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톨리 스테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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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톨리 미하일로비치 스테셀(러시아어: Анатолий Михайлович Стессель, Anatolii Mikhailovich Stoessel, 1848년 7월 10일 - 1915년 1월 18일)은 러시아 제국의 군인으로 육군 중장이었다. 1904년의 러일 전쟁에서는 뤼순 요새 사령관으로 러시아 관동군 사령관을 역임했다. 여순항 포위에서 일본 육군의 노기 마레스케가 이끄는 제3군과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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