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복동한국의 자전차 선수 (1892-1951)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엄복동(嚴福童, 1892년 6월 20일[1]~1951년 7월 20일)은 한국에서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자전거 선수이다. 본관은 영월(寧越). 당시 별명은 ‘자전차왕’, ‘동양 자전거왕’이다. 1983년 드라마에 대해서는 엄복동 (드라마) 문서를, 2019년 영화에 대해서는 자전차왕 엄복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간략 정보 엄복동, 개인 정보 ... 엄복동 가운데의 인물 (48세)개인 정보본명 嚴福童출생일 1892년 6월 20일출생지 조선 한성부 중구역 오장방 (지금의 서울특별시 중구 오방동)사망일 1951년 7월 20일 (59세)사망지 대한민국 경기도 양주군 이담면 (지금의 경기도 동두천시)닫기
엄복동(嚴福童, 1892년 6월 20일[1]~1951년 7월 20일)은 한국에서 일제강점기에 활동한 자전거 선수이다. 본관은 영월(寧越). 당시 별명은 ‘자전차왕’, ‘동양 자전거왕’이다. 1983년 드라마에 대해서는 엄복동 (드라마) 문서를, 2019년 영화에 대해서는 자전차왕 엄복동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간략 정보 엄복동, 개인 정보 ... 엄복동 가운데의 인물 (48세)개인 정보본명 嚴福童출생일 1892년 6월 20일출생지 조선 한성부 중구역 오장방 (지금의 서울특별시 중구 오방동)사망일 1951년 7월 20일 (59세)사망지 대한민국 경기도 양주군 이담면 (지금의 경기도 동두천시)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