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포돈(학명: Steropodon)은 지금으로부터 약 1억 5백만 년 전 중생대 백악기 전기에 살았을 것으로 추정되는 절멸한 단공류로, 오늘날의 오리너구리의 조상으로 볼 수 있다. 전체 몸 길이는 약 40 cm~50 cm, 체중은 200g정도 나갔을 것으로 보인다. 이빨은 5mm~7mm정도이고, 이빨의 폭은 3mm~4mm이다.[1] 학명은 '단단한 이빨의 오리주둥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2]
간략 정보 스테로포돈, 화석 범위: 백악기 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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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범위: 백악기 전기 |
스테로포돈 상상도 |
생물 분류ℹ️ |
역: |
진핵생물 |
계: |
동물계 |
문: |
척삭동물문 |
강: |
포유강 |
목: |
단공목 |
과: |
스테로포돈과 |
속: |
스테로포돈속 (Steropodon) |
종: |
스테로포돈 (S. galmani) |
학명 |
Steropodon galmani |
Archer, Flannery, Ritchie, & Molnar, 19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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