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뵤시일본 헤이안 시대 말기부터 가마쿠라 시대의 가무의 일종 및 그것을 연기하는 사람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시라뵤시(일본어: 白拍子)는 12세기 일본에서 활동한 여성 무용수이다. 남자로 분장해 춤을 췄다. 연회에서 고위 관료들을 대상으로 해 춤을 추곤했다. 가쓰시카 호쿠사이가 그린 시라뵤시 시즈카 고젠
시라뵤시(일본어: 白拍子)는 12세기 일본에서 활동한 여성 무용수이다. 남자로 분장해 춤을 췄다. 연회에서 고위 관료들을 대상으로 해 춤을 추곤했다. 가쓰시카 호쿠사이가 그린 시라뵤시 시즈카 고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