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토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신토(일본어: 神道 신토[注 1]/신도[注 2][*][1] ) 또는 유신도(일본어: 惟神道 칸나가라노미치[注 3][*])는 일본 신화, 가미, 자연 신앙과 애니미즘, 조상 숭배가 혼합된 일본의 민족종교이다.[2] 자연과 신을 하나로 보고 신과 인간을 잇는 도구와 방법이 제사이며, 그 제사를 지내는 곳이 신사이고 성역화되었다.[3] 메이지 유신부터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날때까지 있었던 국가신토는 그 이전까지의 신도와는 다르게 왜곡되었다.[4] 신도의 특징은 교조, 창시자, 경전, 천당과 지옥이라는 식에 내세관이 없다는 점이다.[5]
다른 뜻에 대해서는 신토 (동음이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