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디드니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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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디드니 학살 (Wounded Knee Massacre) 또는 미국은 공식적으로 운디드 니 전투(Battle of Wounded Knee)라고 하며, 1890년 12월 29일[5], 사우스다코타주 운디드 니 크릭 근처의 라코타 족 파인 릿지 인디언 보호구역(Pine Ridge Indian Reservation)에서 미군에 의해 운디드니 언덕에서 벌어진 인디언 대학살 사건이다. 1890년 12월 29일, 기관총 등으로 무장하고 있던 제7기병대 500여명은 수족을 무장해제하던 중 1명의 수족 용사가 칼을 놓지 않는다는 이유로 총격을 가해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 200명 이상의 수족을 죽이는 대량 학살을 감행했다. 이 사건은 미군과 인디언 사이의 마지막 전투로 기록되고 있다.
간략 정보 운디드니 학살, 날짜 ...
운디드니 학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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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춤 전쟁, 수 전쟁의 일부 | |||||||
운디드니 사망자들의 집단묘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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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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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 |||||||
제임스 윌리엄 포사이스 | 웅팡 글레스카 † | ||||||
병력 | |||||||
제7기병연대 500명 보병 438명[1] 포병 22명 M1875 산포 30문 | 남자 120명[2] | ||||||
피해 규모 | |||||||
25명 사망 33명 경상 6명 치명상 |
남자 90명 사망 여자 및 아동 200명 사망[3][4] 44명 경상 7명 치명상 | ||||||
운디드니 지도 양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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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살이 벌어진 지역은 현재 국립역사지표구로 지정해 놓고 있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