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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스 (왜행성)
소행성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세레스(영어: Ceres)는 소행성대에 있는 유일한 왜행성으로, 공식 명칭인 소행성명은 1 세레스(1 Ceres)이다. 상징은 ‘’이다.[1] 이탈리아의 천문학자, 주세페 피아치가 발견한 후 반세기가 넘게 행성으로 분류되었다. 이름은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농업과 곡물의 여신인 케레스에서 유래했다.
간략 정보 발견, 발견자 ...
세레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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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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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자 | 주세페 피아치 |
발견일 | 1801년 1월 1일 |
궤도 성질 | |
궤도 긴반지름(a) | 2.765926424 |
근일점(q) | 2.545 |
원일점(Q) | 2.987 |
공전 주기(P) | 4.6(1679.819) |
평균 공전 속도 | 17.882 |
궤도 경사(i) | 10.586712 |
궤도 이심률(e) | 0.07976017 |
승교점 경도(Ω) | 80.40696 |
근일점 편각(ω) | 73.15073 |
물리적 성질 | |
분광형 | C |
지름 | 974.6 km |
평균 밀도 | 2.077±0.036 g/cm3 |
질량 | (9.43±0.07)×1020 |
탈출 속도 | 0.51 km/s |
반사율 | 0.090 ±0.0033 |
자전 주기 | 9.074170시간 |
겉보기등급 | +6.7~+9.32 |
절대등급(H) | +3.36 ± 0.02 |
각지름 | 0.854"~0.339" |
평균 온도 | 168 ~ 235 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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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은 970 km로, 소행성대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천체이다. (소행성대 전체 질량의 약 30%를 차지한다.)다른 소행성은 불규칙한 모형, 약한 중력임에 반해 세레스는 관측을 통해 상대적으로 무겁기 때문에 구(球)형임이 밝혀졌다.[2] 표면은 물얼음과 다양한 수화물이 혼합되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3] 세레스의 내부는 암석질의 핵 그리고 얼음 맨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4] 표면 아래에는 물로 이루어진 바다가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된다.[5][6]
세레스의 겉보기등급은 +6.7 ~ +9.3 등급으로, 육안으로는 볼 수가 없다.[7] 2007년 9월 27일, NASA에서는 4 베스타 (2011 ~ 2012), 세레스 (2015)를 탐사하기 위하여 돈 탐사선을 발사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