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호이 Su-35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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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이 Su-35S(러시아어: Сухой Су-35С, NATO 보고명: 플랭커-M[6])는 러시아의 수호이가 개발한 다목적 전투기로, 수호이 Su-35의 개량형이자 양산형이다.[7] 1980년대 제작을 시작했던 수호이 Su-35와 구별하기 위해 개발 당시에는 Su-35BM으로 알려졌으며,[6] 항공 주간 & 우주기술에 따르면, 새로 명명된 Su-35S에서 "S"는 ("전투기")의 약자이다.[8] Su-35S는 2008년 2월 19일 첫 비행을 마친 뒤 2013년부터 러시아 공군에서 운용 중이다.
간략 정보 종류, 원산국 ...
Su-35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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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 전투기 |
원산국 | 러시아 |
제조사 | 수호이 |
첫 비행 | 2008년 2월 19일 |
도입 시기 | 2013년 12월 |
현황 | 운용 중 |
주요 사용자 | 러시아 중화인민공화국 |
생산 시기 | 2007년~현재 |
생산 대수 | 151대 이상[1][2][3][4][5] |
개발 원형 | 수호이 Su-27M 수호이 Su-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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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이 Su-35S는 높은 공격각으로 기동성(+9g)이 높고, 신형 항공기의 특출한 전투기 간의 전투 능력에 기여하는 고성능 무기 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다.[6] Su-35S는 Su-35에서 파생했고, Su-35가 수호이 Su-27M에서 유래했기 때문에, Su-27M과 Su-35, 그리고 Su-35S의 외형은 거의 유사하다.[7] 그러나 Su-35S의 경우 Su-35나 Su-27M과 달리 Irbis-E 레이더와 빔펠 R-37, KAB-500S-E 등 최신식 장비가 탑재되어 있다.[9] 2023년 현재 Su-35S를 운용 중인 국가는 러시아 외에도 중화인민공화국과 이란이 있으며, 러시아는 시리아 내전[10][11],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12] 등에서 Su-35S를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