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크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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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크로미(체스키크룸로프[1], 1940년 7월 18일 ~ )는 화가이며 조각가이다. (체코 공화국) 보헤미아에서 출생하여, 오스트리아에서 성장했고, 프랑스에서 생활하고 이탈리아에서 사업을 하고 있다.
간략 정보 안나 크로미, 신상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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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nna Chromy.jpg | |
신상정보 | |
출생 | 1940년 7월 18일 보헤미아 체스키크룸로프 |
국적 | 체코 |
분야 | 조각 |
수상 | 프레미오 미켈란젤로 |
주요 작품 | |
양심의 망토, 올림픽 정신, 유럽, 율리시즈, 씨시푸스 | |
영향 | |
살바도르 달리, 초현실주의, 환상 사실주의의 비엔나 학파, 터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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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 말, 안나크로미의 가족은 오스트리아의 비엔나에서 보헤미아로 이사하였다. 그녀의 가족은 그가 예술 학교에 다닐 만큼 충분한 돈이 없었다, 그 후 그녀가 결혼하고 파리로 이사한 후에야 그것이 가능하였다. 그녀는 에콜 데 보자르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자기가 상상했던 초현실주의 세계에 대한 명성을 획득하였다.
- 'To be or not to be', 1982, 100cm x 100cm
- 'Eternal Love', 1979, 90cm x 115cm
- 'Ball in Venice', 1979, 45cm x 60cm
- 'Clown', 1979, 95cm x 130cm
안나크로미는 1992년 위험한 사고로 심한 부상을 입어 8년 동안 움직일 수 없었다. 그녀는 청동과 대리석을 사용한 조각으로 관심을 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