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양 J-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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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 J-11(중국어: 歼-11/殲-11, 영어: Shenyang J-11, Jian Ji-11)은 중국이 라이선스 생산하는 수호이 Su-27 전투기이다. 나토명 플랭커-L이다. J-11은 최대이륙중량 30톤급의 쌍발 전투기로서, 중국판 F-15에 해당한다. 중국 공군의 차세대 주력 전투기인 J-11이 고가이기 때문에, 이의 보조용으로 청두 J-10(중국판 F-16)이 배치되고 있다.
간략 정보 종류, 설계자 ...
선양 J-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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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안샨 비행장 상공을 비행중인 J-11 전투기 | |
종류 | 다목적 전투기 |
설계자 | Shenyang Aircraft Corporation |
첫 비행 | 1998년 |
도입 시기 | 1998년 |
현황 | 사용중 |
주요 사용자 |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
생산 시기 | 1998 - 현재 |
생산 대수 | 253+ (2014)[1] |
개발 원형 | 수호이 Su-27SK |
파생형 | 선양 J-15(함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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