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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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십자가(聖十字架, True Cross)는 기독교 전통에서 예수가 십자가형을 당한 실제 십자가 유물을 일컫는 말이다.[1]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에 대해서는 예수의 십자가형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후기-니케아 역사가들에 따르면,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의 모친 헬레나(250~330년경)과 소크라테스 스콜라스티쿠스외 다른 이들은 성지를 여행했고, 현시대 역사가들에 산출한 연도인 326~328년에 교회들과 빈민 구제소들이 설립되었다. 그 이후, 카이사리아의 겔라시우스의 뒤를 이어 유세비우스의 교회 역사를 추가한 루피누스의 4세기 후반에 작성된 역사서에서, 그녀는 3 개의 십자가들이 숨겨진 곳을 발견 했고, 그 중 한 십자가를 예수가 못박힌 십자가로 믿었으며, 두 십자가는 예수님과 함께 죽은 성 디스마스와 게스타스가 매달린 십자가라고 믿었고, 기적이 일어나 성 십자가가 그 모습을 드러냈다고 한다.
많은 교회가 진품으로 확신하는 성십자가의 조각들을 나누어 보유하고 있다. 그들의 확신에 대해서는 개신교들은 보통 인정하지 않으며, 성십자가 발견을 둘러싼 연구의 정확성에 대해서 몇몇 기독교인들은 의문을 가지고 있다.[2] 왜냐하면, 그 전통적인 부분을 수용하고 믿음은 초기 기독교가 로마 가톨릭교회와 동방 정교회에 국한 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함과 다름 없기 때문이다. 중세 시대의 전설 문학에서는 구교의 전통이 서로 다른 유래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 대하여 전개해 나갔다. 그 교회들과 성공회도 명예로운 헬레나를 성인으로 공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