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레트 라기예르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아를레트 라기예르(프랑스어: Arlette Laguiller, 1940년 3월 18일 ~ )는 프랑스의 트로츠키주의 정치인이다. 트로츠키즘 정당이자 정파인 노동자 투쟁 소속으로, 1974년부터 2007년까지 치러진 대선 때마다 꼭 출마했다. 2007년 대선 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회당 지지를 선언했다.[1]
아를레트 라기예르(프랑스어: Arlette Laguiller, 1940년 3월 18일 ~ )는 프랑스의 트로츠키주의 정치인이다. 트로츠키즘 정당이자 정파인 노동자 투쟁 소속으로, 1974년부터 2007년까지 치러진 대선 때마다 꼭 출마했다. 2007년 대선 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회당 지지를 선언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