까? 대한민국 학교의 국어시간에는 한글전용론에 대한 긍정적인 입장만을 학습합니까? 제가 대한민국 학교를 안다녀서 모르겠으나, 만약 그렇다면 그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긍정적인 면이 있다면 부정적인 면도 있는 법입니다. 에멜무지로님, 제발 자신의 기준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 Allen R Francis 2006년 8월 26일 (일) 23:24 (KST)
- '누리'는 '세상'을 뜻합니다.
- 일단 대한민국 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있는 학생으로서, 고등학교 과정에 한문 시간이 있습니다. 이것은 대한민국 교육부에서 한문의 중요성을 인식하였기 때문에 과목에 추가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연패(이김), 연패(짐) 따위로 쓸 바에야 한자로 쓰는 것이 훨씬 낫지 않겠습니까. 한글전용론 운동을 하시고 싶으시면 위키백과보다는 네이버나 다음 아고라 등이 훨씬 파급 효과가 클 겁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한자를 칠 때는 한글을 칠 때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과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한자를 지우는 것은 작성자의 노력을 무시하는 행위라고밖에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사실 강서구 문서만 해도 그런데, 한자가 있든 없든 사람들은 별반 신경쓰지 않습니다. 오히려 백과사전이라는 상황에서는 정보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 것입니다. 한자 표기가 잘못된 것도 아닌데 굳이 삭제하는 것은 백과사전에 실린 정보를 줄이는 것이고, 그것은 위키백과의 효용가치를 떨어뜨리는 일이라고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ZoGoN DragoN 2006년 8월 26일 (일) 23:30 (KST)
- 미국의 경우, 어학 교재가 아닌 이상 외국의 단어나 글자도 모조리 소리를 로마자만으로 적어냅니다. 그리고는 대문자, 진하게, 이탤릭 등 여러 가지 효과로 자기 글자의 시각성을 높입니다. (고유 명사는 첫 글자를 대문자로, 영어가 아닌 외래어는 이탤릭체로 하는 것처럼) 한글의 단점은 한글로 채워 나가야 하지, 남의 나라 문자를 빌리면 안 됩니다. 어째서 한자로 쓰는 게 더 낫습니까? 그리고 저는 대한민국 교육부에서 한문의 중요성을 인식했다고 들은 적은 없습니다(물론 제가 못 들었을 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전국한자교육추진총연합회에서 부추겼을 수도 있겠지요.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27일 (일) 14:33 (KST)
- 용량 걱정은 하실 필요 없습니다. 한자가 위키백과 용량에 문제가 된다면 문서 역사 같은 건 다 없애야 했을 겁니다. 동음이의어를 한글로 설명하는 것도 좋지만, 한자를 병기한다고 해서 문제될 건 없습니다. 한자가 싫은 사람들은 무시하면 될 것이고, 한자를 아는 사람들은 의미 파악이 더 수월할 겁니다. 따라서 저는 표제어 및 동음이의어 등에서의 한자 병기에 찬성합니다. 그리고 많은 수의 위키백과 사용자들은 '한국어를 쓰는 데 한자를 알아야 할 필요가 없다는 게 아주 위험한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굳이 한자를 삭제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인 듯 합니다. 그리고 대다수의 사용자들도 한글이 한자보다 능률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 많은 수는 에멜무지로 님보다 더 오랫동안 학교를 다녔고 컴퓨터 쪽 일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한자는 누가 뭐라고 하든 원시적인 문자이며, 예나 지금이나 컴퓨터를 무겁게 만들고 기계화와 정보화를 늦추는 암과 같은 존재입니다.’ 정도는 많은 분들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다른 사용자분들의 지적 수준을 무시하지 마십시오. 에멜무지로 님은 한자를 싫어한다는 개인적인 취향을 이유로, 이를 남들에게 강요하고 다른 편집자들의 노력을 무시하며 위키백과에서 유용한 정보(한자 병기도 엄연히 유용한 정보입니다)를 없애고 있습니다. -- Shotgunlee 2006년 8월 26일 (일) 23:35 (KST)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서에서 한자를 지운 결과 1KB가 줄었습니다. 그리고 한글의 단점은 한글로 채워야 하지, 왜 남의 나라 문자를 빌리려고 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27일 (일) 14:33 (KST)
- 한자가 위키백과 용량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 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해 보이셨군요. 한글의 단점을 어떻게 채우느냐에는 전 관심 없습니다. 에멜무지로 씨의 개인적 취향이 어떻든 간에, 표제어 및 동음이의어 등에서 한자 병기는 삭제되서는 안될 유용한 정보입니다. -- Shotgunlee 2006년 8월 28일 (월) 11:41 (KST)
- 참고로 한국어 위키백과의 통계에 따르면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의 데이터베이스의 크기가 고작 47MB밖에 안 됩니다. 영어판 위키백과가 4기가바이트에 육박하는 것과는 대조적이죠. 그러니 용량 때문에 한자 표기를 말자는 주장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210.57.232.240 2006년 8월 26일 (일) 23:44 (KST)
- 동음이의어같은 문제로 인해 한자 병기가 필요한 경우에는 사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쓸데없다는 식으로 부정되어서는 곤란할 것으로 저로서는 느껴집니다. 다만 읽기에 거치적거릴 정도로 한자의 병기가 터무니없이 많아지는 것도 바람직하지는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한글의 특성상 한자어도 많고, 동음이의어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문맥상으로 판단 할 수 있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렇다고 그 단어를 설명하는 채무를 남에게 떠 넘기는 것은 보편적인 정보 접근에 대해서도 좋은 영향을 끼치지 않기 때문에 지양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한글의 우수성에 대한 의심은 하지 않지만, (한글보다는) 역사가 길었던 한자가 여러모로 한글에 편입된 부분도 있음을 살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자는 한글처럼 표기하는데 2바이트씩 들어가는 것 아니었나요?)--Prepedia 2006년 8월 27일 (일) 01:07 (KST)
- 한글의 단점은 한글로 채워야 하지, 왜 남의 나라 문자를 빌리려고 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27일 (일) 14:33 (KST)
- 한자도 소중한 정보라고 생각합니다. 그것 뿐입니다.--Prepedia 2006년 8월 28일 (월) 00:32 (KST)
- UTF-8이므로 한글은 3바이트, 한자는 3바이트에서 4바이트입니다.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8월 27일 (일) 02:53 (KST)
- 백과사전은 편집하는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용하는 사람을 위해서 편집해야 합니다. 그 백과사전을 사용하는 사람 중 일부가 한자 병기가 필요로 하고, 나머지 사람은 한자 병기가 있어도 없어도 된다면, 그 백과서전은 한자 병기를 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세슘이라는 표제를 찾아볼 사람은 백과사전 사용자중 몇 %나 될까요? 이도에 관해 찾아 볼 사람이 몇 %나 될까요? 비록 그 소수의 사람 이외에는 필요가 없는 문서겠지만, 그 소수에게는 문서의 존재 여부가 백과사전을 평가하는 기준이 됩니다. 한자를 찾기위해 백과사전을 이용하는 소수의 이용자를 쫓아 내지 말아주세요. --마소리스 2006년 8월 27일 (일) 01:22 (KST)
- 저는 한자 사용에 대해 에멜무지로씨처럼 극단적이진 않지만,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공감합니다. 제가 공감하는 내용은 불필요한 한자 사용 부분과 한글 활용 부분입니다. 제가 일부 공감하는 주장을 하고 계시지만, 혼자서 너무 코너로 몰리시는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띄웁니다. 다만.. 글 작성에 있어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있네요. --Johyeongryeol 2006년 8월 27일 (일) 02:27 (KST)
에멜무지로 님이 주관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는 건 별 문제가 되지 않으나, 그것을 사람들, 특히 불특정 다수에게 설득할 때는 객관적인 방법이 동원되어야 합니다. 제가 봤을 때 에멜무지로 님께서는 자기 의견만 주장하시고 다른 사람들이 제기한 객관적인 반론을 대부분 무시하시는(즉, 객관적인 방법으로 반론을 제기하지 않으시는) 것처럼 보이네요. 꽤 많이 한 말입니다만, 다시 한 번 자제 부탁합니다.
그건 그렇고, 이전에 제가 고유명사와 외국어에서 유래한 표제어에만 한자를 넣자고 한 것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 당연히 위키백과 안에서 한자를 쓰는 것 자체를 반대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한자 이름의 영향으로 동음이인이 많은 한국의 특성상) 고유명사와 외국어에서 유래한 표제어는 한자 표기가 꼭 필요합니다.
- 그러나 한국어 사용자 중 한글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반해 한자만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고, 거꾸로 한글을 입력하는 노력이 한자를 입력하는 노력보다 적은 편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한글을 쓰되 한자를 병기하는 방식으로 가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한자 교육이 광적으로 이루어져서 한자를 아는 사람이 한글을 아는 사람보다 많아진다면 모를까요.
- 한자어 표제어의 경우 많은 수가 합성어이므로 별도로 한자를 표기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한자어에 한자를 병기한다 하여도 그 한자만으로는 뜻을 알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 예를 들어 내적은 한자로 內積입니다만 이것만으로 "두 벡터의 원소를 각각 곱해서 더한 것"이라는 완전한 의미를 추측할 수는 없습니다 — 한자 병기가 실질적으로 많은 정보를 주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뭐 누군가가 시간 들여서 표제어에 한자를 다 붙여 넣는다면야 상관 없지만, 그걸 지침에 넣는다던지 해서 유도할 필요는 없다는 거죠.
- 과도한 한자 병기도 마찬가지로 한국어를 아는 사람에게 거의 정보를 주지 않으며, 너무 많을 경우 오히려 독자를 혼란스럽게 하므로 삼가야 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다른 경우에도 해당되지만 문맥으로 의미를 알 수 없을 정도로 한자어를 쓴다면 한자를 병기하기보다는 적절히 풀어 쓰는 게 낫습니다.
따라서 한자어에는 기본적으로 한자를 달지 않는 걸 원칙으로 하고, 필요할 때만 적절히 병기하는 쪽으로 해야 한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표제어의 경우 누군가가 다 해 주기만 한다면 한자 다는 걸 딱히 반대하지는 않습니다만... 할 사람이 과연 있을까요;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8월 27일 (일) 02:53 (KST)
- 저 역시 지나친 한자 사용에는 반대합니다. 여기서는 잠깐 조선 시대 문서를 편집하다 느낀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한자 문화권 사람의 경우에(특히 옛날 사람) 그 개인에 대한 내부고리가 존재한다면 들어가서 한자를 확인하면 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이름 옆에 한자를 병기하는 것이 여러모로 편리합니다. 또한 옛날 역사에 대해서 쓰다보면 평소에는 쓰지 않는 한자어들을 많이 나오게 되는데(쉬운 말로 풀어 쓰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이들 중 상당 수가 한글만 봐서는 의미를 짐작하기 어려우며 동음이의어도 많습니다. 한자를 병기하는 것이 좋은지 나쁜지는 역시 경우에 따라 다르니 그 때 그 때 사용자의 판단에 맡기는 것이 좋습니다만, 정 충돌이 심하면 간단한 원칙을 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결국은 모두 같은 소리를 하는 것 같군요) :) --정안영민 2006년 8월 27일 (일) 03:05 (KST)
위키백과 이용자로서 표제어의 한자 표기를 강력히 원합니다. 얼마나 편한지는 직접 써본 사람만이 알 수 있죠. 백과사전은 한 주제에 대한 정보 전달이라는 목적에 충실해야 합니다. 표제어를 한자로 어떻게 쓰는지조차 제공하지 못하는 백과사전은 저에게 필요없습니다. --Klutzy 2006년 8월 27일 (일) 03:46 (KST)
- 하지만 모든 정보가 다 들어가야 하는 건 아닙니다. 그래서 저는 웬만해선 문서를 쓸 때 표제어에 한자 넣기가 귀찮기도 해서 넣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한자 글쇠를 특수 문자 입력하는 데 많이 쓰고, 정작 한자 입력할 때는 쓰지 않고 있습니다.
도대체 왜 그렇게 한자에만 매달립니까? 동음이의어를 한글로 효과적으로 알려 줄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위에서 든 ‘연패(이김)’처럼 어떤 낱말을 적고 그 낱말 뜻의 핵심이 되는 낱말을 뒤에 적어 주면 됩니다. 왜 남의 나라 문자를 빌려 가며 설명하려고 합니까? 또 그게 낫다는 건 뭡니까? 물론 한자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건 사실이고 저도 인정하지만, 적어도 한국어에서는 이제 한자를 몰아내야 할 때가 됐다고 봅니다. 한자어는 일부 한국어의 낱말을 늘려 주기도 했지만 이미 있던 토박이말과 한국어 고유의 조어력을 죽이기도 하고, 한국어의 소리를 죽이는 등 부정적인 영향도 크게 끼쳤습니다. 한자로는 우리말에 생긴 한자어의 부작용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동음이의어에 한자를 다는 건 목마르다고 바닷물을 계속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문서에서 쓸데없는 한자를 지운 거지, 정말 필요한 한자를 지우지는 않았습니다(표제어를 지운 건 잘못이지만요.).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27일 (일) 14:33 (KST)
- 백과사전은 가능한 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야 합니다. 고로 한자 병기 역시 그러한 것의 일환이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 한국어에서 한자어의 비중은 되돌릴 수 없는 실정입니다. 이는 영어에서 앵글로 섹슨 족에서 내려오는 고유어의 비중보다 라틴어, 불어, 독어 및 기타 토속어에서 넘어온 단어가 훨씬 더 많은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흘러간 물을 되돌릴 순 없습니다. 지금 하시는 행동은 Allen R Francis님 말씀처럼, 극단적 민족주의자의 행동이나 다를 바 없군요. 아, 그리고 한자 사용보다 영어 사용이 "고유 한국어"의 입지를 훨씬 더 좁혀나간다는 사실은 아시겠지요?? --Hnc197 2006년 8월 27일 (월) 16:37 (KST)
토론이 상당히 혼란스럽군요. 여러 주제가 한자와 관련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엉켜 있습니다. 크게 세 주제로 나눌 수 있고, 각각을 정리합니다.
- 우선 표제어의 경우 한자를 적어야 하는가. 네. 적어야 합니다. 몇몇 사용자(저를 포함해서)가 백과사전에서의 한자 표기를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없앨 이유는 없습니다. 끝.
- 그러면 표제어가 아닌 단어가 그 자신의 문서를 가지고 있는 경우 한자를 적어야 하는가 - 예를들어 대한민국 문서에 전라도라는 단어가 있는 경우 전라도 한자를 같이 써야 하는가: 표제어가 아니라면 적을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전라도 문서를 열어 보면 그 표제어의 한자가 나와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한글/한자 논쟁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어차피 빼야 하는 것입니다. 내적 문서에 스칼라라는 내용이 나오는데 거기에 scalar라는 영어가 붙어서 "스칼라(scalar)"라고 쓸 이유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스칼라를 열면 영어로 어떻게 표기하는지 나와 있으니까요. 한자뿐만이 아니라 영어도 이런 식으로 붙어 있으면 빼 주시면 됩니다. - 따라서 에멜무지로 님의 처음 예시는 이 논의와 관련이 없습니다. 누군가가 언젠가는 빼야 할 한자였습니다. 많은 문서에 영어 표기가 불필요하게 남아 있는 것과 동일한 맥락입니다.
- 마지막 논의는 "한자와 한글관의 상관 관계"인데 이것은 사랑방에서 할 논의도 아니고 위키백과에서 할 논쟁도 아닙니다. 한국어 연구 기관과 학술적인 토론을 벌이기를 바랍니다. --Klutzy 2006년 8월 27일 (월) 16:52 (KST)
반대 - 저는 한자 병용을 하던 뭘 하든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할 건 아니라고 보구요, 삭제하려면 정책에 삭제근거가 명확히 제시되어 있으면 정책에 정한 절차를 거쳐서 삭제를 하는 것이고, 그 나머지는 다 반달행위라고 보고 있습니다. 정보는 없거나 모자라니까 문제지, 많거나 넘치는게 문제는 아니죠. 백과사전 구축이란, 최대한 많은 정보가 들어가면 됩니다. 삭제는 굉장히 엄격해야 하겠죠. 삭제취미가 있는 사용자는 위키백과 사용자를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삭제취미는 좋지 않습니다. 절차를 거친 삭제라면 다른 이야기겠죠. 그러나, 무단삭제 엄청나죠. 이런식이면 사용자가 안 늡니다. 백만시간 들여서 작성했더니, 어떤 이가 1초만에 싹 지우고서, 왜 지웠냐? 하고 따지게 만들면...사용자가 늘 리가 없죠. 괜히 기분나빠지려고 왜 방문하겠나요? 발제한 분의 주장도 일리가 있으나, 그것이 삭제정책 조항에 정식으로 채택된 것도 아니고, 삭제토론을 거친 것도 아닌 이상, 좋지 않은 무단행동으로 보입니다. 앞으로는 절차를 거치세요. 우선 토론을 하거나 정책조문을 결정짓고, 그 후에 삭제를 하는 것이지, 남이 정성껏 올린 거 싹 지우고, 독자적인 다른 견해를 주장해봐야, 그것은 대단한 무례입니다. 일할 의욕을 죽여버리는 행위죠. 그걸 반달행위라고 하는 것이구요. 그게 잦으면 사용자 절대 안 늡니다. 좀 들어왔다가 기분 상하고서는 더이상 적극성을 보이지 않게 됩니다. 삭제는 신중히 하시구요, 삭제할 시간, 남이 만든 문서 막 건드릴 시간 있으면, 새 문서를 하나 작성해 보세요. 그걸 권해드립니다. 뭐 상당히 긴급한 조치, 예를들면 온갖 곳에다가 빨갱이 사진 붙이는 경우라던가 하는 "명백하게 시급한" 사안이 아니면, 다소 좀 아닌 거 같고, 지우고픈 충동을 불러일으켜도...한 달 정도 지나서도 영 아니면 "절차"를 밟아서 조치하시구요, 왠만하면 신경끄시고 새문서 작성을 취미가져 보세요. 훨씬 많은 사용자들로 붐비게 될 겁니다. 지금처럼 썰렁하지 않구요. -- 멀뚱이 (Talk / Contrib) 2006년 8월 27일 (월) 17:14 (KST)
- 멀뚱이씨가 백만 시간들여서 작성요? 하하하. --WaffenSS 2006년 9월 3일 (일) 01:37 (KST)
- 오타네요, 천만 시간 들여서 쓰는데...ㅎㅎ -- 멀뚱이 (Talk / Contrib) 2006년 9월 12일 (화) 10:50 (KST)
시중에 종이책으로 나와있는 백과사전 중에 한자를 병기하지않고 순한글로 되어 있고 동음이의어를 한글로 풀어쓴 백과사전이 있습니까? 제가 알기로는 없는 걸로 압니다.
순한글로 된 종이책 백과사전이 나와서 다른 백과사전보다 일반독자들의 환영을 받았다는 실적이 없는 한, 위키백과도 현재의 기존 종이책 백과사전과 마찬가지로 한자병기 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한글전용/한자병용 같은 문제는 아직은 우리 사회에서 논쟁중인, 결론이 나지 않은 사안이고 종교적 신념과 비슷하게 정답이 없습니다. 단지 본인이 한글전용론자라고 남이 쓴 글의 한자를 대부분 없애거나 반대로 한자를 대량으로 추가한다면 이는 자신의 종교적 신념을 남에게 강요하는 거나 다름이 없지요.
그글을 읽는 사람이 글의 뜻을 가장 정확하고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전달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은 글의 저자들의 몫입니다. 글쓴이가 한자병기 또는 한글전용을 선택하였다면 특별한 오류나 규칙위반이 없다면 이를 존중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한자병기는 동음이의어의 단어의 뜻을 명확히 하고 표현을 간결하게하는 사전의 본래기능에 부합하는 좋은 역할도 있으므로 병기된 한자를 임의로 삭제하는 것은 자제하였으면 합니다.
이쁜심 2006년 9월 12일 (화) 10:25 (KST)
참 당황스러웠습니다.
2006년 8월 7일 (월) 12:59 A follower of Kim Jong-il (토론 | 기여) 사용자:Miracleezz을(를) 사용자:Miracleezz of Chigyong(으)로 옮김 (Chigyong, a little west of Hamhung...) (되돌리기)
이런 이동 기록이 저에게 있더군요.
이것이 말로만 듣던 반달 행위인가요?
김정일 추종자가 한 짓이네요.
오늘에서야 발견한 터라 더욱 놀랐습니다. 미키위키 2006년 8월 27일 (일) 02:31 (KST)
- 이런 것 말씀 이신가요? 제가 8월 25일 3시에(이틀전이군요...) 위키백과에서 편집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 사칭 계정이 만들어지더니, 갑자기 제 사용자 페이지에
위대하신 령도자의 사진이 배경으로 깔리리고, 다른 사용자 페이지를 마구 휘젓고 다니던데, 제가 어떻게 막을 수도 없고... 새벽이라서 운영자님이 한명도 없고, 가만히 지켜볼 수 밖에 없다는게 상당히 무서웠습니다. 밖에서 비는 오는데... 주룩주룩 -_- --마소리스 2006년 8월 27일 (일) 02:48 (KST)
- 네, 저도 여러번 당했습니다. 사진까지 바꿔놓는 센스 & 노력에 혀를 내두를 지경입니다.;; 사용자문서 반달 피해자에 가입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 --정안영민 2006년 8월 27일 (일) 02:52 (KST)
- 공산주의 반달행위라고 반달 행위 맞습니다. 저도 3월부터 이런 반달 행위를 여러 번 당했었습니다.-- 김종국 (토론 · 기여) 2006년 8월 27일 (일) 14:28 (KST)
- 저는 계정이 송림시 소속으로 바뀌는 경우를 여러번 경험^^: - Ellif 2006년 8월 30일 (수) 10:58 (KST)
- 틀토론:첫가끝으로 옮김. --Puzzlet Chung 2006년 8월 28일 (월) 09:55 (KST)
안녕하세요? 몇몇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영어 위키백과를 보면 en:Template:Ed나 en:Template:Edit와 같은 틀이 있습니다. 이 틀들은 '틀을 위한 틀' 가운데 일부입니다. 보통 틀을 만들어서 본문 중에 넣으면 본문 중에는 틀의 내용만 뜨고 틀 페이지로 가는 링크나 틀을 편집하는 링크 같은 것은 나타나지 않아서, 틀을 고치고 싶을 경우 본문의 편집 기능을 통해 틀의 이름을 알아낸 뒤 그 이름을 직접 입력해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이 문제를 위해 en:Template:Christianity의 하단에 보이는 것처럼 edit 버튼을 틀 자체에 넣을 수 있는 템플릿을 만들었는데 그것이 틀 en:Template:edit입니다. 가령 [틀:어쩌고저쩌고] 안에 {틀:편집|어쩌고저쩌고}를 넣으면 [틀:어쩌고저쩌고]를 편집할 수 있는 링크가 생깁니다.
매우 편리한 것 같아 제가 한국어 위키백과에 추가해 보려고 하였으나 소스를 보니 시스템 변수로 보이는 것들을 사용하는 등 생각보다 간단치 않았습니다. 이것의 소스를 그대로 한국어 위키백과에 베껴오면 정상 작동하지 않거나 자칫 골치아픈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생각에 미디어위키를 저보다 잘 다루시는 분께 맡기는 편이 현명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 틀의 추가를 건의하며, 만들 수 있는 분께서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한동성 2006년 8월 27일 (일) 02:46 (KST)
실수… 고쳤습니다. 영어 위키백과를 직접 링크하면 인터위키가 생기는군요. --한동성 2006년 8월 27일 (일) 02:51 (KST)
- 틀토론:첫가끝으로 옮김. --Puzzlet Chung 2006년 8월 28일 (월) 09:55 (KST)
국제천문연맹(IAU) 소행성 센터(MPC: Minor Planet Center)
http://cfa-www.harvard.edu/cfa/ps/mpc.html
공식 궤도 확인 및 공인 소행성 영문 (1 세레스-134339)
http://cfa-www.harvard.edu/iau/lists/NumberedMPs.html
위 자료에 따르면 현재 공식적으로 궤도가 확인되고 번호가 부여된 소행성만 13만개가 넘습니다.
현재 등재된 소행성의 수가 적다고는 하나 이 정도의 소행성이 현재 존재하는 상황에서 특징별로(예 사람순. 한국 관련)정리할경우 나중에 혼란이 오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따라서 번호별로 분류를 부여할 수 있도록 조치 부탁드립니다. 위 주소들은 IAU 홈페이지에서 MPC를 검색한 페이지 입니다. 이상입니다. 이강철 2006년 8월 27일 (일) 01:47 (KST)
- 분류라는 게 [[분류:...]]를 쓰는 분류인가요 아니면 소행성 목록 같은 목록인가요? 실제로 백과사전에 올릴만한 소행성들은 흔치 않으므로 별도의 분류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궤도나 그런 걸로 분류하면 몰라도).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8월 27일 (일) 14:20 (KST)
지구과학의 한 분과로 천문학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물론 천문학의 데이터가 크긴 하지만 지구과학과 관련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구과학에 천문학이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고리 생성을 부탁드립니다.이강철 2006년 8월 27일 (일) 02:04 (KST)
-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직접 추가하셔도 됩니다. 분류:천문학 문서를 위키백과:분류에 따라 고쳐 보세요.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8월 27일 (일) 13:17 (KST)
이 페이지를 참고 삼아서 게임 틀을 제작해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제작해야 할지 도저히 감이 서지를 않습니다.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미키위키 2006년 8월 28일 (월) 03:00 (KST)
- {{게임 정보}}가 이미 있습니다. -- 파란로봇군 2006년 8월 29일 (수) 16:06 (KST)
제가 윈도우의 다국어입력에서 히브리어와 그리스어를 추가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디어 위키로 제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곳 예루살렘 항목에서 보니 יְרוּשָׁלַיִם 으로 되어 있어서 궁금합니다.
9월 1일부터 3주일 동안 위키미디어 재단 관리위원회(Board of Trustees)의 위원을 뽑는 선거가 진행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m:Elections for the Board of Trustees of the Wikimedia Foundation, 2006/Ko에 있습니다.
그리고 선거에 앞서 선거 후보 페이지(m:Election candidates 2006)을 한국어로 번역하실 분이 필요합니다.
--Puzzlet Chung 2006년 8월 28일 (월) 12:42 (KST)
한국 국적의 후보자는 보이지 않는 것 같네요.--Prepedia 2006년 8월 31일 (목) 12:19 (KST)
혹시 뉴스기사에 링크가 없다구요?
그럼 이렇게 해보세요.
- http://www.kinds.or.kr 을 간다.
- 검색기에 제목만 검색, 전체기간 검색을 체크하고
- 뉴스기사 제목 전체를 복사해다 입력, 검색한다.
- 그러면 해당기사 하나만 검색된다.
- 그 기사 링크 그냥 클릭하면 안되고, 오른쪽 클릭으로 바로가기 복사를 한다.
이러면 링크없는 뉴스도 다 링크달기가 되더군요. 오늘 드디어 알게 되었습니다. -- 멀뚱이 (Talk / Contrib) 2006년 8월 28일 (월) 13:49 (KST)
- 그러다고 해도 뉴스속보를 올리지 않도록 부탁합니다.--효리♪ (H.L.LEE) 2006년 8월 28일 (월) 13:55 (KST)
- 백과사전은 뉴스 기사 스크랩 사이트가 아닙니다. 뉴스는 검색 포탈에서 알아서들 다 찾아서 봅니다. --WaffenSS 2006년 8월 29일 (화) 02:51 (KST)
사용자 설정에 따라 다른 것 같지만, 적어도 제 인터넷 익스플로러에서는 글꼴 기본값이 Arial과 같은 영문 글꼴로 되어 있습니다. css에 글꼴 종류(font-family: sans-serif)만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그런 건데, 개인적으로는 한국어 환경에 맞게 굴림 같은 한글 글꼴을 기본으로 써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예를 들어서,
body { font-family: "굴림", "Gulim", "은 돋움", "UnDotum", "Baekmuk Gulim", sans-serif; }
textarea, pre, tt, code { font-family: "돋움체", "DotumChe", "굴림체", "GulimChe",
"구슬 모노", "Guseul Mono", "구슬", "Guseul", "은 타자", "UnTaja", monospace; }
대충 이런 식으로 하면 될 것 같습니다.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8월 29일 (화) 09:31 (KST)
- 사용자별로 CSS 설정을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을 안내해 주고, 거기에 이런 식으로 된 안내가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peremen 2006년 8월 29일 (화) 12:21 (KST)
- 아뇨. 한국어 위키백과 안에서 기본값으로 이 css를 넣어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위키백과를 보는 모든 사람들이 사용자 등록을 하면 아주 좋겠습니다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상당히 많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이질감을 느끼지 않도록 기본 css를 적절히 설정해야 할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Arial 같은 글꼴을 쓸 경우 한국어 인터페이스인데도 원래 한국어가 아닌 인터페이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8월 29일 (수) 20:56 (KST)
노파심에 한 마디 덧붙입니다. 혹시 위에 제시된 글꼴 말고 어느 정도의 사용층이 있는 "일반적인" 한글 글꼴을 알고 계신 분께서는 알려 주세요. 일단 윈도 글꼴, ttf-alee 시리즈, 백묵 글꼴을 기준으로 했습니다만 매킨토시 등은 제가 별로 써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군요. 애플 고딕이던가?;;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8월 29일 (수) 20:58 (KST)
- 사용자별 CSS 설정은 어떻게 하는건가요? 위키백과는 아니지만 제 컴퓨터에 미디어 위키 설치하고 개인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CSS를 추가하고자 하는데 어느 CSS 파일을 수정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CSS 파일이 너무 많이 있어서,, 그리고 위키백과에는 각주와 서브페이지 기능이 있는데 제 개인 위키에는 작동하지 않습니다. 배포용 위키와 위키백과의 위키 프로그램이 다른건지 궁금합니다. Namsoo 2006년 8월 30일 (목) 23:25 (KST)
- 사용자:Namsoo/monobook.css를 만드시면 됩니다. m:Help:User style에 더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Puzzlet Chung 2006년 8월 31일 (목) 01:30 (KST)
- 안녕하세요. PuzzletChung님 노스모크에서 보았던 맑은입니다. PuzzletChung님의 이곳 위키홈페이지에 글을 남겨 두고 갑니다. 읽어 보시고 답변 주세요. --맑은
- Cite.php 설치하는 법을 모르겠습니다. 각주 기능을 사용하려면 Cite.php를 설치해야 하는데.아래 내용대로 해도 왜 안될까요? 각주기능과 사용자 CSS 설정만 하면 대충 끝날것 같은데...2번의 Add a 부분을 어느 파일에 추가하라는 것인지요? 로컬셋팅에 했는데 페이지가 깨져 버려서...
- Copy the Cite.php and Cite.i18n.php file to your extensions folder, and
- Add a
require_once("$IP/extensions/Cite.php");
line to your LocalSettings.php (Directly below require_once( "includes/DefaultSettings.php" ); )
* If the above does not work, add this line just above ?> at the bottom of LocalSettings.php:
include('$IP/extensions/Cite.php');
Namsoo 2006년 8월 31일 (금) 22:20 (KST)
요즘들어 봇 계정이 늘어나고 있는데, 제대로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봇이 지나치게 많은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위키봇의 경우는 각 언어마다 계정을 하나씩 만들어야 제대로 된 인터위키 수리가 되는데, 겨우 en: simple: 정도 두세개 가입해놓고서 '인터위키봇'이라고 부르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나머지 변경되지 않은 언어 문서들을 직접 수동으로 고쳐주면 모를까요. 한번에 전부 바꿔주지 않으면 오히려 인터위키가 꼬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대로 인터위키를 수리하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이미 존재하는 봇을 파기하라는 말은 아니지만, 관리자 요청을 통해 봇 권한을 얻어낸 만큼 앞으로는 좀 더 신중하게 사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일괄적인 작업을 해야 하는 것이 있다면 봇을 새로 만들기보다 이미 봇을 익숙하게 사용하고 있는 사용자에게 부탁하는 방식으로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나 봇에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괄 변경작업을 하면 오류가 나는 경우도 많고, 결국 bot flag를 붙이는 의미가 전혀 없습니다. 봇의 작업을 믿지 못해 일일히 다 검사해야 하니까요. --Klutzy 2006년 8월 29일 (수) 20:50 (KST)
참고로 인터위키봇을 제대로 돌리려면 각 위키백과에 봇 권한을 요청해야 합니다. 뷰로크랫이 존재하는 프로젝트의 경우는 각 언어 백과의 요청란에 요청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영어 위키백과의 경우에는en:Wikipedia:Bots/Requests for approval에 요청을 하면 됩니다. 뷰로크랫이 없는 프로젝트의 경우는 메타의 m:Requests for bot status에서 요청하면 됩니다. 봇 플래그 붙이지 않고 인터위키봇을 돌리는 것은 꽤나 불편을 주는 일이고, 몇몇 프로젝트에서는 허가 전에 봇을 구동하는 일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Klutzy 2006년 8월 29일 (수) 21:18 (KST)
- 저도 하도 이런 문제에 대해 꽤 고심을 해왔는데, 할려고 해도 영어를 잘 못하니까 자신감이 뚝뚝 떨어져서 어떻게 글을 써야 할지 난감해하다가 "에이~" 하고 그냥 한 번 돌렸으면 며칠 하지 말고 그러다가 좀 '되었다' 싶으면 다시 돌리고 있습니다. 내일부터 중국에 출장을 가게 되는데, 그 동안에 오늘부터 영어사전 뒤져서 직접 연필로 글을 쓰고 고친 결과를 토대로 다른 언어판에 승인을 받아볼려고 합니다. 아니면 그냥 봇 작업 때려치울까요? ㅠ.ㅠ -- 파란로봇군 2006년 8월 30일 (목) 16:08 (KST)
- 힘 내세요. :) --정안영민 2006년 8월 31일 (목) 01:59 (KST)
- 제 Perebot이 영문판에서 현재 시험 가동 중에 있습니다. 나중에 정식으로 봇 계정으로 등록되면 도와드릴게요 ^^ --peremen 2006년 8월 31일 (금) 18:56 (KST)
위키백과:삭제 토론/LG전자 싸이언 휴대폰 오류에 시범적으로 끼워 보았습니다. 기존에 있었던 {{Vfd top deleted}}를 비롯한 다른 틀과 비교해 주시기 바랍니다. --peremen 2006년 8월 29일 (수) 21:22 (KST)
- 쉽게 토론내용과 구분하기 위해 표안에 bgcolor를 넣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진한 색 말고 말이죠. RGB 코드 #eeeeee(회색) 같은 류로요. --WaffenSS 2006년 8월 30일 (수) 04:25 (KST)
- 색깔이 문제. 하늘색(#F3F9FF)이 좋습니다.--효리♪ (H.L.LEE) 2006년 8월 30일 (수) 08:30 (KST)
- 하늘색 계열로 보니까 명시성이 좀 안 좋아서 이렇게 한 것입니다. 충분한 시간을 기다려 보고 이의가 없다면 기존의 {{Vfd top deleted}}를 비롯한 3종류의 틀을 치환시킬 예정입니다. --peremen 2006년 8월 30일 (수) 12:49 (KST)
- 회색이 너무 짙어서 내용을 알아 보기가 조금 힘듭니다. #ddd로 바꾸는 건 어떨까요?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8월 30일 (수) 14:47 (KST)
- 그 전에 {{삭제토론보존}}는 윗부분만 있고 아래부분이 없는데 아래부분도 작성하도록 부탁합니다.--효리♪ (H.L.LEE) 2006년 8월 30일 (수) 12:54 (KST)
- 아랫부분이 원래는 있었지만, 이것 때문에 불편하다는 지적도 있어서 삭제시켰으며, {{보존}} 같은 것도 아랫부분은 없습니다. --peremen 2006년 8월 30일 (수) 12:58 (KST)
- 원래는 아랫부분을 빼야 한다는 데 동의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삭제 토론이 길어질 경우 윗부분 틀만 있으면 아랫쪽을 보고 있을 때 확인하기 힘듭니다.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8월 30일 (수) 14:47 (KST)
- 아랫부분 다시 만들었습니다. 역시 위 페이지에서 확인해 보십시오. --peremen 2006년 8월 30일 (수) 14:59 (KST)
모든 {{Vfd top deleted}} 같은 틀을 대체시켰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삭제 토론의 머릿말이 반드시 삭제나 유지가 될 필요가 없다고 보기 때문에 {{삭제토론보존}}을 만든 겁니다. 앞으로는 {{Vfd top deleted}} 시리즈 대신 {{삭제토론보존}}, 매개 변수로 결과를 넘겨 주는 쪽으로 썼으면 좋겠습니다. --peremen 2006년 8월 31일 (목) 09:35 (KST)
잘했습니다. 일어판에 용어변경을 제안합니까?--효리♪ (H.L.LEE) 2006년 8월 31일 (금) 17:34 (KST)
- 어느 언어판이라도 삭제 토론의 결과가 삭제와 유지만으로 끝나는 것도 아니고, 얼마든지 다른 방향으로 처리될 수 있으며, 틀에 인자를 넘겨주어도 subst가 동작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얼마든지 다른 언어판에 퍼트려도 좋습니다. --peremen 2006년 8월 31일 (금) 18:44 (KST)
숫자 위·아래 첨자 문자는 <sup> 또는 <sub>를 써서 표현해야 하나요, 아니면 아래 유니코드 문자를 써서 표시해야 하나요?
⁰ ¹ ² ³ ⁴ ⁵ ⁶ ⁷ ⁸ ⁹ ₀ ₁ ₂ ₃ ₄ ₅ ₆ ₇ ₈ ₉
제 생각으로는 위 첨자는 거의 ², ³만 쓰이니 영문 글꼴이 표현할 수 있는 ¹, ², ³만 유니코드 문자로 직접 쓰고, 나머지 위 첨자 문자와 아래 첨자 문자만 sup 또는 sub를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30일 (목) 15:53 (KST)
- 숫자 따로 문자 따로 그렇게 비일관적으로 하면 안 됩니다. 심지어 숫자에서 3까지만 따로 그렇게 표현을 하다니요? 그렇게 하면 숫자 검색은 제대로 됩니까? 논리적으로 구조적인 표현 방법을 놔두고 폰트나 코드 의존적인 그런 방식으로 사용할 필요가 있습니까? 영문 위키에도 대부분
<sup>
방식으로 표기합니다. 이것이 위키텍스트 표준 문법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표기를 해야 조판 시스템에 따라 폰트에 정의된 true superscript 기호를 사용할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어떤 폰트에선 superscript, subscript 글리프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유니코드에서 super,sub 숫자 표현 방법이 아주 많습니다. 그럼 그 중에서 무슨 방법을 써야 할까요? 에멜무지로님은 왜 많은 편집을 사소한 폰트 조정이나 기호를 개인적인 취향에 바꾸면서 자신이 보는 웹브라우저에만 잘 보이는 쪽으로만 바꾸는 겁니까? 그러면서 잎 문서 편집 요약란에서 상대방을 "your logic is invalid"라고 직설적으로 비난하는지 모르겠네요. 210.57.232.240 2006년 8월 31일 (금) 17:45 (KST)
- 딱히 정해진 건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Your logic is invalid는 님 말대로라면 작품 제목도 《》 대신 <<>>을 써야 한다는 뜻이니까요. 하지만 sub와 sup 태그를 쓰면 메모장 같은 곳에 붙여넣었을 때 위 첨자 대신 그냥 보통 문자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m2는 m2로 되겠지만, m²는 그대로 m²지요.)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31일 (금) 17:54 (KST)
- 저는 사실 《》도 그렇게 바람직한 표기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기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워낙에 많이 쓰니까 일종의 관례라고 봅니다. 더군다나 그걸 표기할 로지컬한 위키텍스트 태그가 없죠. 하지만 《》은 한국어 표준 문장 부호가 아닙니다. 북한에서 더 많이 쓰는 방식이죠. 이미 위키텍스트에 제공하는 표준적인 표기 방법이 있다면 굳이 따로 코드, 폰트 의존적인 방법을 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저는 사실 개인적으로 위키백과에서 어떤 방식으로 지수를 표기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your logic is invalid"라고 몰아 붙이시길래 이렇게 주절주절 쓰는 겁니다. 210.57.232.240 2006년 8월 31일 (금) 18:15 (KST)
일반적으로 문서 내에서는 첨자가 몇 개가 쓰일지 알 수 없으므로, 일반적인 표현인 sup/sub을 써야 합니다. 그리고 첨자 갯수가 제한적인 경우, 예를 들어 틀의 경우에는 ¹²³을 사용하는 경우도 더러 있기는 합니다. --Klutzy 2006년 8월 31일 (금) 17:48 (KST)
에멜무지로님의 주장의 근거가 뭔가요? 영문 글꼴이 표현할 수 있는 1,2,3까지니까 그렇게 하자는 게 님의 주장의 근거인가요? 그건 에멜무지로님이 사용하시는 특정 폰트에 제한적인 근거가 아닐까요? 혹시 에멜무지로님이 웹브라우저로 보시기에 그 쪽이 더 보기 좋아서인가요? 그러면 유니코드에서 CJK 호환 기호 문자나 KS코드에서 정의된 각종 도량형 기호들, cm, km 등도 그렇게 코드, 폰트 의존적인 방식을 써야 할까요? 210.57.232.240 2006년 8월 31일 (금) 17:58 (KST)
- 여기를 영문 글꼴을 우선으로 보는 사람도 있을 수 있으니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윈도 IE의 경우 글꼴을 Arial로 띄워 주지요. 그리고 전 아이피 사용자와는 이제 대화하지 않겠습니다. 누군지 알 수 없으니까요. --에멜무지로 2006년 8월 31일 (금) 18:04 (KST)
- 누군지 알 수 없으니까 대화하지 않겠다는건 210.57.232.240님을 무시하는 태도 아니신지요. 그리고 기본 글꼴은 사용자 설정에 따라 Arial 말고 다른 것이 될 수 있습니다. 왜 일반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표기가 아닌 특수한 표기를 사용하시고자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혼란만 줄 뿐입니다. --Hnc197 2006년 8월 31일 (금) 18:20 (KST)
- 결국 주장의 근거가 윈도의 Arial에서 그렇게 지원하기 때문이군요. 제가 보기엔 에멜무지로님 취향대로라면 m²같은 건 아예 하나의 글리프로 제곱미터를 뜻하는 유니코드 문자로 쓰는 게 더 좋을 것도 같은데 그러면 님이 걱정하시는 위키백과 서버의 용량도 줄어들고 메모장에 복사해도 문제 없고 더 좋아 보이지 않겠습니까? 210.57.232.240 2006년 8월 31일 (금) 18:28 (KST)
- 에멜무지로님의 혁명가 기질은 여전하시군요. 에멜무지로님의 토론페이지,사랑방에서의 글들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시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 Allen R Francis 2006년 8월 31일 (금) 18:31 (KST)
글꼴 얘기는 전혀 상관이 없는 얘기므로 치웁시다. (에멜무지로 님께서는 글꼴만을 근거로 주장을 하지 마시길 거듭 부탁합니다. 물론 대부분의 글꼴에서 호환되려면 1/2/3 첨자만을 담고 있는 건 맞습니다만, 그건 보조적인 근거일 뿐입니다.) 저는 모든 첨자에 대해서 sup/sub를 쓰되, sup/sub를 쓰기 번거롭고 첨자의 수가 제한되는 단위 등에만 첨자 문자를 쓰고 있습니다. 그나마 전자의 경우 수학에 해당하는 부분이 꽤 되어서 math 태그를 대신 쓰고요. --[[토끼군]] 토론/기여 2006년 8월 31일 (금) 20:39 (KST)
위키백과:저작권은 정책으로 아는데요...법률 고칠때 아무나 막 고치는게 가능한 겁니까? 그에 대한 정책도 없으니 막 고쳐도 된다는 건지...좀 의아합니다. 아무나 막 개인적인 의견을 그냥 정책에 추가하고 그게 정책이니 강제다고 하면...어느나라 질서가 그런 질서가 있는지...정책에 대한 변경은 투표회부를 먼저 해야 하겠지요. -- 멀뚱이 (Talk / Contrib) 2006년 8월 31일 (목) 00:29 (KST)
- 기계번역에 관해서는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고 위키백과에서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효리♪ (H.L.LEE) 2006년 8월 31일 (목) 07:47 (KST)
- 정책의 내용으로 다른 곳에 있는데, 그냥 옮긴 겁니까? 그럼 인용출처를 달거나 정책조항의 변경은 아니다고 밝혔어야겠죠. 출처나 알려주세요. -- 멀뚱이 (Talk / Contrib) 2006년 8월 31일 (목) 12:27 (KST)
- 기계번역된 글의 경우 문서의 품질을 떠나 2차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정책이 아닌 법률 조항의 문제입니다. 번역 프로그램의 약관을 확인해보는게 좋습니다. 컴퓨터 프로그램의 경우에도 원시 프로그램을 컴파일해서 실행파일을 만들 경우 역시 컴파일러의 저작권 조항에 따라 컴파일된 실행 파일을 자유롭게 배포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 ChongDae 2006년 8월 31일 (목) 12:32 (KST)
- 법률조항의 문제라니요. 거기가 위키백과 정책 쓰는 곳이지, 대한민국 법률쓰는 곳은 아닐텐데요. 법률문제이면, 개인이 알아서 정책을 만들어도 됩니까? 그럼 좋구요. -- 멀뚱이 (Talk / Contrib) 2006년 8월 31일 (목) 12:38 (KST)
- 궁금한게...정책을 정하는 절차에 대한 정책은 있나요? 제가 보기엔 없는거 같고, 아무나 정책을 정해도 되는 거 같습니다만...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 멀뚱이 (Talk / Contrib) 2006년 8월 31일 (목) 12:40 (KST)
- 위키백과:저작권은 말 그대로 위키백과의 저작권 문제에 대해서 해설한 것인데, 지금은 GFDL과 저작권법률의 교집합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GFDL로 배포되어도 상관 없으면서 대한민국 저작권법(+대한민국이 가입한 저작권 조약 등 국제법상 저작권관련규칙)도 침해하지 않는 자료만 위키백과에 등재될 수 있다는 것이 골자이고, 당연히 이런 내용들이 위키백과 저작권 정책의 기본이 되겠죠. 기계번역에 대한 내용은 참고사항으로서, 자주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저작권 관련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적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기존의 정책이 바뀌거나 새 정책이 추가된 게 아니라, GFDL을 따라야 한다고 명시한 시점에서 이미 "따라서 기계번역된 글은 소프트웨어 약관에 따라 저작권 침해일 수도 있음"이라는 의미를 함축하는 것인데 많은 사용자들이 그걸 모르고 실수할까봐 밝혀 적은 것이 되겠죠. --한동성 2006년 8월 31일 (목) 12:58 (KST)
- 기계번역된 글의 2차저작권(번역된 글의 저작권)은 번역사이트, 혹은 번역 프로그램 제작사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기계번역에 대한 제한은 저작권을 지킨다는 대원칙에 대한 부가설명일 뿐입니다. -- ChongDae 2006년 8월 31일 (목) 14:01 (KST)
- 결론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저작권 정책은 ‘GFDL+저작권법’으로 확립된 이후 바뀐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단지 위키백과:저작권에다가 GFDL 전문과 저작권법 전문을 때려박는 짓을 할 까닭이 없기 때문에 간략화해서 서술되어 있었고, 그것이 최근에 사용자들 편하라고 GFDL과 저작권법을 좀 더 자세히 소개하는 형태로 바뀐 것뿐입니다. 기계번역 얘기도 다 그런 맥락이고요. 이런 변화에 대해선 딱히 '정책변경은 아닙니다'라고 명시할 것까진 없잖을까 싶습니다. --한동성 2006년 9월 1일 (금) 10:05 (KST)
현재 PIE(Proto-Indo-European)이란 항목은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정식으로 등재되어 있지 않지만, 어족에 인도유럽 조어라는 명칭으로 기재되어 있습니다. 여기서는 접두사 'Proto-'를 '조어'로 옮긴 경우입니다. 아직까지 한국어 위키백과에 이러한 '조어' 항목이 거의 없어서 별 문제가 없었으나, 앞으로 이러한 항목들을 만들고, 또는 이러한 항목들이 담긴 내용을 옮길 때 일련의 방침을 정하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현재, 접두사 Proto-를 옮기는 데 있어서는 사전이나 일련의 언어학 서적, 학자들 사이에서도 공통된 방침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입니다. 간단히 검색엔진등에서 '인도유럽조어'와 '원시인도유럽어'의 2가지만 검색해 보아도 쉽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PIE에 대해 언급된 일련의 한국어 학술 서적에서 명칭을 찾아보면,
Proto-Indo-European 인구어
*(Proto-Indo-European의 옛 명칭인 Indo-European을 옮긴경우, 원래 Proto-라는 명칭은 뒤늦게 붙여진 것이며 오늘날 붙여지는
일련의 Proto- 접두사는 어족과 그 공통조어를 구분하기 위한 산물임)
Proto-Slavic 원시(原始) 슬라브어
- 고대교회슬라브어(Old Church Slavonic), 한국외국어대학교 출판부(2005), 강홍주
Proto-Indo-European 인도유럽어
*(위의 경우와 같음)
- 古典 라틴어, 바오로딸(2005), 성염
Proto-Greek 원시 그리스어
- 그리스어 문법, 분도출판사(2005), 한님성서연구소(하성수, 강지숙 편저)
Proto-Indo-European 인구어
*(위의 경우와 같음)
Proto-Germanic 원 게르만어
- 英語史, 民音社(1990), 김석산
Proto-Indo-European 인구어
*(위의 경우와 같음)
Proto-Germanic 원 게르만어
- 고대영어입문, 한국문화사(2005), 부룩(G. L. Brook)저/문안나역
Proto-Indo- European 인도-유럽어공통조어
Proto-Germanic 게르만어 공통조어
- 세계주요언어, 역락(2003), 변광수외
접두사 'Proto-'를 옮김에 있어서 현재 위키백과에서 다른 언어들의 경우를 살펴보면,
네덜란드어 : Proto-Indo-Europees
독일어 : Indogermanische(Indo-Germanic) Ur(proto/oldest)sprache(language)
러시아어 : Пра(past/proto)индоевропейский(Indo-European) язык(language)
루마니아어 : Limba(language) proto-indo-europeană
불가리아어 : Индоевропейски(Indo-European) праезик(Proto-language)
스웨덴어 : Ur(proto)indoeuropeiska(Indo-European)
스페인어 : Protoindoeuropeo
이탈리아어 : Indoeuropeo
일본어 : インド・ヨーロッパ祖語(인도유럽조어)
중국어 : 原始印歐語 (원시인구어)
카탈루냐어 : Protoindoeuropeu
포르투칼어 : Proto-Indo-Europeu
폴란드어 : Język(language) pra(past/proto)indoeuropejski
프랑스어 : Indo-européen commun(common) / Proto-indo-européens
핀란드어 : Indoeurooppalainen(Indo-European) kantakieli(base-language)
다른 위키백과의 경우 상당수가 'Proto-'를 그대로 사용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한국어 위키백과 옮김에 주요한 참고 자료가 될 수 있는 것이 일본어와 중국어 위키백과의 경우인데, 이 경우에도 일본어는 인도유럽조어, 중국어는 원시인구어로 옮긴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는 여기서 한국어 위키백과의 경우 'Proto-Indo-European'이란 용어를 원시인도유럽어로 옮길 것을 제안합니다. 이렇게 제안한 이유는
1. 일본어의 용례를 따른 인도유럽조어라는 표현은 웹상에서 뿐만 아니라 실제 학술 문서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그 가장 큰 이유는 자칫 잘못하면 '인도유럽조' + '어'로 분리되어 해석되어 해석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을 뿐더러(일본어와는 달리 한국어는 모두 한자가 아니라 한글로 쓰여지므로) 비록 국어사전에서 '조어(祖語)'라는 용어가 등재되어 있으나 이는 실제로 거의 쓰이지 않는 단어일 뿐만 아니라, 쉽게 이해하기 힘든 단어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세계주요언어'(역락(2003), 변광수외)의 예에서와 마찬가지로 '공통조어(共通祖語)'라는 표현이 '조어'보다 학술적으로 많이 쓰이고, 이해도 쉽습니다. (덧 : 필자의 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한국인들은 실제로 '공통조어'라고 들었을 때 조차 '조어'를 '조상의 언어(祖語)'로 해석하기 보다 '이루는 언어(造語, 組語)'로 이해하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조어'라는 낱말 자체가 '조상의 언어'라는 뜻으로 거의 쓰이지 않기 때문이기도 하다고 봅니다. 실제로 한국어에서 '조(祖)'는 그리 생산적인(productive) 한자가 아니며, 이보다 조(造/組)자가 훨씬 생산적인 한자에 해당하니다.)
2. 원시인도유럽어라고 옮기는 것이 인도유럽조어에 비해 이해가 쉽습니다. '조어(祖語)'라는 표현에 비해 '원시어(原始語)'라는 표현이 이해가 쉽습니다. 실제로 일상생활을 비롯, 학술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proto-'를 '원시(原始)' 또는 '원(原)'으로 옮기는 경우가 '조(祖)'를 써서 옮기는 경우보다 훨씬 많으며, '조(祖)'를 사용한 표현보다 '원시(原始)'를 사용한 표현이 훨씬 익숙합니다. 실제로 여러 한국어 학술 서적등에서도 알 수 있듯이 'proto-'를 '조어'로 옮긴 경우는 거의 없으며, '조어'로 옮겼다 하더라도 '세계주요언어'의 경우처럼 '인도유럽어족의 공통조어'라는 식으로 '공통조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머지 대부분의 학술 서적에서 'proto-'는 (이를 표현하지 않은 경우도 발견되지만) '원시(原始)' 또는 '원(原)'으로 옮겼음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Airridi 2006년 8월 31일 (목) 10:02 (KST) ... 장기간(2시간 30분) 편집하다 보니 자동으로 접속종료가 되어버렸네요;
- 찬성조어라는 표현은 만든 말로 오해될 여지가 있으므로..--Prepedia 2006년 8월 31일 (목) 12:26 (KST)
- en:Proto-language의 번역어부터 정해야겠네요.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조어(ja:祖語)란 표현으로 되어있습니다. 국립국어원의 국어사전에는 "공통 조어"(共通祖語)이 등록되어 있고, 그밖에 "공통기어", "조상 언어", "조어" 등의 표현도 함께 수록해 놨습니다. 역시 이 사전에 의한 북한 표기는 "공통기초어", "기초어" 등이 있고요. 두산동아, 파스칼 등의 백과사전에는 "조어"(祖語)가 많고요. -- ChongDae 2006년 8월 31일 (목) 14:19 (KST)
- Proto-language에 대해서 국립국어원의 국어사전을 존중하여 "공통조어"(共通祖語)로 옮기는 것은 그다지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것을 Proto-Indo-European 등의 언어학에 있어서 접두사 'Proto-'에 모두 적용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Proto-language의 용례를 따라 인도유럽공통조어 등으로 옮기는 것은 무척이나 규칙적일런지 모르나, 실례적으로 쓰임이 적을 뿐더러 ('세계주요언어' 서적 등) 원시인도유럽어보다 나타내고자 하는 바가 쉽고 명확하게 드러나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학술적으로도 '인도유럽공통조어'등으로 쓰이는 경우는 무척이나 드뭅니다. -Airridi 2006년 8월 31일 (금) 15:43 (KST)
- Proto-에 대해서 꼭 '조(祖)'라는 한자를 써야 하는지도 다소 의문시 됩니다. 실제로 다른 여러 분야의 용어들의 경우 'Proto-'를 '조(祖)'로 옮기기 보다 '원시(原始)' 또는 '원(原)'으로 옮긴 경우가 더 많습니다.
(네이버 영한사전 참조)
prototype 1. 원형(原型)(archetype);견본, 전형;(후대 사물의) 선조, 원조(元祖) 2.【생물】 원형(原形)
protobiont 원시 생물 《태초의 유기체》
protochordate 원색동물(原索動物)(의)
protocontinent 시원(始原) 대륙(supercontinent)
protogalaxy 【천문】 (형성 중인) 원시 은하(계)
protogene 원(原)유전자 《유전자의 원형》
- -Airridi 2006년 8월 31일 (금) 15:50 (KST)
- 영어: 4254명
- 독일어: 975명
- 프랑스어: 633명
- 일본어: 332명
- 이탈리아어: 288명
- 중국어: 163명
- 러시아어: 156명
- 포르투갈어: 140명
- 한국어: 12명
10만 항목 이상의 백과사전
- 네덜란드어(Nederlands)
- 독일어(Deutsch)
- 러시아어(Русский)
- 스웨덴어(Svenska)
- 에스파냐어(Español)
- 영어(English)
- 이탈리아어(Italiano)
- 일본어(日本語)
- 포르투갈어(Português)
- 폴란드어(Polski)
- 프랑스어(Français)
위키백과 새로운 정책: 한국어 위키백과는 몇몇 특정인들의 개인사이트입니다. ㅋㅋ -- 멀뚱이 (Talk / Contrib) 2006년 8월 31일 (목) 12:52 (KST)
- 이 글을 쓴 이유는요? 그리고 다른 2만 여 항목급 위키백과와 비교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사용자가 훨씬 더 많은 10만 항목급 백과와 비교하시는건.... -- ChongDae 2006년 8월 31일 (목) 13:58 (KST)
- 멀뚱이님께서 그렇게 비꽈 말하신 저의가 궁금하네요. --Hnc197 2006년 8월 31일 (금) 17:04 (KST)
- 위키백과토론:공정 사용#영어와 한국어 위키백과 비교에서도 보시다시피 아직 통계를 잘 모르시는 것 같습니다. --Klutzy 2006년 8월 31일 (금) 17:07 (KST)
- 'ㅋㅋ'같이 비웃는 이모티콘까지 붙여가면서 이런 말도 안되는 통계를 올리시는건 무슨 의도인가요. '위키백과는 특정인들의 개인사이트가 되었으니 뻘짓 그만하라' 정도라도 말씀하고자 하시는건지. ;;; 121.131.80.49 2006년 8월 31일 (금) 17:15 (KST)
- Very Active Wikipedians 말씀하신 것 맞죠? 역시 같은 2만 여 항목급 위키백과에서 찾아보면 2006년 6월 기준으로 에스토니아어는 19명이고, 우크라이나어는 17명, 크로아티아어 위키백과가 26명, 불가리아어도 26명이네요. 큰 차이 없습니다. -_-; -- 파란로봇군 2006년 8월 31일 (금) 17:41 (KST)
- 배를 세는 단위가 "척"인지 몰라 "몇 대" 식으로 쓰는 분이니, 통계란 것에 대해서도 어련하겠습니까. 쯧쯧. --WaffenSS 2006년 8월 31일 (금) 18:28 (KST)
- 아, 그리고 8월에는 멀뚱이씨 본인도 포함되는데, 8월에 멀뚱이씨는 대략 1000회 이상 편집을 했더군요. 위키가 개인사이트화 되었다고 비꼴려면 자신은 거기에 포함되지 않아야 하니 6월달 통계를 들고왔군요. 이 사람 4월 29일 이후 6월에 16회, 7월에 대략 60여회 정도? 그리고 8월에 갑자기 1200여회나 되는군요. 8월 통계로 개인사이트화 운운하기에는 본인이 1200회여나 개인 사이트화에 포함될테니 그렇게 하지는 못하겠고, 그래서 6월 껄 들고 나타났군요. 비꼬아 말하는 저의요? 자기 하고 싶은 대로 마음껏 하지 못하니까 그게 분통터져서 저럴 겁니다. 저 사람 토론 페이지를 보면 전에도 자기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한다고 짜증내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그냥 자기가 얘기하면 다 그게 옳은 거고 맞는 건데, 왜 태클이냐는 겁니다. --WaffenSS 2006년 8월 31일 (금) 18:42 (KST)
- 한국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에 대한 조롱인가요? -- Allen R Francis 2006년 8월 31일 (금) 18:44 (KST)
- 그 즐거운 마음으로(비꼬신 건지 어떠신지 의도는 모르겠지만) 위키백과에 많이 기여해 주세요.--Prepedia 2006년 9월 1일 (금) 12:42 (KST)
그냥 질문입니다. 토막글을 양성하면 안되는 이유를 알려주세요. --마소리스 2006년 8월 31일 (목) 12:53 (KST)
- 제가 알기로는 그런 정책 본 적 없네요. 누가 안된다고 하던가요? 저는 뭐 정책에 없는 소리면 그냥 무시합니다. -- 멀뚱이 (Talk / Contrib) 2006년 8월 31일 (목) 12:55 (KST)
- 그래서 UH60 문서에서 영어판의 "Powerplant: 2× General Electric T700-700 free-turbine turboshafts, 1,560 hp (1,160 kW) each "를 "프로펠러 유형: free-turbine turboshafts, 프로펠러: 2 개 , 주전원: 1,560 hp, 보보전원: 1,160 kW"로 번역했습니까? 이걸 번역이라고 한다면 말입니다 --WaffenSS 2006년 9월 1일 (금) 03:39 (KST)
- 정책에 없더라도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에 귀기울이는 태도는 필요하지 않을까요? 그게 위키백과가 추구하는 가치 중의 하나 아닐까요? -- 리듬 2006년 8월 31일 (목) 13:00 (KST)
- 관련 토론을 토론:여호와로 옮겼습니다. 개별 항목에 대한 토론은 해당 문서에서 해 주세요. -- 2006년 8월 31일 (목) 14:31 (KST)
한동안 공정 사용 문제로 굉장히 시끄러웠던 것으로 아는데, 지금은 잠잠한가 봅니다. 물론 다수의 이용자들이 반대하고 있음에는 틀림 없으나, 개인적으로 볼 때 다양한 시각적 자료도 요구되는 백과사전에서 공정 사용의 필요성은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당장 실현하자고 주장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난번과 같이 잠잠하던게 갑자기 확 냄비와 같이 순간 끓었다 가라앉는 것이 아니고, 꾸준하게 토의해봐야 할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까, 말하자면 토의 할 가치가 있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미키위키 2006년 9월 1일 (금) 00:03 (KST)
- 위키백과토론:공정 사용 여기에 지지자 반대자 올리는게 있습니다. 투표는 1차회부가 부결되었구요, 서명자는 날짜제한없이 모으고 있습니다. 물론 반대가 많구요. -- 멀뚱이 (Talk / Contrib) 2006년 9월 1일 (금) 08:24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