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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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젠민(중국어: 王建民, 병음: Wáng Jiànmín, 한자음: 왕건민, 1980년 3월 31일~)은 대만의 야구 선수, 지도자이다. 2000년 스태튼아일랜드 양키스와 아마추어 자유계약선수로 계약을 맺었다. 2006년과 2007년 양키스 선발투수로 활약하면서 이름을 알리게 되었는데 두 해 모두 선발로만 19승(역대 메이저리그 아시아인 단일 시즌 최다 선발승 타이)을 기록하여[1] 박찬호에 이어 프로에서의 경험이 전무한 채[2]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두 번째 동양인 두자릿수 선발승 경력자가 됐다. 2009년 시즌 끝으로 방출되어 2010년 2월, 워싱턴 내셔널스로 입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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