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 A320neo 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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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A320neo 패밀리(영어: Airbus A320neo family)는 에어버스에서 개발한 차세대 협동체 제트 여객기로, neo는 New Engine Option의 약어다. 이전에 제작된 항공기는 A320ceo로 불리며, ceo는 Current Engine Option이라는 명칭을 담고 있다.
간략 정보 종류, 원산국 ...
에어버스 A320neo 패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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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협폭동체 항공기 |
원산국 | 유럽 연합 |
제조사 | 에어버스 |
첫 비행 | 2014년 9월 25일 |
도입 시기 | 2016년 1월 20일 |
현황 | 생산 중 |
주요 사용자 | |
생산 대수 | 2100대 (2022년 1월 기준) |
단가 | A319neo: 9천9백5십만US$ A320neo: 1억8백4십만US$ A321neo: 1억2천7백만US$ |
개발 원형 | 에어버스 A320 패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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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A320을 대체하는 기종으로 2010년 12월 1일 초도기가 제작되었으며, 2016년 1월 20일에 루프트한자에 첫 A320neo기가 인도되어 2016년 1월 24일에 상업 운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CFM 인터내셔널의 LEAP-1A 엔진과 P&W의 PW1100G 엔진을 사용하여 기존 A320 대비 연료소모율을 15% 낮췄다고 밝혔다.
모델 세부 코드는 LEAP 엔진 적용 시 250N, PW1100G 엔진 적용 시 270N으로 나오며, 캐빈 플렉스 옵션을 추가하면 세부 코드에 X가 추가된 NX로 나온다.
대한민국에서는 양대 국적사가 모두 주문했다. 협동체기로 보잉 737만 운용해 온 대한항공은 에어버스의 협동체 항공기를 처음 도입했으며, 아시아나항공이 2019년 8월 1일에 국내 첫 에어버스 A320neo 항공기들 중 하나인 에어버스 A321neo를 인도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