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언론 자유 지수
국경 없는 기자회가 집계하는 언론의 자유 점수 지표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세계 언론 자유 지수(영어: World Press Freedom Index, WPFI)는 2002년부터 국경 없는 기자회(RSF)가 전년도 각국의 언론 자유 기록을 자체적으로 평가하여 발표하는 국가 순위이다. 각국의 언론인, 언론 단체, 네티즌이 누리는 자유의 정도와 이러한 자유를 존중하기 위한 당국의 노력을 반영하려는 취지이다. 국경 없는 기자회는 세계 언론 자유 지수가 언른의 자유만을 다루며, 평가하는 국가의 저널리즘의 질을 측정하지 않으며 전반적인 인권 침해를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을 주의깊게 지적하고 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