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알비니
미국의 음악가 (1962–2024)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스티브 알비니(Steve Albini, 1962년 7월 22일~2024년 5월 7일)는 미국의 음악가이다. 빅 블랙, 레이프먼의 멤버였으며 현재는 셸락의 멤버이다.[1] 2018년까지 알비니는 프로듀서, 엔지니어 작업들을 포함 천곡을 넘게 작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2]
간략 정보 스티브 알비니, 기본 정보 ...
스티브 알비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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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출생 | 1962년 7월 22일(1962-07-22)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 |
사망 | 2024년 5월 7일(2024-05-07)(61세) |
성별 | 남성 |
직업 | 싱어송라이터, 프로듀서, 오디오 엔지니어 |
장르 | 펑크 록, 익스페리멘털 록, 얼터너티브 록, 매스 록, 노이즈 록 |
활동 시기 | 1981~2024 |
소속사 | Touch and G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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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알비니는 음악인으로써 솔직한 견해를 내는 것으로도 유명한데, 그는 재정적인 요소가 예술가들을 착취하고 사운드를 똑같게 만든다고 이야기했다. 그렇기 때문에 알비니는 유명 프로듀서들 중 드물게 음반 판매로 인한 로열티를 받지 않는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