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셀로미탈(ArcelorMittal)은 룩셈부르크에 본사를 두고 있는 철강생산업체이다. 전신은 룩셈부르크의 철강회사 아르셀로와 인도의 철강회사 미탈이다. 2006년 두 회사는 합병을 하여 아르셀로미탈이 되었다. 아르셀로미탈은 2014년 현재 조강생산량이 9,810만톤에 이르는 세계 최대의 철강 생산업체이다.[1] 또한 2016년 포춘 500대 기업 순위에서 108위를 차지하기도 했다.[2]
간략 정보 형태, 창립 ...
아르셀로미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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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공개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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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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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정보 | 유로넥스트: MT, NYSE: M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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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IN | LU15987576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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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철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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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 철강 생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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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 | 아르셀로 미탈 스틸 컴퍼니 이스코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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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소재지 | 룩셈부르크 (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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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물 | 락슈미 미탈 (CEO, 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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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 평강, 도금 강판, 파이프, 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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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 68,275,000,000 미국 달러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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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 $140억 (200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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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9,000,000 미국 달러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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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수 | 320,000명 (200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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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공식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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