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 무료 백과사전
《야망의 25시》는 1983년 3월 28일부터 1983년 6월 14일까지 방영된 문화방송 월화드라마로, 청년 김수민을 주인공으로 한국경제의 전환기인 70년대를 슬기롭게 헤치고나가 대재벌로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기업 드라마이다.[1][2]
이 드라마는 방송 6회만에 방송을 일시 중지하였는데, 방송사측은 더 좋은 작품 제작을 위해서라지만 기업의 압력 때문이라는 중론이었다.[3] 결국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리에 방영되었으나 외압으로 22회만에 조기종영했다.[4]
Seamless Wikipedia browsing. On steroi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