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내전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오스트리아 내전(독일어: Österreichischer Bürgerkrieg) 또는 2월 폭동(독일어: Februarkämpfe)은 사회주의 정당인 오스트리아 사회민주당과 보수주의 정당인 조국전선 등이 1934년 2월 12일부터 2월 16일까지 벌인 오스트리아의 내전이다. 이 전쟁은 린츠에서 시작되다가 빈, 그라츠, 브루크안데어무어, 유덴부르크, 비너노이슈타트, 슈타이어, 그리고 오스트리아의 동부와 중앙부 지역의 공업 도시까지 퍼졌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23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