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응룡의 난(楊應龍之亂) 또는 파주의 역(播州之役), 귀주의 역(貴州之役)은 명나라 만력제 재위 19년(서기 1591년)부터 28년(서기 1600년)에 걸쳐 귀주에서 파주토사 양응룡이 주도해 일어난 반란이다. 만력제 때 일어난 세 번의 큰 전쟁인 만력삼대정 중 두 번째로 시작되었으며 가장 늦게 끝났다.
간략 정보 파주의 역, 날짜 ...
파주의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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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7/79/%E6%B5%B7%E9%BE%99%E5%B1%AF_%E6%9C%9D%E5%A4%A9%E5%85%B3.jpg/300px-%E6%B5%B7%E9%BE%99%E5%B1%AF_%E6%9C%9D%E5%A4%A9%E5%85%B3.jpg) 파주(播州)의 해룡둔(海龍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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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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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토사 |
명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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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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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응룡 † 양조동 ☠ 양유동 ☠ 양조룡 ☠ |
이화룡 형개 곽자장 유정 진린 마천승 진양옥 |
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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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토병 |
명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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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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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00명 |
200,000명~240,000명 |
피해 규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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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 22,687명 포로 6,663명 |
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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