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미 (승려)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신미(信眉)는 조선 초기의 승려이다. 속명은 김수성(金守省), 본관은 영동(永東)이다. 수양대군과 안평대군의 존경을 받았다는 기록이 있다.[1] 영동 김씨 족보에는 신미가 집현전 학자로 활동했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조선왕조실록 등 정사에는 그런 기록이 없다. 신미 대사가 훈민정음 창제를 혼자 주도적으로 했다는 증거는 없다.[2]
신미(信眉)는 조선 초기의 승려이다. 속명은 김수성(金守省), 본관은 영동(永東)이다. 수양대군과 안평대군의 존경을 받았다는 기록이 있다.[1] 영동 김씨 족보에는 신미가 집현전 학자로 활동했다고 기록되어 있지만, 조선왕조실록 등 정사에는 그런 기록이 없다. 신미 대사가 훈민정음 창제를 혼자 주도적으로 했다는 증거는 없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