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자 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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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자 요한(洗禮者 - , 히브리어: יוחנן המטביל, 그리스어: Ιωάννης ο Βαπτιστής, 영어: John the Baptist, 프랑스어: Jean-Baptiste, 독일어: Johannes der Täufer, 이탈리아어: San Giovanni Battista)은 기원전 1세기 말 팔레스타인 지방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심판주로 묘사하는 설교를 하면서 사람들에게 세례자[1]이자 예수가 세상에 온다고 예고한 예언자이다[2]. 신약성서 복음서와 역사가 플라비우스 요세푸스의 역사서 유대 고대사는 요한을 비중있게 언급하고 있다. 특히 복음서는 예수가 요한에게 세례 받았다고 언급한다[3].
간략 정보 세례자 요한, 선구자, 예언자, 세례자, 순교자 ...
세례자 요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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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 예언자, 세례자, 순교자 | |
출생 | 기원전 6~2년 경 |
선종 | 36년 경 (39~43세) |
교파 | 보편교회 이슬람교, 만다야교 |
매장지 | 예루살렘 성 세례자 요한 성당 |
축일 | 히브리력 닛산월 14일 ~ 유월절, 탄생 대축일: 6월 24일, 수난 기념일: 8월 29일, 1월 7일(동방 정교회 전례), 콥트력 토우트월 2일(콥트교회) |
상징 | 등불, 낙타 가죽 옷, 가리비 |
수호 | 프랑스어권 캐나다, 뉴펀들랜드 래브라도주, 푸에르토리코, 예루살렘 몰타 기사단, 피렌체, 토리노, 포르투, 제노바, 요르단, 헤우키야, 그 외 많은 지역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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