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라 밀러
미국 배우 (1992년생)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에즈라 매슈 밀러(영어: Ezra Matthew Miller,[1][2] 1992년 9월 30일 ~)[3][4][5]는 미국의 배우, 가수, 뮤지션과 운동가이다. 밀러는 장편 영화 《애프터스쿨》(2008)로 데뷔하였다. 그는 드라마 영화 《케빈에 대하여》(2011)의 주연과 소설을 각색한 영화 《월플라워》(2012)에서 공동 주연을 맡았다. 2015년, 그는 드라마 영화 《더 스탠포드 프리즌 엑스페리먼트》와 코미디 영화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에서 공동 주연을 맡았다. 그는 DC 확장 유니버스에서 배리 앨런 / 플래시 역할을 맡아 2016년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처음으로 등장하였고, 또한 같은 해에는 해리 포터 시리즈의 프리퀄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에서 크레덴스 베어본 역할로 출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