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항공
스위스의 없어진 항공사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스위스 항공(영어: Swissair, 독일어: Schweizerische Luftverkehr-AG, 틀:LLlang)은 1931년에 설립되어 2001년에 도산된 스위스의 항공사로 허브 공항은 바젤 뮐루즈 프라이부르크 공항, 취리히 공항, 제네바 국제공항으로 스위스의 최대의 항공사이자 최초로 항공 동맹인 퀼리 플라이어를 결성한 항공사 중 하나이기도 했다. 또한 스위스의 대표적 국적기 중 하나로 일컬어지기도 했으며 여러 개의 자회사를 거두었으며 자금 안정성으로 '하늘의 스위스 은행'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간략 정보 IATA, ICAO ...
스위스 항공의 보잉 747-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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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일 | 1931년 3월 2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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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항중단일 | 2002년 3월 31일 | ||||||
허브 공항 | |||||||
동맹체 | 퀼리 플라이어 | ||||||
VIP 라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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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유 항공기 | 76 | ||||||
취항지 수 | 157[1] | ||||||
본사 | 스위스 클로텐 취리히 공항 | ||||||
핵심 인물 | Mario Corti (CEO) | ||||||
모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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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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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http://www.swissai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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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스위스 항공은 항공사 지분 인수를 통한 그룹 확장 전략인 'Hunter Strategy'와 스위스 항공 111편 추락 사고에 따라 2001년 10월경 운항을 중단하게 되었다. 그러나 스위스 연방정부의 지원에 따라 2002년 3월 31일까지 운영을 할 수 있었으며 이후 자회사인 크로스 에어가 운영권을 인수하여 2002년 4월 1일 최종적으로 파산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