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 척도
양성평등의 개념을 정량화하기 위해 사용되는 통계적 도구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양성평등[1] 또는 평등의 척도는 양성평등의 개념을 정량화하기 위해 사용되는 통계적 도구이다.[2][3]
성 평등을 측정하는 데에는 사용되는 300개 이상의 지표와 다수의 중요한 지표가 있다.[4] 가장 눈에 띄는 양성평등 지수는 UNDP의 GDI와 1995년에 도입된 GEM을 포함한다. 좀 더 최근의 조치로는 2004년에 소셜워치에 의해 도입된 성평등지수(GEI), 2006년에 세계경제포럼에 의해 개발된 세계성격차지수(GGGI), 2007년부터 OECD 개발센터의 사회제도 및 성별지수가 있다.[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