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카와 요시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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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와 요시노리(일본어: 白川義則, 1869년 1월 24일 ~ 1932년 5월 26일)는 일본 제국 육군의 군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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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출생지, 사망지 ...
시라카와 요시노리 白川 義則 | |
출생지 | 일본 에히메현, 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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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지 | 중화민국 장쑤성 상하이 |
복무 | 일본 제국 육군 |
복무기간 | 1890년 ~ 1932년 |
근무 | 중화민국 국민정부 대륙 본토 일본군 총사령관 |
최종계급 | 대장(大将) |
지휘 | 일본 제국 육군 제13사단, 일본 제국 육군 제11사단, 일본 제국 육군 제1사단, 관동군 사령관, 중국 주둔 일본군 총사령관 |
주요 참전 | 청일 전쟁 러일 전쟁 제1차 세계 대전 |
기타 이력 | 일본 육군 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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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카와 요시노리는 상하이 파견군 사령관 · 관동군 사령관· 육군 대신· 군사 참의관 등 일본의 여러 요직을 역임한 군인으로, 1932년 4월 훙커우 공원에서 벌어진 천장절[1] 축하 행사에서 윤봉길이 던진 폭탄에 맞아 중상을 입고 1932년 5월,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