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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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반응(連鎖反應, 영어: chain reaction)은 한 반응이 일어나면 생성물이나 반응물이 반응이 가지를 쳐서 일어나게 하는 반응이다. 라디칼 반응과 핵 연쇄 반응이 있다. 연쇄 반응에서 양성 피드백이 스스로 증폭하는 연쇄를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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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 반응은 열역학적으로 균일하지 않은 계가 더 높은 엔트로피의 상태에 도달하기 위해서 에너지를 방출하거나 엔트로피를 높이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계는 에너지 방출을 가로막는 어떠한 방법에 의해서 방해 받아 더 낮은 에너지 상태에 도달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만약 반응이 작은 에너지 방출의 결과를 낳는다면 더 많은 에너지 방출을 확장하는 연쇄로 만들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일반적으로 시스템은 폭발적으로 모든 저장된 에너지가 방출될 때까지 붕괴할 것이다. 연쇄 반응이 더 큰 양의 엔트로피와 연관된 형태로 에너지 변형의 결과를 낳기 때문에 열역학 법칙에 따라 반응에서 역은 성립하지 않는다.
연쇄 반응의 거시적인 비유는 눈덩이가 더 큰 눈덩이가 되는 것이다 마침내 눈사태가 일어날 때까지 (snowball effect) 이것은 저장된 중력 퍼텐셜 에너지가 마찰로 인한 방출 방법을 찾기 때문에다. 화학적으로는, 눈사태와 동등한 것은 산불을 일으키는 스파크이다. 핵 물리학에서 하나의 길 잃은 중성자는 원자로의 멜트다운 또는 핵 폭발 같은 즉각적인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