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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시아 축구 국가대표팀(영어: Saint Lucia national football team)은 세인트루시아를 대표하는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세인트루시아 축구 협회에서 관리하고 있다. 북중미카리브 축구 최약체로 손꼽히는 팀들 가운데 하나로 1938년 1월 9일 도미니카 연방과의 경기에서 국제 A매치 첫 경기를 치렀으며 현재 조지 오들럼 스타디움을 홈 그라운드로 사용하고 있다.
세인트루시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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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 세인트루시아 축구 협회 | ||
대륙 연맹 | 북중미카리브 축구 연맹 | ||
감독 | 스턴 존 | ||
주장 | 커트 프레더릭 | ||
최다 출전자 | 커트 프레더릭 (44) | ||
최다 득점자 | 얼 진 (20) | ||
홈 구장 | 조지 오들럼 스타디움 | ||
FIFA 코드 | LC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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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랭킹 | |||
현재 | 이 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
첫 국제 경기 출전 | |||
도미니카 연방 4-1 세인트루시아 (도미니카 연방; 1938년 1월 9일) | |||
최다 점수차 승리 | |||
세인트루시아 14-1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2001년 4월 14일, 2001년 카리브컵 예선) | |||
최다 점수차 패배 | |||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8-0 세인트루시아 (자메이카 킹스턴; 2006년 10월 1일) | |||
카리브컵 | |||
출전 횟수 | 3회 (1991년에 처음 출전) | ||
최고 성적 | 3위 (1991년) |
현재까지도 월드컵 본선 경험은 전무하며 2006년 FIFA 월드컵 북중미카리브 지역 예선부터 2014년 FIFA 월드컵 북중미카리브 지역 예선까지 3회 연속 월드컵 북중미카리브 지역 2차 예선까지 진출한 전적을 가지고 있다.
카리브컵 본선에는 3번 출전하여 이 중 처음으로 출전한 1991년 대회에서 3위를 기록하며 모든 국제 대회를 통틀어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나머지 2번의 대회(1993년, 1995년)에서는 모두 조별리그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2019-20년 CONCACAF 네이션스리그 예선 13위로 리그 B에 배정된 세인트루시아는 도미니카 공화국, 엘살바도르, 몬트세랫과 함께 B조에 편성되었지만 4경기에서 1승 1무 4패·조 최하위로 차기 시즌 리그 C로 강등되었다.
리그 C로 강등된 이후 2022-23 시즌에서 앵귈라, 도미니카 연방을 상대로 4전 전승·C조 1위로 세인트루시아 축구 역사상 국제 대회 최고 성적을 달성하며 1시즌만에 리그 B 승격을 확정지었다.
1시즌만에 리그 B로 복귀한 이후 신트마르턴, 세인트키츠 네비스, 과들루프와 A조에 편성되어 6경기 3승 1무 2패로 과들루프에 이어 조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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