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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라(Elara)는 순행하는 목성의 불규칙 위성이다. 1905년 릭 천문대에서 Charles Dillion Perrine이 발견하였고,[1][2] 엘라라라는 이름은 거인 Tityus를 낳은 제우스의 아내에서 따왔다.[5]
엘라라 Elara | ||
발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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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자 | Charles Dillion Perrine | |
발견일 | 1905년 1월 5일[1][2] | |
명칭 | ||
임시 이름 | Jupiter VII | |
다른 이름 | Jupiter VII | |
궤도 성질 | ||
궤도 긴반지름(a) | 11,740,000 km (0.07810 AU)[3] | |
공전 주기(P) | 259.64 일 (0.708 년)[3] | |
평균 공전 속도 | 3.27 km/s[3] | |
궤도 경사(i) | 26.63° (황도 기준) 30.66° (목성 적도 기준)[3] | |
궤도 이심률(e) | 0.22[3] | |
물리적 성질 | ||
반지름 | 43 km[4] | |
표면적 | ~23,200 km2 | |
부피 | ~333,000 km3 | |
평균 밀도 | 2.6 g/cm3 (추정)[4] | |
질량 | 8.7×10 | 17 kg|
표면 중력 | ~0.031 m/s2 (0.003 g) | |
탈출 속도 | ~0.052 km/s | |
반사율 | 0.04 (추정)[4] | |
자전 주기 | ~0.5 일 (12 시간) | |
겉보기등급 | 16.3[4] | |
평균 온도 | ~124 K |
엘라라는 1975년까지 현재의 이름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전에는 간단하게 목성 VII나 목성 위성 VII로 알려졌다. 1955년에서 1975년까지 "헤라"라고 부르기도 했다.[6]
엘라라는 다섯 개의 달이 목성에서 11,000,000km에서 13,000,000km사이의 거리에서 약 27° 기울어진 궤도를 돌고 있는 히말리아 군에 속한다.[3] 이는 2000년 1월 현재의 궤도적 요소이고 이 궤도는 태양과 행성의 섭동때문에 계속해서 바뀌고 있다.
2007년 2월과 3월에 명왕성으로 가는 뉴 허라이즌스가 8백만 킬로미터의 거리에서 자오선상에 올 때 일련의 엘라라 사진을 찍었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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